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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특히 인상깊었던 점’

지금은 기간이 중요한 게 아니라 가격이 중요한 거다. 싸이클이 빨라졌다.

쌍둥이 단지 : 상승폭이 차이가 안난다. 2~3천이 max이다.

수도권은 인구 수는 중요하지 않다. 땅의 크기에 비례한다.

매물 임장 할 때는 사람을 봐야한다.

학군지에서 빌라 섞이면 Critical하다.

학군지가 아니면 빌라 섞여도 괜찮다.

베드타운 : 역세권 위주로 보기

GTX 호재는 감안하지 않는다. 호재는 착공했을 때 교통 입지 등급으로 환산한다.

공급 물량보다 매매 심리가 우선이다.

물건에 대해서만 질문하는 사람들을 좋아한다.

재건축 매도가 어려워져 진행이 더딜 수 있다.

수도권 전세가가 전저점까지는 안떨어진다.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

90년식 경기도 용적률 210% 이하 단지 보기

구축 2000년 이후 아파트 접근하기(90년대랑 다르다)

아실, 부동산지인, 호갱노노 : 다수결로 크로스체크한다.

입주물량 이전에 평균회기 했는지, 심리(상승장/하락장) 확인하기

매물임장 : 전고점이 높은 단지부터 보기

힘들어도 해야 한다. 그래야 5년 뒤가 편해진다.

결과는 등기 밖에 안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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