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12.25
크리스마스에도 집을 보여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12.26
집 보여주신 부사님 감사합니다.
쓰타니되기 넘 힘들지만... 타니가 되어보자
12.27
그동안 미뤄왔던 일을 후다닥 해치워서 속이 시원하다. 돈이 조금 지출이 있었지만.. 나중에 크게 돌아오지 않도록 하는것이니 일종의 투자로 생각하자.
댓글
쓰어니어님 응원합니다! 시간은 당신의 친구 아니면 적이다. 시간은 당신을 성장시키거나 아니면 당신의 결점을 폭로한다. - 제프 올슨 - 퓨처셀프 p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