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3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1기 살살가유]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만....적어봅니다.

1강 강의 듣고 1강 후기를 아무 감정없이 느낌없이 쓰긴했습니다.

이외 다른 과제는 끄적이긴 했어도 업로드 하지 않았습니다.

2강 강의에서는 후기조차도 하지 않았습니다.

3강 강의는 이틀에 걸쳐 듣고난 현재 시점에서 제가 느낀점은...

사실 똑부러지게 누군가에게 전달할 수 없다..이지만, 그만한 어휘력이 있는거도 아니지만,

주우이님이 강의를 듣고난 이 후 빠르게 작성하는거라는 말을 하셔서 또 적어봅니다.

일단 이거라도 해보자!!

불타로르지 못해서 아쉽지만, 성냥개비가 어디에 있는지는 알고 있자!! 언제든 켤 수 있게 준비는 하자!!

3강 준비해주신 양파링님 주우이님 좋은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또 듣겠습니다. 또 듣고 내년에 또 듣겠습니다. 열부 영상에서 다들 그렇게 하신다고 하니까 안심이 됬습니다.

와 시간이 없었다~ 이거 하루 지나니까 생각이 안나네? 과제를 못했네?? 다시 듣지 뭐!!

이렇게 간단하게만 생각했는데, 이유 있는 재수강이란걸 들었을 때 살짝 안심됬었습니다.

저는 제가 성격이 급한걸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5년 정도 즐기고 있는 스크린골프 닉네임이 살살쳐유입니다.

열부에서도 제 성격대로라면 오래 못할것으로 예상이되기에 살살가유입니다.

살살 가보겠습니다.

다음 재수강 시 후기는 지금과 조금 다르게 쓸 수 있을지 장담은 못하겠지만,

천천히 가보겠습니다. 이렇게 다짐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