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4주차 강의후기

뼈때리는 내용에 정신 번쩍 들다가도, 정확하고 자세하게 방향도 잡아주시고

정신없이 재밌게 들었던 너나위님 강의 였습니다.

내마반, 열기, 실준반 과정을 거치면서 막연하게 들었던 불안감이 있었습니다.

"재밌게 상식쌓기 교양수업으로 잘들었다."

"부동산 투자 어떻게 하는건지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복잡한 방법으로 하는거구나~대충 알겠네~"

하고 끝나버릴까바 스스로 좀 무서웠던것도 사실 이였습니다.

자꾸 게으른 생각이 올라오고 이핑계 저핑계 꾀가 나려는 순간 4주차 너나위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정신이 번쩍 들었고 저는 지금 실준반에서 다녔던 임장지의 임장보고서 마지막 과제를 하러 가려 합니다.

이제 겨우 한개의 앞마당이지만 이 한개라도 제대로 된 앞마당으로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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