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양양쓰입니다.
과제 1시간 전에 마지막 조모임을 했었는데요 ㅠ
회사일로 개인적인 일로 마지막 조모임을 함께 하진 못했지만 이 게 끝이 아니니깐요!!!
앞으로 계속 볼 동료들이니깐!!!
저와 세르문티님, 쩐슝님과 조촐한 조모임을 하였습니다.
뭔가 1주일만에 보는 건데 오랜만에 보는 느낌적인 느낌이여서 반가웠어요~~
다들 1주일 사이에 내 집마련에 더 심도있게 접근하시는 모습들이 너무 멋지셨습니다.
이런 저런 개인적인 일들로 매임을 다 하지 못했지만 이번주에는 꼭 할 거 라 다짐하였습니다!
한 달 동안 돌아보면서 각자 성장한 부분들 나눴고
확언을 지키기 위해 26년 달려가겠다고 하였습니다.
(다들 합시다!!!!)
겨울 초입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임보, 임장했으니 꼭 내 집 마련까지 갑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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