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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인생에 변명하지 마라
2. 저자 및 출판사: 이영석 / 쌤앤파커스
3. 읽은 날짜: 2025-11-29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1장. 절실하라]
#인정하고, 열망하고, 이루어라
성공이란 자신의 모습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현재의 모습에서 벗어나기 위한 노력에서부터 시작한다.
저 사람은 저 자리에 이르기까지 얼마나 노력했을까? 나는 더 많이 노력해서 더 크게 성공해야지’ 라는 생각을 먼저 해야 한다.
[2장. 목표하라]
#구체화, 수치화, 시각화
“부자가 되고 싶다” 는 목표가 아니다. 이것은 꿈이다.
“제 목표는 키 165에 몸무게 50정도의 예쁜 아내를 얻는 것입니다.” 목표를 구체화 수치화 하고.
순간순간 목표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에 눈에 띄게 적어두어 시각화 해야 한다.
[3장. 행동하라]
#즉각행동
전화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 당장 전화해라. 그게 내 일이다. 받고 안 받고는 상대방이 결정할 일이다.
교과서는 한 번 후루룩 읽고 마는 것이 아니라 읽고 또 읽고 밑줄도 그어가며 읽어야 하듯이 그렇게 읽어야 한다. 그리고 내가 그 이야기 중 어떤 걸 실천에 옮겼는지를 체크해봐야 한다.
[4장. 차별화하라]
#나만의 무기
여러분의 유일성은 무엇인가? 당장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이 없다면 지금이라도 차별화할 수 있는 것을 만들어야 한다.
[5장. 점프하라]
#곱셈의삶
삽질을 한 번 할 때 두 번 파는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끊임없이 자신을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행동해야 하는 일이 있을 때 상대의 눈치를 많이 보다가 행동하지 못했던 적이 많았던 것 같다. 상대방의 역할까지 생각해서 미적거리지 말고 행동해야 할 일은 바로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살면서 눈에 뛰지 않고 묻어가는 삶을 살아오고 있었다. 묻혀 살면 아무도 나를 주목하지 않고 눈여겨보지 않는다. 차별화 할 수 있는 것을 만들어야 한다.
책을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행동에 옮겼는지를 체크해야한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목표 구체화, 수치화, 시각화 하기
나만의 무기 만들기
인생 책 실천에 옮기고 있는지 체크하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31)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 힘들고, 남들보다 더 열심히 일하는 것 힘들고, 바닥부터 시작하는 것 힘들고, 척박한 환경에서 성공하겠다고 발버둥치는 일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힘들다. 하지만 정말 목숨 걸고 내 인생에서 한번 해보겠다는 절실함만 있다면, 못할 일도 없고 못 이룰 일도 없다.
내게는 아직 절심함이 부족한 것 같다. 성공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보면 저렇게 까지 해야 하나? 나는 할수 없을 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든다. 어떻게 하며 절실함을 더 가질수 있을까?
(p50) 성공하고 싶다면, ‘저 사람처럼 되고 싶어’라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 있다면, 그 성공의 환희에 젖어 허우적대지 않길 바란다. 그 상상 속에 빠져 있다가는 작은 고난에도 풀썩 주저앉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 그 행복한 상상을 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다만, ‘저 사람은 저 자리에 이르기까지 얼마나 노력했을까? 나는 더 많이 노력해서 더 크게 성공해야지’라는 생각을 먼저 해야 한다.
(p109) 패러글라이딩 알바, 스쿠버다이빙 알바, 아저씨에게 300만원 빌려 트럭사기 등
내가 한 일들이 다 황당할 수도 있다. 아주 뻔뻔해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비록 무모해 보일지라도 목표를 세웠다면 일단 저지르라고 말하고 싶다. 용기를 가지고 저질러라. 삶은 살아내는 것이 아니라 저지르는 것이다.
(p123,124) “비전을 찾고 싶거든 좋아하는 일보다 잘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 좋아하는 일은 그냥 취미로 즐기고, 잘하는 일 속에서 비전을 찾는다면 좀더 빨리 성공에 가까워질 것이다.
(p142) 부자가 되고 싶다면, 성공하고 싶다면, 모든 사람들에게 “야, 저 사람은 성공할 수밖에 없겠다”는 소리를 들을 만큼 악착같이 행동해야 한다.
(p144) (기업 회장님께 메일 보내기 등) 사람들은 지레 포기하고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 왜? 자신의 생각에 빠져서 상대방의 역할까지 하려 드는 것이다. ‘회장님은 바쁘실 거야’, ‘내가 글을 올린다고 바쁜 사장님이 읽어보시겠어?’ 이런 생각을 먼저 한다. 이러니 어떤 시도도 못하는 것이다.
전화를 걸 때도 마찬가지다. ‘지금 전화화면 귀찮아할지도 몰라’ 이런 생각부터 한다. 그렇게 상대방의 역할까지 다 생각하다 보면 아무 일도 하지 못한다. 전화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 당장 전화해라. 그게 내 일이다. 받고 안 받고는 상대방이 결정할 일이다. 자신의 생각에 빠져서 미적미적 주춤주춤 그렇게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p151) 교과서는 한 번 후루룩 읽고 마는 것이 아니라 읽고 또 읽고 밑줄도 그어가며 읽어야 하듯이 그렇게 읽어야 한다. 그리고 내가 그 이야기 중 어떤 걸 실천에 옮겼는지를 체크해봐야 한다.
(p157) 감사할 줄 아는 사람에게 또 감사할 일이 생긴다.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지녀야 또 감사할 좋은 일이 생기는 게 세상의 이치다. 뭔가를 바라는 마음으로 억지로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모든 것에 감사하면 주변사람, 세상이 나를 돕는다. 부자들은 항상 다른 사람들에게 고맙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마음을 표현한다.
(p175) ‘5천원짜리 밥 밥 20번 굶으면 10만원짜리 밥 먹을 수 있잖아!”라는 생각으로 한번 먹어볼 결심을 한다. 왜? 먹어봐야 맛있는지 맛없는지를 이야기할 수 있을 것 아닌가? 사람들은 자신이 경험해보지도 않고 이렇다 저렇다 평가를 한다.
(p185) 삶의 습관이라는 것은 생각보다 엄청나게 힘이 세서 작심했다고 하루아침에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래도 바꾸려고 끊임없이 노력해서 변화시켜야 한다. 혼자 임으로 힘들면 주변 사람들에게 가차 없는 채찍질을 부탁해야 한다. 자꾸 시도해보고, 실패해도 시도해보고, 그게 익숙해지면 곧 나의 새로운 삶의 습관이 되는 것이다.
(p204) 유치하다고 피하고, 창피하다고 피하고, 분명 실패할 거라고 피하고, 튀기 싫어 피하다 보면 남들과 똑같아질 수밖에 없다. 차별화를 주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아야 한다.
(p213) 묻혀 살면 아무도 나를 주목하지 않고 눈여겨보지 않는다. 남들 출근할 때 출근하고 퇴근할 때 퇴근하는 것이 직장인의 소임이 아니다. 뭔가 자신만의 ‘유일성’이 있어야 한다. 여러분의 유일성은 무엇인가? 당장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이 없다면 지금이라도 차별화할 수 있는 것을 만들어야 한다.
(p216) 부자가 되고 싶으면 부자와 어울려야 한다. 그들의 삶의 습관, 행동, 생각을 곁에서 직접 보고 배워야 나도 부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회사 생활에서도 그렇다. 기회가 될 때마다 사원이라면 팀장의 모임에 끼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상사가 “저녁에 술 한잔할 사람 없어?”라고 하면 비실비실 눈치나 보면서 피하려 하지 말고, 그런 자리일수록 껴서 한 마디라도 더 듣고 배워야 한다. 자신보다 한 단계 높은 사람과 어울리려고 노력해라. 그들과의 대화 속에서 그들의 경험과 노하우와 성공전략을 배울 수 있다.
(p243) 삽질을 한 번 할 때 두번 파는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18시간을 9시간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고민해서 찾아야 한다. 그 방법을 찾았다면 다시 5시간 만에 할 수 있는 방법, 3시간 만에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며 끊임없이 자신을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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