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혼부부 투자자
성공루틴 입니다.
선배님들의 강의를 오프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 선배님들의 공통적 중요한 부분!
■ 공통 핵심 메시지
- 정보 → 확신 → 행동
→ 단지/매물/매도자/임차인에 대한 정보량이 투자 경쟁력을 만든다.
→ 많이 보고, 많이 털고, 많이 시도할수록 확신이 커지고 협상력이 강해진다. - 과정이 쌓이면 10억
→ 누구도 단번에 자산을 키우지 않는다.
→ 매물털기, 협상, 갈아타기 모두 “작은 성공을 반복하는 과정의 누적”. - 정답이 아니라 ‘나의 전략’이 필요함
→ 우선순위, 협상카드, 포트폴리오 캘린더는 모두 ‘개인 맞춤형’.
→ 선배들의 프로세스를 참고해서 결국 나만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 방향을 잡아준 선배님들의 강의
✔️ 국송이 선배님 – 매물털기
[핵심 포인트]
매물털기 = 메타인지 → 단지선정 → 매물임장 → 투자판단
우선순위가 가장 중요 (투자금 × 선호요소 × 시장흐름)
“지금 보기 어려운 물건 기준”으로 먼저 본다 → 확신이 쌓인다.
지역 내 가능한 모든 물건을 본다는 마음으로 움직여야 한다.
전세지수, 매매 증감, 랜드마크 흐름으로 지역의 온도를 파악한다.
★마지막 전수전임까지 하며 확신 갖기
[추가 포인트]
“가격 안 깎여요”는 부동산 스타일 문제
투자금 범위 밖의 단지도 ‘추가검토 가능단지’로 남겨두기
뒷동/앞동처럼 같은 단지 안에서도 우선순위는 다시 정렬
[실행]
1) 나의 투자금 우선순위 재정의
- 즉시 사용 가능금
- 6개월 이내 활용 가능
- 묶인자금
→ 3레벨로 나누어 단지 우선순위 재정렬
2) “OO 생활권 우선순위 1~5” 만들기
3) 전수 전임까지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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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씨허씨 선배님 – 협상
[핵심 포인트]
협상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매매 협상은 결국 매도자 상황 이해력 + 시도 횟수로 결정된다.
근저당/가압류/세낀물건도 퍼즐 맞추면 해결 가능.
나의 상황을 먼저 정확히 파악(종잣돈, 대출, 변수)
‘조건 협상’이 매매가 협상만큼 강력함
→ 전세세팅/이사비/수리/날짜/옵션 등
[협상 구조]
나(내 자금/리스크) → 너(매도자/임차인 상황) → 위(윈윈 구조)
이 3단계를 채울 때 협상 성공률이 급격히 높아진다.
[실행]
1) 나의 협상카드 10개 정리
→ 나만의 협상카드 리스트를 만들어두면 매번 고민 안해도 됨.
2) 등기부 리스크 매뉴얼 만들기
- 근저당/가압류/세금 체킹 매뉴얼
- 해결 가능한 조합인지 미리 판단하는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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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지지선 배님 – 갈아타기
[핵심 포인트]
목적: 씨앗 → 묘목 → 나무로 바꿔가는 과정 = 갈아타기
단순 수익률이 아니라, “나의 포트폴리오 전체 최적화”
포트폴리오 캘린더 + 나만의 갈아타기 전략서 만들기
“1년 뒤 가장 많은 돈을 만드는 선택”을 기준으로 매도/보유 결정
싸다면 보유 / 오래 기다려야 하는 것은 매도 / 가장 많은 돈을 만드는 선택 우선
전세 흐름, 지역 공급, 청약경쟁률로 미래 힌트 얻기
갈아타기의 본질은 “준비된 투자자만 할 수 있다”.
[실행]
1) 포트폴리오 캘린더 만들기
2) 월별 “갈아타기 결론” 작성
- 매도시 얼마
- 보유시 얼마
- 1년 뒤 예상 시나리오
- 가장 많은 돈 만들어주는 선택 체크
3) 갈아타기 전략서 작성
“종잣돈 + 1호기 or 2호기로 할 수 있는 투자처 리스트”
→ 이게 준비되어 있어야 기회가 왔을 때 바로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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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은 점]
“확신은 많이 볼수록 생긴다”
매물털기 + 전수전임까지 제대로 하면
확신의 질이 완전히 달라진다는 걸 느낄 수 있음.
“협상은 결국 관계의 기술”
허씨허씨 선배의 협상 구조가
저의 커뮤니케이션 스타일과과 맞다는 생각
“갈아타기는 전략 + 준비”
지금 지방,수도권을 모두 보고 있는데
갈아타기 전략서는 아직 ‘감’으로 하는 부분이 있었다면
이번 강의가 프로세스를 더 강화해줄 수 있음.
“투자는 결국 쌓는 게임”
10억 달성기는 바로 이 메시지.
선배님들의 강의 전체가 ‘쌓기’의 중요성을 알려주심
“나도 매일/꾸준히·될 때까지”
세 선배 모두 ‘꾸준함+집요함+준비’를 강조.
실제로 도움 되는 강의 준비해주신
세분의 선배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