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긍정적부자입니다.
이번 11월에 운이 좋게 실전반을 듣게되었고, 또 너무 운이 좋게 드림텔러 튜터님과 정말 좋은 지니들과 한조가 되어 이번 실전반을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실전반의 목표는 임보 200장이었습니다.
우선 임보 200장은 실패했습니다. 총 132장으로 오히려 저번 실전반에 썻던 170장 보다 적게 썼습니다.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하지만 결론까지 잘 마무리를 하였고 이전보다 결론을 조금 더 보충하여 썼습니다. 아주 조금씩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번 실전반은 사실 회사가 너무 많이 바빠 거의 ⅓은 출장을 다녔던 것 같습니다. 대구 출장도 가고 회식도 있고,
또 서울 본사로 출장도 가다보니 시간이 빠듯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회사에서 성장이 조금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점점 중요한 프로젝트를 많이 맡게 되었고 회사에서 인정을 받아 어려운 업무들이 저에게 많이 할당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것들을 해내니 꽤 좋은 성과도 거둔 것 같습니다.
사실 임장과, 임보를 이전 수준과 똑같이 하다보니 내가 어느 부분에서 성장을 했는가…
많이 고민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임보와 임장을 이전 수준으로 유지하더라도 회사에서 성장이 있었습니다.
나름의 성장을 했다고 스스로 위로를 해보고 있습니다.
12월도 아마 회사가 정말 바쁠 것 같습니다. 맡게 된 프로젝트가 많아졌고, 만들어서 보고해야할 자료들이 정말 많습니다.
회사의 업무를 최대한 빠르게 마무리하고 투자자로서 성장을 빠르게 진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튜터링과 준비를 해주신 드림텔러 튜터님
매번 에너지도 주시고 저랑 함께 매물 임장을 진행해주신 옆집언니 조장님
임장을 이끌어 주시고 매번 적극적이셨던 부조장 앵자님
임장을 많이는 함께하지 못했지만 항상 적극적으로 질문해주시고 열정정이셨던 꿈배님
감사일기 요정으로 매번 글 공유해주시고 조용하시지만 저랑은 꽤 이야기를 많이한 백살님
이번 실전반에 힘든일과 일정이 있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임해주신 유종의미님
총무 역활을 해주시고 긍정적이면서 많은 웃음을 주셨던 윤돌님
처음이라고 하셨으면서 임보도 다 쓰시고 임장도 잘해내시고 감동적인 임보의 찰옥수수님
이번에 투자에 성공하신 구면이면서도 정말 친근한 오나내님! 축하드려요
모두 감사한 한 달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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