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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막상 이 강의로 내가 뭔갈 배울수 있을까 막연하게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다.

돈만 버리는게 아닐까? 장사치들에게 호구 당하는건 아닐까?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고민할 시간에 더 빨리 시작할껄 하는 생각이 앞선다.

너나위 님의 저평가 강의를 듣고 일단 먼저 할수 있겠다라는 긍정 마인드가 심어지면서 고민도 없이 바로 열기강의를 신청하게 되었다.

주변에 부자들이 있었으면 서당개가 배우듯 어떻게든 했을거지만 전혀 없었고

그리고 책을 읽어도 시간이 지난 시점에 책이라 지금도 이게 가능한가? 라는 의심 때문에 행동에 못옮겼던 것같다.

월부강의가 좋은것이 한번 녹화된 강의가 계속 이용되는게 아닌 계속 현 정책에 따라 현 시장 실정에 따라 업데이트가 주기적으로 되는 강의라는거였다.

이번에 최신으로 만든 영상이니 지금부터 시점으로 계속 공부해나가면 현재 부동산 시장을 공부하기가 훨씬 쉬울것 같았다. 과거의 데이터를 지금 대입해도 되지 않고 현재 데이터를 보고 강의를 하니 이해하기가 쉬웠다.

나의 목표와 현재 나의 사정을 현실적으로 알게 되었고, 목표가 있으니 어떤 전략으로 자산을 부풀려 나갈지 전략적인 측면에서도 상황에 따라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는것도 알게 되었다.

자산 목표액 50억, 그렇게 어리지 않은 나이, 오히려 은퇴나이가 다가오는 나이이기에 수익률이 큰 방법을 선택하기로 했다. 

시스템을 만드는것

시스템을 만들기전 종잣돈 모으는게 관건

앞마당 넗히며 공부

행동으로 옮기며 가치있는 부동산을 저렴하게 매수

반복. 1년에 1채씩 반복

뭔가 머릿속으로 해야할 일들 계획이 어느정도 자리잡은 듯하여 재미있어졌다.

꾸준히 배운대로 행하면 목표달성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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