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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여러 차선 중에 인도위에서 ‘나 이대로 괜찮을까? ’ 달달달 떨고 있던 사부작입니다. 

 

막연하게 막막한 미래에 대한 불안이 있었는데 

주변 사람들은 다들 잘 지내더라고요. 

다들 잘 지내서 저도 걍 지내면 되겠지 하다가 

어느새 다들 앞서 나가 있었던 것 같아요.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고심하다가 

강의 듣게 되었는데 잘왔다 생각이 들었어요! 

 

전 NP라 현실감각이 매우 떨어지고,,, 

계획적이지 않은데.. 

구체적으로 해야할 리스트가 있고, 조원분들의

캐리로 계획을 지키게 되는.. 효과가 생겨서 

앞으로도 조모임은 꼭 들어야 할 것 같아요. 

 

첫 눈이 오고 퇴근이 늦어 너무나 피곤해서 오늘은 강의 못듣고 자야겠다 싶었는데 조원님들의 긍정에너지 와 위로와 응원글에 강의 보고 자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조원님들~
 

과제하며 하나씩 구체화해보겠습니다. 


댓글


바마
25.12.08 00:09

저도 달달 떨고 있는 인도(위의)사람 입니다. 하나하나 배워가고 따라가다보면 되어가겠죠? ㅎㅎㅎ 우리 함께 해보지요~~ ^^ 사부작꼼지락님~ 홧팅 입니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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