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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책의 개요 | ||
| 책 제목 | 더 토스: 질문하는 사람들 | 저자 및 도서 소개 |
| 저자 / 출판사 | 이승건 / (주)비바리퍼블리카 | 당연하다고 여겼던 불편에 질문을 던지고, 더 나은 해답을 만들면 모두를 위한 변화가 시작된다고 믿는다. |
| 출간일 | 2025년 11월 17일 | |
| 쪽수 | 132쪽 | |
| 2. 나의 한 줄 평 | ||
| 핵심 키워드 | 왜 안돼? | |
| 나의 한 줄 평 | 일상을 바꾸는 도전 | |
| BEST 문구 : 기억 저장 | 토스 팀의 답은 언제나 예스. | |
| 핵심 BM | 사람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만들 것, 그리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 | |
| 점수 (10점 만점) | 10점 | |
| 3. 책갈피 | ||
| 페이지 | 본 것 / 깨달은 것 | |
| 프롤로그 | ||
| 6 돈을 주고 받는 일이 왜 이렇게 어려워야 할까? 편리하면서도 안전할 수 있을까? 토스 팀의 답은 언제나 예스. 왜 안돼? 였습니다. | ||
| yes! | ||
| 세상을 흔든 작은 질문들 | ||
| 13 하루 거래금액과 활성 사용자 수가 매주 1.4배씩 늘었다. 한 달이면 4~5배로 불어나는 속도였으니, 금융 앱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반응이었다. 사람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만들 것, 그리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 41 편리하면서도 안전할 수는 없을까? 45 개선은 두 가지 방향으로 진행됐다. 첫째, 버튼 이름을 바꿨다. 기존의 내 대출 한도 버튼명 대신 세 가지 문구를 실험했고, 서비스 전환율이 가장 높았던 새로운 대출 비교하기를 최종 선택해 적용했다. 둘째, 내 자산 화면과 연결성을 강화했다. 화면에 예상금리와 한도를 보여주는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해, 대출이 필요한 사용자가 합리적인 선택으로 내게 맞는 대출 찾기에 접근할 수 있게 했다. 51 PP casual concept simple policy value first clear action context based easy to answer explain why one thing no more loading minimum features | ||
| 수치화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콘텐츠를 개선할 수 있다. | ||
| 도전하는 사람들의 성장기 | ||
| 59 하지만 토스에서는 각 분야별로 가장 전문성을 가진 사람이 DRI를 가지고 의사 결정과 실행을 모두 책임진다. 72 팀원이 500명을 넘어서면 벌어지는 일 정보의 불균형. 리더의 과부하. 이해관계의 불일치. 73 조직 진화의 대원칙 높은 정보 접근성. 내 업무의 권한은 나에게. 따로 또 같이. 높은 인재 밀도. 비전에 대한 믿음. 74 중요한 건 내가 맡은 일을 결정하기에 충분한 정보가 제때 닿는가다. 75 팀원은 더 이상 모르는 상태에서 결정을 내리지 않아도 된다. 리더에게 의존하지 않고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힘이 된다. 76 높은 수준의 실무 역량과 인사 역량을 갖춘 사람만이 리더가 될 수 있다. 78 지난 반기의 현황을 핵심 지표와 함께 공유하고 성공 또는 실패사례를 나누며, 그동안 동고동락한 팀원들에게 감사와 인정을 표한다. 각 팀은 구체적인 목표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핵심 전략을 공유한다. 각 팀은 앞으로의 계획을 달성하는 과정에서, 다른 팀에 영향을 주거나 도움을 받아야 하는 부분에 대해 미리 알린다. 85 사무실에서 동료끼리 이 일은 우선순위 낮추고 포커스 온 임팩트해요! 같은 대화를 자연스럽게 나누기도 한다. 일하며 마주하는 수많은 의사결정 상황에서 자연스레 핵심 가치를 최우선 기준으로 삼는 것이다. 90 토스 핵심 가치 3.1 개인의 목표보다 토스 팀의 미션을 우선한다. 더 높은 수준을 추구하라. 하면 좋을 10가지보다, 임팩트를 만드는 데 집중한다. 모든 기본 가정에 근원적 물음을 제기한다. 완벽해지려 하기보다 실행에 집중하라. 주도적으로 학습한다. 신속한 속도로 움직인다. 피드백을 자주 구하라. 96 이 일을 왜 하는지 스스로 이유를 찾을 수 있을까? 뛰어난 동료, 좋은 환경, 멋진 제품, 자율성. 더 넓은 곳에서 변화를 일으킬 기회.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쌓는 시간. 중요한 지표에 가까이 가는 과정. 함께하는 팀원의 성장, 그리고 팀의 성장. 배움, 의미, 재미. 피드백과 작은 성취. 같이 커온 서비스에 대한 애정. 누군가의 삶을 지탱하는 힘이 되는 것. 동료가 더 좋은 방법을 찾는 순간. | ||
| 의사 결정과 실행을 모두 책임진다. 더 높은 수준을 추구한다. 임팩트를 만드는 데 집중한다. 실행에 집중한다. | ||
| 가능성의 세계로 | ||
| 110 토스의 문제 해결 방식은 무엇인가? 늘 퍼스트 프린시플 씽킹에서 출발한다. 문제를 근본적으로 재정의하는 접근이다. 115 결국 안심보장제는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을 토대로, 그 자신감이 사용자의 안심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된 정책이다. 무엇이 진짜 필요한가라는 질문에 집중하려고 했다. 116 단기적으로는 불편의 제거, 장기적으로는 새로운 편리함이다. | ||
| give and take! 편리함을 추구한다. | ||
| 에필로그 | ||
| 125 새로운 도전을 할 때마다 팀 내부에서조차 지금 꼭 필요한가? 우리가 해야만 하는 일인가?라는 의문이 늘 따라붙는다. 128 사고의 독립성. 남들이 이미 정해놓은 방식이나 기성세대가 만들어둔 규칙을 무비판적으로 따르는 것이 아니라, 한번 쯤 근본부터 다시 생각해보는 태도를 가지고 있기를 바란다. | ||
| 의문을 늘 따라붙는다. 근본부터 다시 생각해 보는 대토를 가진다. | ||
| 4. 적용할 것 (BM) | ||
| 수치화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무엇이든 개선할 수 있다. KPI?! 원씽=임팩트=실행에 집중한다. | ||
| 5. 총평 | ||
| 내가 속한 조직에 적용하기에는 어려운 상황이다. 내 삶이 적용하자. CEO의 마인드로 고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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