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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개강]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뼈아픈 이야기가 많았던 강의이었습니다.
저는 이제 30살이 되는 직장인입니다. 벌써 직장생활도 5년이 되는데 노후준비가 되지 않은 부모님을 평생 보고 살면서 나는 저렇게 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은 평소에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넉넉하지 않은 가정환경에서 살다가 직장을 서울로 구하면서 자취를 시작해 이제 걸음마를 떼는 느낌으로 1년을 살았습니다.
이 다음에 집은 꼭 내집마련으로 구하고 싶어 열반기초를 참여하였습니다.
처음 혼자 살고, 나에게 돈을 쓰는 생활을 하는 것이 너무 감격스럽고, 행복하였으나
늘 이 다음은? 이 전세생활이 끝나면 그 다음은? 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이 다음에는 가치있는 아파트를 구매해 제가 생각하는 비전보드의 생활을 이뤄가고 싶습니다.
너바나님의 뼈아픈 강의를 되새기며 정신차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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