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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환수원리를 다시한번 새기는 시간이였습니다. 

 

규제지역 3곳, 비규제 앞마당이 1개 뿐이라 비교 해야하는 부분에서 어려웠던 점이 많습니다. 

하다가 이럴꺼면 지방 갈까…. 하 뭐가 맘대로 안되는 부분도 있어 힘들었고, 비규제 지역을 입장을 할려고 해도 전화임장시에 보여주겠다고 하였으나, 계약이 되었다 아니면 세입자가 안보여준다… 이런말떄문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규제 비규제가 아닌 비슷한 급지를 앞마당을 만들어보면 저평가인지 보이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수평 수직 비교하는 말이 왜 그런건지 알 수 있었던 것같습니다. 

마음이 복잡할 때 고민만 하지말고 강의를 들으면서 복기하고 노트를 다시 들여다보고 코칭도 신청을 해보겠지만… 코칭은 쉽지 않은 영역이라는게… 알기에 ㅋㅋㅋㅋ 열심히 클릭은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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