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Not A but B,

 

나에게 

A는 주식, 대출거부, 타인위주, 일.

B는 부동산, 레버리지, 나자신, 휴식.

 

일이 좋아서 열심히 일해 왔지만 50세가 되고 나니 이제 서서히 일을 줄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하고 싶은 일”만 할 수 있도록 경제적 시스템을 만들고 싶다.

하지만 조급해 하지 말고 천천히 잘 배워서 실수없이 만들어 나가자!

 

내 인생의 큰 선물 내 딸과 돈걱정없이 여행을 하는 것이 

내 남은 인생에서 유일하게 남을 “하고 싶은 일”이 될 것 같다.

 

이 경제적 시스템을 이룰 때 까지 적당히 일을 계속하며, 한 채 한 채 매수 때마다 

느낄 뿌듯함을 즐기고 싶다 ~!

 


댓글


소리맘2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