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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개강]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근 1년만에 듣는 열반기초반으로
처음에 들었던과 또 다르게 들리는 부분들이 많다.
시장상황은 작년과 달라짐을 느끼면서도 본질은 바뀌지 않았다는 것을 느꼈다.
잃지않는 투자를 하는 것
그리고 나의 노후를 내 스스로 챙길 수 있는 능력이 생길 수있도록 하는것
1년전에는 열기반을 들으며 비전보드를 쓸때
내가 하고싶은거 가감없이 다 적어보자 싶어 적어보았고
그때 50억이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이 나왔다.
살아가면서 50억이 필요할거란 생각을 해본 적있는가?
이렇게 많이 필요하구나라는걸 깨달았을때 충격이 가시지않는다.
처음 열기반을 시작할땐 열심히 저축해도 나아지지않는 생활 형편이 아쉬워서
친구들한테 맛있는거 사주고 싶고 부모님한테 떳떳한 자식이 되고 싶은데
여전히 제자리 걸음인 내가 답답해서 시작했다면
현재는 1호기를 향해 달려가는 나의 모습이
작년의 나보단 한걸음 나아간거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정말 처음 시작할땐 서울에 집한채 사서 오를때까지 묵혀놨다가
오르면 그때 또 임장다니고 앞마당 늘려서 다른데 갈아타고 그렇게 해야지 이랬는데
그 사이 생각도 많이 바뀌고 성장해서
이젠 1호기를 한다고 해도 멈추기 보단 다음 성장을 위해 나아가야지 라는 생각으로 살고있다.
언젠가 이 글을 추억하면서 나도 먼저 나아간 선배들 처럼
10억달성기 글을 쓸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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