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3월 개강]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1)내용 요약
현재 우리나라(나 포함) 대부분 국민의 주 수익원은 ‘노동’이다.
금융소득, 개인 연금 등 투자에 대한 이해도가 낮다 보니 노인 빈곤율이 39%에 달하며, 이는 OECD 평균인 12.8%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반면, 우리나라에서 총자산 100억 이상을 보유한 사람들의 경우 근로소득 비중은 50% 이하이고, 나머지 절반 이상은 부동산 및 금융소득에서 나온다. 또한 100억 이상 자산가 중 상당수가 개인사업이나 부동산 투자로 성공한 사례가 많다.
결국 부자들은 사업과 노동으로 번 돈을 다시 투자해 부동산과 주식이 오르며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을 만들어낸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2)나에게 적용할 점 찾기
비전보드를 만들면서, 내가 설정했던 목표 금액이 결코 쉽게 이룰 수 있는 수치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지금까지 모은 돈과 앞으로 특별한 문제 없이 지금의 수준으로 벌어간다고 가정했을 때, 연평균 약 15%의 수익률이 나와야 50세에 목표를 이루고 노후 생활까지 준비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왔다.
유튜브에서 “나도 100억 있다”는 콘텐츠가 흔하게 보이다 보니 별다른 감흥이 없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그 숫자가 얼마나 대단한지 다시 실감하게 되었다. 솔직히 두렵고 어렵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어렵다고 포기할 수는 없다’**는 감정이 더 컸다.
오히려 지금처럼 살면 더 어려워질 것이라는 위기감과, 지금 당장 투자를 시작해야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필요성을 느꼈다.
그래서 나는 ‘예비 부자’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기로 마음먹었다.
미래의 부자인 사람으로서 현재를 살자. 현재 부자인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행동을 관찰하고 배우자. 모방은 성공의 가장 빠른 방법이라는 말처럼, 작은 성공을 매일 하나씩 만들어가며 결국 큰 성공을 달성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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