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48기 Ruphia] 1주차 강의 후기

작년에 열기와 열중을 다 들었고, 

올해 열기를 재수강 하고, 이번에는 열중을 재수강하였습니다.
 

독서에 대해 한동안 열심히 읽었는데 어느 순간 나태해져서

독서에 대한 습관을 다시 잡기위해 열중을 재수강 신청했습니다.

이번 1주차 강의를 해주신 밥잘 튜터님 쪽집개처럼

제가 부족한 부분을 정확하게 잡아주신 것 같습니다.

월부에서 공부하여 지금 신생아 특례대출로 내집마련을 한 상황이라

투자가 어렵지만, 그래도 열심히 앞마당을 만들고 임보를 쓰면서 

결론 내는 것이 너무 어렵고 제대로 못하고 있었습니다.

저, 환, 수, 원, 리 역시 이게 정답이었습니다.

단지를 뽑는 것부터, 투자하고, 복기하는 과정에도 

이 저환수원리는 언제나 쓰이는 만능키 같은 것이었습니다.

앞으로 결론을 낼 때 항상 저환수원리에 맞춰 결론을 내고

향후 투자가 가능할 때 제대로 투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투자를 하기 위해 시세조사부터, 거래협의까지 단계를 나눠주셨는데

저는 0단계 시세조사부터 약한 상황이었습니다.

지속적으로 시세에 대해 열심히 조사해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하며

후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