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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중 48기 나라무] 부자의 언어 독서후기 #2

5시간 전

 

 

[책의 개요]

1. 책 제목: 부자의 언어

2. 저자 및 출판사: 존 소포릭 / (주)월북

3. 읽은 날짜: 25.12.2~12.4

4. 총점 10점 / 10점

 

 

 

[본]

 

1부 정원 일 배우기

 

P.29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에 다다르기 위한 효율인 방법을 성실하게 고민하라. 방법을 찾고나면, 

그  활동을 반복하여 정성스럽게 쌓아나가라. 상상하지 못 정도로 거대한 결과를 마주하게 될 것이다.

 

P.46 원하는 결과에 초점을 맞추고 생각을 통제하기 시작했다. 걱정이 일어나면 내가 열망하는 일을 떠올렸다.

 

P.52 특별한 삶은 시간을 희생시키고 평범한 삶은 꿈을 희생시킨다.

 

P.71 문제에 관해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그 무게에 짓눌려 무너지게 될 것이다. 

일은 문제의 연속이며 모든 문제는 지나간다, 이런 태도가 최선이다.

 

P.81 꿈은 '언젠가' 라는 단어에는 대답하지 않는다. 오직 용감하게 뛰어드는 사람에게만 대답해준다.

 

2부 부의 정원 가꾸기

 

P.113 5년은 새 삶을 얻을 준비를 하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자신이 처한, 원치 않는 상황을 즉시 바꿀 수는 없지만

늘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갈 수는 있다. 약간의 방향을 트는것으로 목적지가 결정된다(5년간의 개혁)

 

P.121 첫째, 확언, 나는 반복적으로 필요한 문장들을 외웠다. 둘째, 이미지화, 나는 주간 목표 및 잔기목표를 

최종달성한 모습을 그려보았다. 셋째, 실행목표, 나는 실행목표를 글로 적고, 매일의 실행계획을 따른다.

 

P.133 내가 극복해야 할 가장 큰 신념은, 인생이 안온할 것이라는 일반적인 믿음이었다. 하지만 현실은 그리 호락하지 않았고 일정한 결과를 얻으려면 희생화 불편이 뒤따랐다.

 

P.166~167 부를 일구기 위해서는 행동의 결과와 행동하지 않았을 때의 위험을 가늠하고 결단하는 순간이 필요하다. 실패는 고통스럽다. 하지만 최악은 성공하려고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이다.

 

P.171 우리는 늘 '무엇'을 저지른 후에 '어떻게' 하는지를 알게되는 듯하다. 해야할 일이 까다로울수록, 우리의 능력도 그에 맞춰 커진다. 나는 '어떻게' 하느냐에 전념했다. 성공은 한 번에 한 걸음씩 일어난다. 현실적인 예상을 뛰어넘는 곳으로 팔을 뻗어야만, 특별한 보상의 월계관을 쓰게 된다. 

능력은 목표의 크기에 맞추어 성장하게 되어있다.

 

P180 부자가 되고자 열망한다면, 부정적인 영향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고 자신의 마음을 보호하라. 가장 탐나는 목표에 초점을 맞춰라.

 

P.181 행동없는 결정은 망상이지. 부는 명확한 목표에 따른 결정을 내리고, 가시적으로 실행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P.199 '가장' 원하는 것과 '지금' 원하는 것을 맞바꾸라. 행동의 동기가 마음 깊은 곳에 있을 수록, 저항을 견뎌내고, 핑계를 만들지 않고 희생을 선택하고, 좋은 계획을 세우고, 계획을 따르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게 될 것이다.

 

P.235 누구나 불확실한 미래를 두려워하지만, 오직 강한 사람들만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떨치고 일어선다. 변화는 그런 이들에게 일어난다.

 

P.236 스트레이트 엣지: 온전하고 날카로운 정신 

 

P.242 모든 가치있는 성취를 이루려면 불편한 속으로 걸어 들어가야 한다. 

 

P.245 부를 열망한다면, 불확성과 취약성을 받아들여야만 한다. 우리는 영원히 안정보다 야망을, 쉬운것보다 노력을. 핑계보다 분투를, 안주보다는 기여를 선택해야만 한다

 

P.260 진짜 성공한 사람은 대부분의 것에 '아니오'라고 말한다는 것이다. 목표를 고르고 온전히 그 목표에 집중하라.(본질주의 - 단일한 곳에 초점을 맞추고 그 하나의 목적에 시간을 꾸준히 쏟아붓는 것)

 

P.262 융통성 있는 계획이란, 목표를 고정시키고, 대답에 열린 자세를 취하고 늘 결과를 추적하고, 융통성있게 전략적인 계획을 짜야한다. 실패란 적응에 실패한 것이고 성공이란 적응에 성공한 것이다. 

 

P.271 스스로를 통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한가지 목표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P284 나눔과 베풂만큼 성공의 법칙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가치는 없었다. 칭찬과 진솔한 감탄으로 시작하라.

 

P300 실패하는 사람의 99퍼센트는 변명하는 습관이 있다.

 

P303 할 수 있는게 거의 없는 것 같아도, 일단 발검을을 떼라.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방향이 옳으면 속도는 그리 중요하지 읺다는 깨달음도 얻었다. 멀리, 더 멀리 있는 목표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P307 장기적인 보상을 즐기기 위해 단기적인 끌림을 지연시키는 능력은 성공의 필수적인 전제조건이다.

 

P315~316 질문하기는 문을 열 수 있는 요청을 하는 행위다. 질문할 용기가 있다면 성공할 것이다.

변치 않고 인생을 변화시키는 유일한 진보의 도약은, 대범한 질문에서 이루어진다.

 

P329 정원사의 마지막 조언 하나는? 성공의 습관을 만들라고 말하고 싶다. 인새으이 가장 핵심적인 전략이지.

부란 삶의 방식일지도 몰라. 올바른 일을 향해 나아가는 하나의 방향 말이야. 올바른 일을 오래 할수록 습관이 된단다. 습관은 힘들이지 않고 성취해낼 수 있다는 말이 아니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의지를 발휘하지 읺고도 저절로 행해지게 된다는 말

 

P.336 내일의 부자들은 오늘 축적한 사람들이다. 집중하고 절제하며 꾸준하게 돈을 버는 사람들이다.

 

P340 만족감을 뒤로 미루는 것은제적 축적의 핵심이다. 즉각적인 만족은 장기적은 부를 방해한다.

 

 

[깨]

 

목표를 정하고 원하는 결과를 만들기 위해서는 남다른 노력을 통해 행동할 때 변화가 생길 수 있다.

열중 듣기 전 지난 서투기 강의에서 쟈니님이 해주신 얘기가 계속 나의 귓가에 맴도는데…

말씀인 즉슨 목표를 단순화시켜 명확하게 하고 돈버는 선택을 계속 해나가야 하는 것이다.

내가 왜 부동산 투자를 선택하였는지에 대한 본질적인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았고 책을 보고 강의를 들으며 

그 이유를 다시금 깨워주었기에 앞으로 나아가는 선택만 남았음을 인지하고 행동 할 때이다.

 

 

 

[적]

  • 미래를 위해 현재의 내가 소비하고자 하는 것을 줄이고 없애자!(지출통제)

     

  • 좋은 질문이 무엇인지 항상 고민하고 그 질문에 대해 스스로 답해보는 연습 하기!

     

  • 목표로 나아가기 위해 현재 할 수 있는 것은 지방에 앞마당 만들기이다. 또한 보유했을 때 세금에 대한 부분은 정책이 변했을 때의 대응의 영역이기에 미리 걱정하고 의심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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