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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개강]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행복한 투자자 리치리나입니다 😊
이번 주는 너바나님의 2강이자, 너바나님과 함께하는 마지막 시간이었습니다.
열기를 시작으로 월부에 들어온 지 어느덧 3년.
처음 너바나님 강의를 들으며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 계속 한숨을 쉬고,
두려움과 공포 속에서 떨리던 그 시절의 제가 떠올랐습니다.
그때와 비교하면 지금의 저는 얼마나 성장했을까요?
그리고 비전보드를 이루기 위해 앞으로 어떤 노력을 더해야 할까요?
스스로에게 깊은 질문을 던져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너바나님께서 강조하신 첫 번째 메시지는 바로 1만 시간의 법칙.
독강임투를 통해 1만 시간을 투자한 사람만이
진짜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말씀이 가슴 깊이 꽂혔습니다.
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원칙인 저환수 원리—
절대 망하는 투자는 하지 않는다.
그리고 꾸준한 운동과 독서.
어찌 보면 너무 간단하지만, 누구나 알지만 누구나 하지 않는 것들.
다시 한 번 마음을 단단히 다지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너바나님이 늘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바로 가서 산 적은 없다.”기회는 갑자기 오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미리 만들어둔 ‘앞마당’이 있을 때
확신을 가지고 잡을 수 있는 것이라 하셨습니다.그래서 우리는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앞마당을 계속 만들어가야 합니다.
50개든, 100개든.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쥡니다.
너바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우리는 문제와 싸우느라
목표를 던져버린다.
문제는 안고 가는 것이다.”
삶에도 투자에도 문제가 늘 있습니다.
시간을 모으는 것, 돈을 모으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내 시간을 지키고 확보하는 것.
특히 아침 시간을 사수하라는 조언!
부동산 시장은 물가에 큰 영향을 받고,
급격하게 오른 만큼 위기 상황에서는 빠르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지켜야 할 것은 저환수 원리.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게 없고,
이 원리를 지키면 매매가 하락은 버티면 되지만
역전세는 버티기 어렵다는 현실적인 조언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투자자는 원칙과 기준이 있어야 한다는 말,
그리고 확신이 있을 때 비로소 대응할 수 있다는 말이
마음을 꽉 잡아주었습니다.
“투자는 나무를 심는 것이다.”
가장 인상 깊었던 문장입니다.
나무는 아무 데나 심는다고 자라는 것이 아닙니다.
비옥한 땅, 좋은 환경, 풍부한 수요.
그리고 공급은 적으며 저평가된 곳.
바로 그런 곳에 씨앗을 심어야 한다는 이야기.
이 말 하나로 투자 기준이 다시 명확해졌습니다.
너바나님은 이렇게 마무리해주셨습니다.
“씨앗을 뿌려라.”
위기의 순간에도 누군가는 멈추고,
또 누군가는 한 걸음을 더 나아갑니다.
무엇을 선택할지는 결국 나 자신에게 달린 문제죠.
생각을 조심해라, 말이 된다
말을 조심해라, 행동이 된다
행동을 조심해라, 습관이 된다
습관을 조심해라, 성격이 된다
성격을 조심해라, 운명이 된다
우리는 생각하는 대로 된다.
너는 네 생각대로 된다.
오늘도 투자실력과 투자마인드를 배울수 있는 너무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독강임투인중 나의 부족한 부분을 들여다보자. not A but B
만시간의 법칙으로 전문투자자가 되기위해 루틴 재정비 (시세, 운동, 독서)
독서는 돈독모에 밀려 그나마 겨우 월1권읽는 정도로 매우 시급하다.
새로운 앞마당 만들면서 기존 앞마당 관리
매일 시세보면서 단지 비교평가 , 저환수원리 평가해보자.
운동, 매일 2계단씩 오르고 있지만 약속한 스쿼트 !
하루 일과시간 다시 체크,
동료들 매일 댓글 3개이상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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