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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1월 돈버는 독서모임 - <머니트렌드 2026>
독서멘토, 독서리더


| 페이지 | 본것 | 알게 된것 |
| 1. 자존 : 내안에 있는 나만의 점과 나만의 별이 있을 뿐이다. 그것을 인정하고, 사랑하고, 믿고 나아가는게 자존을 지키는 일이다! | ||
| 16 | 자존 : 스스로 자에 존중할 존 / 나를 중히 여기는 것 자존이 있는 사람은 풀빵을 구워도 행복하고, 자존이 없는 사람은 백억을 벌어도 불행할 수 있다 | |
| 17 | 아모르 파티 : 네 운명을 사랑하라 | |
| 19 | 머멘토 모리와 아모르파티 ’죽음을 기억하라’와 ‘운명을 사랑하라’ 이 두문장은 죽음과 삶이라는 상반된 의미의 조합이나, 같은 방향성 인간은 반드시 언제가 죽을 것이니 살아있는 이순간을 소중히 하라는 것이라는 것, 그리고 네 운명을 사랑하라는 이야기! 어떤위치에 있건 어떤 운명이건 지금 내가 처한 나의 운명을 사랑하라는 이야기 | |
| 24 | 자존감을 가지는데 가장 방해가 되는 것은 요즘의 교육이다. 우리나라 교육은 자신이 가진것에 기준을 두고 그것을 끄집어 내기보다는 기준을 바깥에 찍습니다. 이렇게 교육받은 우리는 다름을 두려워한다! 나의 자존을 찾기보다는 바깥의 눈치를 보는 것이 습관이 되어 있지 않은지 생각해봐야한다 남들과 다르면 알 수 없는 불안이 느껴지는 환경에서는 자존감을 가지고 살아가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합니다. 미국의 문화 :이질문화 “ 너와 나는 생각하는 바가 다르다.” 는 전제에서 출발해 객관적 정보를 준다 / 서로다른 모습에 그사람의 삶을 있는 그대로 인정한다 한국의 문화 : 동질문화 “ 너와 내가 생각이 비슷하다.” / 다르면 이상하다 생각한다 | 타인의 시선 타인의 기준(특목고,명문대, 대기업) 그럼 의도적으로 다름을 추구해 보고 다른 사람의 시선과 나의 신경쓰임에 면역주사를 주자! 두려움을 이겨 내 자존을 지킬 수 있다면 충분한 동기부여가 된다! |
| 25 | 우리나라 사람들은 제각각 딱 맞는 상자를 만들고 모두 그 상자속에 살아가는 것 같다 | 다른 것을 인정하는 문화가 생겨야 개인의 자존을 싹 틔울 수 있는 환경이 되지 않을까? |
| 28 | 내안에 있는 것은 무엇인가를 궁금해하는 교육을 해야한다(사고,능동적) →우리나라 : 내안에 무엇을 넣어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교육(주입식) → 각 개인의 고유한 무엇을 이끌어내는 교육이 미국식 교육 | 미국식 교육으로 나가야 하지 않을까? 각자의 최고의 역량을 끌어내고 주도적으로 산다면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것이다! |
| 칭찬은 자존감을 키워주지만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질타는 눈치를 자라게 합니다. | ||
| 29 | 자존은 기준점을 내안에 찍고 그것에 흔들림 없이 향해가는 것이다. | |
| 31 |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힘이 세고 단단한 사람들입니다. | |
| 32 | 제가 좋아하는 부사,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존중해야 하죠. 단점을 인정하되 그것이 더이상 나를 지배하지 않게 해야합니다. | |
| 37 | 밖에 찍어 놓았던 기준점을 모두 안으로 돌려 자신이 제일 잘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냈고, 점을 새롭게 다시 찍었습니다. 인생에는 정석같은 교과서는 없습니다. 열심히 살다보면 인생에 어떤점들이 뿌려질 것이고, 의미 없어 보이던 점들이 어느순간 연결돼서 별이 되는 것이에요! 그러니, 우리에겐 각자의 점과 각자의 별이 있을 뿐입니다. 즉, 본질적인 것을 열심히 쌓아 두세요 | 따뜻한 말투에 자신만의 생각이 녹아진 명문장! 시도해서 크게 낙담한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말! 그런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 → 인생에 필요없는 경험은 없다. 그것이 어느순간 북극성처럼 우리인생 밝혀줄 것이다 → 본질을 파악하고 그것을 쌓을 수 있는 근력과 안목을 키우는 것 그것이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행복하게 사는 지름길이다. |
| 37 | 자기가 가진것을 무시하지 않는것, 이게 바로 인생입니다. 그리고 모든 인생마다 기회는 달라요! 서로다른 각자의 인생이 있어요! | |
| 38 | Be yourself = 너는 너다 = 다른 사람이 되려 말고 너 자신이 되어라 | 내 아이에게 흔들릴때 해주고 싶은 말! |
| 39 | 다른것이 틀린게 아닙니다. 다른것은 다른것이고, 틀린것은 틀린것이다. | 다른것은 다른것이고, 틀린것은 틀린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생각과 다른 것을 틀리다고 이야기하는 말버릇이 있다. 뿌리 깊이 동질문화가 피속까지 박혀있는 것이다. 나만이라도 이것을 구분해서 쓰자! 그래야 나도 자존을 지킬 수 있다! |
| 41 | 위대한 쇼맨 “ this is me” | |
| 2장 본질 나의 인생을 내방식대로 생각하게 도와주는 책 본질파악후 나의 인생을 제대로 계획하는 방법 | ||
| 47 | 혁신을 할려면 우선 본질을 알아야 한다 예시로 피카소의 < the bull> 참조하라 | |
| 48 | 모든것은 변하지만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 본질에 대해 깊은 사유를 하게 만드는 문장 에르메스의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는 에르메스의 카피 본질은 바뀌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문장인듯 여기서 본질이란 가치가 변하지 않는 중요하고 소중한것 정도로 유추할 수 있을듯 하다 |
| 56 | 지금처럼 급변하는 빠른세상에서 “우리는 내가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가 무엇인가?” 하는 본질, 진정성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 진정성의 시대 =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시대 | |
| 59 | “창피하지 않아. 나는 수영을 잘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땀을 흘리려고 하는 거니까.” | ★ 소신껏 내생각을 전달하기(BM) 자신행동에 목적을 잘 파악하고(본질을 알고), 소신껏 내생각을 전달하는 자세! |
| 말하기의 본질은 메시지를 잘 전달하는 것 - 나는 왜 이렇게 떨리는 것인가? 이유 : 너무 잘 할려고 한 것이 문제, 멋지게 보이고 싶었던게 문제 해결 : 본질은 내 프로젝트에서 내 아이디어를 잘 전달하는 것 (해야할말만 잘 전달하기) 공부의 본질 - 남들에게 인정받기 위해서, 취직을 잘 하기 위해서? NO - 본질 : 사회에 나가서 경쟁력이 될 실력을 쌓는 것 | ||
| 그럼 본질이란 어떻게 판단하나? 내가 하는 행동이 5년 후의 나에게 긍정적인 체력이 될 것이냐, 아니냐가 본질을 판가름하는 기준이 된다. | ||
| 65 | 본질에 가까운 것은 시간의 세월을 잘 견뎌낸 것이야말로 본질적인 것이다. | |
| 67 | 교육의 본질은 교양과 삶의 태도를 가르치는 전인교육이 되어야 한다는 것 | |
| 69 | 본질을 발견하려는 노력과 본질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은 포기할 줄 아는 용기, 그리고 자기를 믿는 고집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단 하나뿐인 나라는 자아가 곧게 설 수 있으니까요! | |
| 3장 고전 = 클래식 65페이지의 이야기와 연결되는 건 아닐까? 본질적인 성격을 띄는 것은 사람들이 고전으로 인정한다! | ||
| 84 | 대다수의 사람들이 좋아할 확률이 가장 높은 것이 고전입니다. 세월을 이겨내고 살아 남았기 때문이죠. | |
| 95 | 안다고 생각하는 것이 알아야 할 것을 가리고 있다. | |
| 진짜 알려면 관심을 가져야하고, 관심을 가질려면 그대상의 본질에 대해 궁금해질 겁니다. 그걸 제대로 알기전에 안다고 생각하는 것은 위험한 것입니다. | 내가 작가가 생각의 깊이가 있고, 묵묵히 자신의 생각을 슬로우 씽킹하는 사람이라 생각한이유! 그래서 자신만의 언어로 단단하게 표현할 수 있는 건! | |
| ★ 4장 견(볼견) | ||
| 115 | 안도현의 “스며드는 것” 이것이 시인의 힘입니다. 똑같은 꽃게를 보고 다른것을 읽어내는 것 이것은 어떤이에게 힘이되는 거죠! | |
| 118 | 제가 아이디어를 얻은 순간들을 하나둘 복기해보면 전부 저의 경험이었습니다. 경험, 제가 보고 겪은 것들입니다. | |
| 121 | 내가 보지않고 머리속에 저장해 놓지 않았다면(경험) 아이디어는 나올 수 없습니다. | 경험이라는 축척의 시간이 없었다면 가공되어 나오는 아이디어가 없었을 것이다! |
| 122 | 심부재언 시이불견 청이불문 식이부지기미 (대학) 마음에 있지않으면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으며 그맛을 모른다! | 서양에서는 끌어당김의 법칙이라하고 동양에서는 대학에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저자도 지금 읽고 있는 황농문 교수님도 결국해내는 사람들의 저자도 관심을 가지는 것으로 우리의 견은 발달한다는 이야기를 한다! 사람의 목표설정의 방향성과 관심이 그사람의 인생을 좌우 한다는 이야기로 새겨들어야 할것이다. |
| 132 | <생각의 탄생 중> 발견은 모든사람이 보는 것을 보고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 것을 생각하는 것 | 발견을 하는 사람들의 눈은 특별한 것일까? 아니다. 조금 다를뿐이다. 그들이 그것에 관심이 많아 그것을 다른이들보다 많이 생각한다는 것 나의 공부와 나의 아이에게도 이런 관점에서 다가가야할 것이다. |
| 141 | 진짜 견을 할려면 시간을 가지고 봐야합니다. 견을 깊이본다는 것은 위의 것을 넘어서 낯설게 봐야하는 일입니다. 천천히 낯설게 보기! 그것이 견을 진정으로 마주하는 자세다! | |
| 145 | 깊이 들여다본 순간들이 모여 찬란한 삶을 이룰 겁니다. | |
| 5장 현재 | ||
| 151 | 제가 불안해 한다고 일이 잘 진행될까요? 그럴리도 없고 만약 그런다면 제 불안만 드러나겠죠 | 질문법은 나를 객관적으로 들여다 보게 해주는 방법이다. 뭔가 삐걱일때, 나에게도 문답법을 하자!(bm) |
| 152 | 개처럼 삽니다. 개는 밥을 먹으면서 어제의 공놀이를 후회하지 않고 잠을 자면서 내일의 꼬리치기를 미리 걱정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 |
| 153 | 직선의 시간에서는 행복을 정확히 알 수 없어요. 예측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개는 원형의 시간을 살아요! 그래서 늘 행복합니다. | 나는 현재에 산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몰랐는데 단순히 현재에 최선을 다하는 삶이 아닌, 나에게 만족하고 최선을 다하는 삶이라는 생각이든다 |
| 154 | 카르페디엠 = 현재를 즐겨라 = 순간의 쾌락을 즐겨라가 아닌 순간의 최선을 다하라 | |
| 156 | <맹자> 만물의 이치가 모두 나에게 갖추어져 있으니, 나를 돌아보고 지금 하는 일에 성의를 다한다면 그 즐거움이 더없이 클것이다. | |
| 저의 마흔은 그렇게 흔들임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불혹의 삶이 아니였어요. 다 바깥에 답이 있고 나에게는 답이 없는데요. 오십에 드디어 불혹을 맞은 것이죠. 그때부터 크게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제 인생을 인정하고 긍정하기 시작했어요. 다른사람의 삶, 나의 삶을 모두 긍정한것이죠! | 당신의 삶도 괜찮아 하지만 동시에 나의 삶도 괜찮아! 달라도 괜찮아! 다른 사람의 삶을 긍정하기 시작하면서, 나의 삶의 긍정이 더 높아지고 시작했다는 작가의 말 적지않은 충격이였다. 그건 아마! 내가 안의 변화가 나의 주변도 밝게보기 시작하는 효과가 아니였을까? 즉, 나의 인생의 긍정이라는 필터가 다른 이의 삶도 내 주관으로 필터링해서 보이게 했던건…. | |
| 163 | 모든 선택에는 정답과 오답이 공존합니다. 그러니 어떤것이 옳은 것인지 고민만 하지 말고 선택해봤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 선택을 옳게 만드는 것입니다. 옳게 만드는 과정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돌아보지 않는 자세’ 입니다. | 그 선택을 옳게 만드는 일! → 후회하지 않는 자세! → 나의 선택에 책임을 지는 자세! |
| 164 | 오직 그 순간에만 마음을 기울일 줄 알아야 한다! | |
| 순간에 집중을 한다는 것은 법정스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풍부하게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풍요롭게 존재하는 거에요. | ||
| 167 | 답이 내 앞에 있다는 사실, 현재에 있다는 사실을 알면 행복합니다. 봄이 어디에 있는지 짚신이 딿도록 돌아다녔건만 정작 봄은 우리 집 매화나무가지에 걸려 있었다지 않습니까? | 내가 1년동안 월부공부를 하면서 서울투자를 준비했지만, 10월 규제로 방황하다가 처음으로 잡은 책이 이책이였다. 2달의 쉼을 통해서, 나는 파랑새(가족과 일상의 행복)는 우리집에 있었네 라는 생각을 문득했었다! 작가도 나에게 이런 메세지를 주었는데, 우리는 너무나 일상이 주는 행복을 잊어버리고 사는 건 아닌지… 나의 비전보드를 수정하는 계기가 되었다! |
| 170 | 삶은 순간의 합이지, 결코 경주일 수 없어요! | |
| 5장 권위 | ||
| 195 | 옳은게 이기다는 걸 믿으세요. 옳은말은 힘이 셉니다. 나의 판단이 옳은지 그른지 생각해보고, 옳다고 생각하면 윗사람이 뭐라해도 관철시켜 나가야 합니다. | |
| 196 | 마흔이 되면 그때 태도를 바꾸십시오. 그때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옮겨야하는 나이 입니다. | |
| ★ 7장 소통 (마음을 움직이는 말의 힘) | ||
| 200 | 소통은 불필요한 노동을 없애는데 매우중요한 것이었습니다. 소통을 잘하면 그것만으로도 일을 덜하게 되기때문입니다. | |
| 216 | 소통이 안되는 3가지 이유 - 서로 다르다는 걸 인정하지 않는다 -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다 (상대가 알아들을 수 있도록 간단명료하게 표현) -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전하지 못한다 | 신랑과의 관계에서 적용해보기 (BM) |
| 217 | 아이들을 키울때 자신이 어렸을때는 어땠는지 생각해보고, 자신이 듣고 싶었던 이야기를 아이에게 해주라고요. 커뮤니케이션이란, 자신이 던지고 싶은 메세지를 그냥 던지는 것이 아니라 받는사람이 뭘 원할지 생각하고 소통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상대의 머리속에 있는 것들을 끄집어내려고 했다. 이것은 소통에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 상대에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것을 상대라면 어떻게 표현 할까를 생각해보자! 상대에 대한 이해도가 있어야 할 것이다. |
| 220 | 문맥을 잘 파악하는 건 지혜이고 센스입니다.. | |
| 222 | 세번째 생각을 디자인 하자! 마지막으로는 자기생각을 좀 더 세련되게 전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하고자 하는 것을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말에 담긴 힘이 달라집니다. 훈련이 안되어 있으니, 말이 막히면 감정적으로 대응하게 되는 겁니다. | 글이나 말로 나의 말을 간략하게 전달하는 연습을 하자! |
| 8장 인생 | ||
| 인생은 자존, 본질,고전, 견,현재,권위,소통이라는 싱싱한 재료를 담아낼 아름다운 그릇입니다. | ||
| 240 241 | 인생은 젊든 나이가 있든, 누구에게나 전인미답 입니다. 이모퉁이를 돌면 다음모퉁이에는 무엇이 있을지 아무도 몰라요. 그래서 산다는 건 흥미롭고 즐거운 일입니다. 그게아니라면 다람쥐 쳇바퀴도는 인생이 아닐까요? 인생의 가야하는 길에 두려움과 망설임 보다는 설레임과 기대를 품고 살아가야 해요! <전인미답을 즐기는 방법> 불완전한 것을 받아들이고, 실수에 의연해지는 것입니다. <실수에 의연해지는 방법> 실패,실수를 기본값으로 가지면 크게 동요되지 않습니다. | 삶을 긍정하는 자세를 배우자. 어떤 경우에도 긍정할 수 있는 자세! |
| 242 | 힘든건 아무것도 아닌것 처럼, 좋은 것은 처음 보는 것처럼 | 삶의 용기와 겸손을 배움 |
| 255 | 차선에서 최선을 건져내는 삶을 살아라! | |
| 256 | 기필을 버려라 = 기필코 하겠다! 뭔가를 이루려고만 하지 말고 흘러 가보기도 하세요! | |
| 꿈을 꾸려면 현실에 충실한 하루를 살기위한 작은꿈을 꾸세요! 성실하게 산 하루하루의 결과가 인생이 되는 겁니다. | ||
| 262 | 인생은 마라톤입니다. 어느지점에서 친구가 앞서 나간다고 성공한 삶도 아니고 내가 뒷쳐진다고 실패한 삶도 아닙니다. 기죽지 말고 평상심을 잃지 말고 네가 할수 있는 걸해. 더 달리다 보면 네가 앞서가는 레이스가 올지도 모르고 다시 뒤쳐질 수도 있는게 인생이야! 마라톤은 완주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울 수 있어! | |
| 269 | 해방을 향해 달려가는 게 아니라 자기가 서있는 그자리를 해방의 공간으로 전환 시키는 것보다 더혁명적인 실천은 없다고 말합니다. | 내가 있는 자리에서 행복의 의미를 찾기! |
나의 인생의 마라톤에서 완주하여 결승선에서 뒤를 보면 충분히 아름다웠다 추억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내가 월부공부를 하면서 서울투자를 준비했지만, 10월 규제로 방황하다가 정신을 차리고
처음으로 잡은 책이 이 책이였다. 2달의 쉼을 통해서, 가족과의 일상공유의 행복을 짜릿하게 느낀 나로썬
“파랑새는 우리집에 있었네” 라는 깨우침이 드는 순간이 있었다! 일상의 감사함에 행복을 느끼는 순간이였다.
그런데, 작가님도 비슷한 메세지를 주시다니… 역시 행복은 멀리 있는게 아니다! 우리가 못볼 뿐이지!
그 생각과 함께 나는 자존, 본질, 견, 현재 이런 단어들을 접하면서
나라는 사람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고, 비전보드에 큰 목표들을 다시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남들의 거창 것들만 모아온 나에겐 의미없는 비전보드가 아니라~
나만의 언어로 다시 쓰는 비전보드와 나만의 행복의미들
그리고 내가 이 공부를 하는 이유에 대해 초심으로 돌아가 나에게 물을 기회를 준 책이였다!
너무 사랑하는 책이 될 “여덟단어” 나의 초심과 과함이 올라 올때,
나직이 따뜻하게 그렇지만 단단하고 겸손하게
현답을 제시하는 작가의 목소리를 들으러 이책을 또 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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