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48기 잘4고 잘8고 부자되조_김제로] 2주차 필수도서 '몰입' 독서후기

독서후기

✅ 저자 및 도서 소개

1. 책 제목: 몰입

2. 저자 및 출판사: 황농문

3. 읽은 날짜: 25.12.10.~12.12.

4. 총점 (10점 만점): 9점 / 10점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오래도록 생각하면 결국에는 풀린다.

“안 되면 될 때까지 해라! ㅋㅋㅋㅋ”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 나에게 적용하기

Part 1. Work Hard에서 Think Hard로 ‘생각’을 이동하라

35P. 반드시 오르막 혹은 힘든 시간 후에는 짜릿한 성공을 경험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어야 한다.

~ 그래야 다시 그 혼신을 되풀이할 수 있기 때문이다.

▶ 간혹 나의 최선을 다한 후에 결과가 좋지 않았던 경험이 떠올랐다.

상당히 기운이 빠지고 다음 번에 똑같은 기회가 왔을 때 아무래도 적극도가 점차 떨어지기도 하였다.

힘든 과정 끝에 값진 결과가 올 수 있도록 노력하자.

59P. 선천적인 재능보다 고도의 집중을 통한 몰입적 사고가 문제 해결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

▶ 고도의 집중과 몰입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의 범위와 수준이 넓어짐을 이해하고

나의 몰입 대상을 잘 설정해보도록 하자.

85P. 머리를 쓰지 않으면 아무리 열심히 해도 그저 그런 연구 결과 밖에 얻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자

나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다.

▶ 간혹 반복되는 업무에 지쳐서 관성적으로 그냥 하던 대로 하던 경험이 있다. 

그런데 막상 그런 식으로 되는대로 하고 나면 또 끝나고 나서 후회해본 적이 있다.

그 순간에 머리를 써서 최선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을 찾지 않은 것이다.

지나고 후회하기보다는 최선을 다해 머리를 쓰자.

Part 2. 본격적인 몰입을 시도하기 위하여

126P. 머릿속에 떠오른 아이디어를 노트에 기록해두면 그 아이디어를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는 부담이 없어지고

머리를 비울 수 있어서 머리가 더 잘 돌아가는 효과도 있다.

▶ 한 번씩 번뜩이며 생각난 아이디어를 다른 행동을 하다가 순식간에 까먹어버린 경험이 다수 있다..

꼭 샤워를 한다던지 하는 순간들에 말이다.

원하는 때에 언제라도 기록, 녹음을 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두자.

205P. 진정으로 의미 있고 행복한 삶은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몰입함으로써 얻는다

▶ 나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독서하고 투자를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나는 몰입을 하고 그에 따른 행복한 삶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몸은 힘들어도 진정 의미 있고 행복한 삶을 이루자.

Part 3. 몰입은 뇌와 인생을 춤추게 한다

226P.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하더라도 거기에는 이유가 있는데 그 이유가 바로 그 행동의 목적이 된다.

▶ 평소에도 내가 비슷하게 자주 하는 말인데, 책에서 나와서 너무 공감이 되었다.

아무 의미, 목적이 없는 행동은 없다. 모든 행동에는 목적이 있다.

항상 나의 목적에 적절한 행동을 하자.

271P. 삶에 쫓기다 보면 다가오는 죽음에 대해 깊은 성찰의 시간을 가질 여유도 없다.

▶ 나의 건강과 일상이 너무나 당연하고 계속 될 것 처럼 살고 있다.

삶에 쫓기더라도 삶의 가치를 되돌아보고 깊게 성찰해보자.

Part 4. 몰입으로 학교와 직장에서 핵심 인재가 되다

279P. 오래도록 생각하면 결국에는 풀린다.

▶ 어쩌면 핵심이 될 수 있는 문장이 아닐까 싶다.

어렵다면 더 오래 깊게 생각하면 어떤식으로도 풀 수 있다는 것

포기하지말고 내가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계속 생각하자.

336P. 만약 돈을 버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하더라도 몰입하여 

그 방법을 찾아 일했다면 그 과정에서 행복을 경험할 수 있다.

▶ 사실 요즘 말 그대로 어떻게 해야 돈을 더 많이 가질 수 있을까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꾸준히 하고 있다.

누군가 보기에는 속물적이라 할 수는 있지만 위 내용처럼

나는 그렇게 몰두하고 고민하는 과정이 즐겁다.

Part 5. 약하게 혹은 강하게, 몰입에 이르는 여섯 단계

384P. 결과는 걱정하지 말고 과정에 올인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 나는 결과를 너무 걱정한다. 

이렇게 인풋을 넣고도 아웃풋이 안나오면 어떡하지? 하고 말이다.

과정에 최선을 다하자, 돌이켜봐도 후회가 없을만큼 노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