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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처음시작한 부린이로 제일 와닿은 부분은
내 비젼목표를 향해 써야할 시간이 1만시간이고
1년에 1000시간 주당 20시간을 사용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월부를 시작하면서 주중 퇴근후 3~4시간,
주말 12시간이상은 사용하고 있지만
너무 시간이 부족한거 같고
시간을 사용하기는 하지만
헤매는 시간도 많이 포함이 되긴합니다.
익숙해지면 효율적인 시간이 되겠지요.
3달째이지만 3개월전 나보다는
정말 많은 인사이트가 쌓였습니다.
3년이면 어마무시할거 같습니다.
시간도 저축하며 시간가계부도 잘 활용해봐야하겠습니다.
조바심내지않고 차분히 따라가보려합니다.
요즘 읽고 있는 부자의 언어에서
“성공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
“하루의 시간표가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고,무엇을 얻어내고,
평생 얼마나 부를 축적할수 있을지를 결정한다.”
“오늘 보낸 시간이 내일을 말해준다”…라고 하였습니다.
일맥상통하는 내용을 보면서 역시 부자들은 다 같구나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방향을 가지고 시간을 가치 있게 쓰는 사람이 되어야한다는 걸 배웠고
매일 목실감을 통해 마일스톤을
이루어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합니다.
하루 일기처럼 목실감을 쓰면서 목표를 먼저 쓰기보다는
익숙해지자라는 목적으로 하루 내가 무엇을 했는지 기록에 가까웠는데
하루목표를 정하고 자기전에 점검하며
내일목표를 정하고 행동하겠습니다.
선택과 집중에서 버려야할것 버리고
한가지에 몰두하며 꾸준히 하겠습니다.
두번째로 와닿은건 문제를 안고가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목표에 집착하며 문제와 싸우지말고 안고갈것!
목표를 향해 문제를 잘 해결하며 달려가겠습니다.
문제에 부딪히면
아..이거부터 하고 나중에…
아..오늘은 이래서..
안하는 핑계를 찾고 합리화시켰었더라면
하기위해 이렇게 해야겠다라고 바뀌게 되었습니다.
목표를 위해 문제를 빨리 해결해보자!
내가 생각한대로 된다!!!
매일 아침 확언으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점점 자본주의로 가고 싶어지는 열망이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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