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48기 19조 치고] #3결코 배불리 먹지 말것!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결코 배ㅇ불리 먹지 말것:

읽은 날짜 : 25.12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절제 #규칙적인 식사 #과식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10

성공과 행복을 이루고 싶다면! 결코, 배불리 먹지 말것!

이책의 제목을 보고 한번 꼭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드디어 읽게되었다.
 

이책을 쓴 저자는 정말 오래된 사람이었다.
그런데 그 시대에 말한 말씀이
지금에도 적용된다는게 정말 신기했다.

사실이 책에서 말하고 싶은 진짜 단 한가지는
정말 배불리 먹지 말라는것이다 ㅎㅎ

그 말을 정말 반복적으로 하게되는데
이 음식으로인해서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까지
통찰을 해내신것이 대단하다고 생각이듭니다.

또한 저도 조금씩 양을 줄여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여기서 규칙적인 식사또한 절제라면서 규칙적인 식사도 중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간간히 '말'에 대해서도 나오는데
 

식사뿐만아니라 불평 불만보다는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주변사람들이 떠나가지않고 마음을 잘 써서 장수한다고합니다.

이 책을 읽다보면 맞아 저런사람도있었지 저런사람도 있지
나는 도대체 어떤사람쪽에 속해있을까? 자기반성을 하게됩니다

식습관조차 내맘대로 통제하지못하면
 

그 어느것조차 이루지못한다는 말을 하시는것 같습니다.

이 책이 나를 부자로 만들어줄지는 모르겠으나
 

음식에 대한 태도를 조금은 바꿔준다고 생각이듭니다.

배부름이 느껴지기 전까지 먹을것.
배부르면 멈출것. 과식하지말것. 규칙적인 식습관!!!!

그의 식생활에 따라 그 사람의 일생 운이 좋고 나쁨,
행복과 불행을 알려주는데 한 번도 실패한 적이 없었기에
더더욱 사람의 운명이 모두 음식으로 결정된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좋은 인상을 갖고 있지만 음식을 절제하지 않고 산 사람은
여러 먼에서 부족함이 계속되고 생로병사가 끊이지 않으며
늙어서까지 불행해집니다.
여거시 말하는 절제란 적게 먹는 것 외에도
규칙적인 식사가 포함됩니다.

적게 먹고 음식량을 엄격하게 조절하는 사람은
그 행운의 덕으로 하려는 많은 일이 두루 잘 풀리며
이상하리만큼 적절하게 맞아떨어지며 계획한 일이 잘 돌아가게 됩니다.

과식을 하면 마음을 늘어뜨리고
자연스레 졸음도 몰려오니 마음이 느슨해지고
정신도 신체도 마음이 점점 더 침체해 갑니다
결국 그런 것들이 병을 몰고 와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음식을 폭식하는 것은 모두 천한 마음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자신도 모르게 줄어든 재산은 불평과 불만의 '말'의 값과 같습니다.
칭찬이나 감사함의 말이 아닌 불평과 불만의 말과 후회와 괴로움의 말을 많이 내뱉는 사람 곁에서는
좋은 사람이 견디지 못합니다.

음식에 엄격한 사람은 다른 모든 것에도 엄격해지기 쉬워집니다.
음식 절제를 하는 사람은 다른 생활 역시
그 절제된 틀에서 짜이고 관리되기 때문에
갑자기 벌어지는 위태로운 상황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소인배들은 마음이 금방 흐트러져 절제하지 못하고
툭하면 하늘을 원망하여 평생을 방황하다
뜻을 이루지 못하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이렇게 몸과 기가 열려야 마음도 함께 열리는 것이며
이것으로 운이 열리는 것입니다.

음식의 양을 지금보다 조금 줄이면 모든 음식의 맛이 일어나
더 좋은 맛을 느끼고 병도 나을 것입니다.
고기를 좋아하고 많이 먹으면 마음이 탁해지는 것은
세상 만고의 이치입니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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