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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0몰입 황농문 :
읽은 날짜 :12.11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몰입 #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몰입. 생각하고 집중하고 몰입하라.
이 책을 오랜만에 다시 재독하게 된것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내 뇌를 써본적이 있는가? 란 생각도 하게되는 책인것같다.
'몰입'을 경험하려면 뇌를 정말 사용해야할텐데말이다
나도 몰입하여 취업준비를 했을때가 있었던것같은데
그 이후는 사실 없는것같다.
월부생활하면서도 그렇게 몰입을 했다고 스스로 생각한 적이
몇번정도?랄까?
왜 몰입이 안되는지, 정말 내 목표가 무엇인지 아직도 몰라서?
이 책에서는 몰입할수있는 환경을 확보해야한다고 한다.
그래서 미리 주위사람에게도 말을 해야한다고 ㅎㅎ
요즘 시대에는 나를 방해하는 것들이 매초마다 달려든다.
특히 회사에서는 마구잡이로 들어오기도한다.
원씽과 이어서 생각해보면
그래서 내가 해야할 한가지를 몰입을 해야하는데
나의 지금 원씽과 몰입은
내투자금에 맞는 후보단지를 찾는것이다.
이책을 읽으면서 더 확고해졌다.
이번한달 물론 독서로 몰입을 하는것도 있지만
내 투자금 취득세 12%를 내더라도 해야하는 2호기!!!
인상깊게 읽은 구절
일등을 하겠다는 목표를 마음속으로 계속 다지다보면 이에 관련되 스냅스의 수가 증가하고 강회된다. 그러면 평소에 즐기던 tv시청이나 컴퓨터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이 만들어진다.
자신이 설정한 목표에 반하기 때문이다. 목표 추구에 합당한 공부를 하는 행위는 만족감이라는
긍정적인 감정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감정을 경험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tv시청이나 컴퓨터 게임의 유혹을 참고 공부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이건 RAS가 떠오르기도했다.
나도 뭐에 몰입하기도 전에 내가 읽었던 내용이나 봤던것들을 내 눈에 다시 인식되는 경험이 굉장히 많다.
그래서 몰입을 나도 하다보면 깊게까지 하는 경험을 하기도 햇었는데
사실 이게 투자생활을 하면서 몰입한 경험이 별로없다.
정말 그래서 내가 원하는게 맞는지에대한 회의감도 들기도한다.
내가 해야할 일을 알면서도 안하고, 외면하면서 그 찜찜함을 이용해서
이 독자도 해야할일을 조금 씩 더 하게된다는 논리를 펼치고있다.
나는 어떨때는 그 찜찜함만 가지고 하루를 날릴때도 있지만, 그렇지않아야겠지…
몰입을 해야하는 이유는 알겠으나
정말 내가 몰입을 하는 노력을 안한다는것은
내가 하기싫은게 아닐까?란 생각을 하기때문이다.
그렇지만 해보지도않고 내가 하기싫은것 같다고 판단하기는 그르다.
이번달 투자금 5천만원으로 2호기를 찾아보자.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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