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둘째를 데릴러 가면서 대신택배에서 망치3박스를 픽업했다 점점 더 힘이 길러서 혼자서도 거뜬하게 망치박스를 옮길수 있어서 감사하고 넷플릭스를 보면서 (당근!) 조용히 기다려준 둘째도 고맙고 그 덕분에 둘째가 미술수업받는 1시동안 기다리면서 월부 강의를 들을수 있어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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