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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책의 개요 | |
책 제목 |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
저자 및 출판사 | 최인아 / 해냄 |
읽은 날짜 | 2025. 12. 13. |
총점 (10점 만점) | 9점/10점 |
| 2. 책에서 본 것 |
1부. 일. 나를 위해 일하고 결과로써 기여하라 |
Key words : #왜 일하는가 #성장 #브랜드 #태도 |
[내용 요약] - 일을 잘한다는 것은 생계를 해결하는 방식뿐 아니라 내 인생의 시간을 잘 보내는 방식이기도 하다. 2장. 일은 성장의 기회다. - 지금이 어떤 시기이든, 중요한 것은 현재 일하는 곳에서 매일을 충실하게 보내는 것. - 조직에서 일하는 것은 자산을 쌓는 시기다. 일을 하면서 얻는 인사이트, 노하우, 경험도 모두 나의 것이다. - 내가 있는 곳을 더 좋아지게 하는 느낌. 함께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느낌 = 쓰인다 3장. 내이름 석자가 브랜드 - 팀장과 본부장, 함께 일하는 동료, 선후배 그리고 고객은 중요한 일이 생길 때 과연 나에게 그걸 맡기고 싶어할까? 내가 선택될 만한지 그 이유를 생각해봐라. - 레전드는 만들어진다. 아주 처절하게. 그리고 꾸준하게 슬럼프 속에서 만들어진다. - 나이가 들어도, 내가 내놓는 가치가 괜찮은가? 이걸 항상 고민해보자. 그렇지 않다면 혁신해야 한다. 4장. 태도가 경쟁력이다. - 재능도 중요하지만 재능을 꽃피우기 위한 노력들(끈기, 결기, 도전을 피하지 않는 담대함, 작은 일에 안달복달하지 않는 강한 심장)이 더 중요하다. - 수많은 고비를 넘어 자신의 길을 끝내 걸어낸 단단한 의지와 태도의 총합이자, 수십년 묵묵히 한 길을 향한 이에 대한 예우. - 시간의 밀도에 따라 청구서를 준다. 제대로 하지 않으면 그 청구서를 결국 받게 된다. - 남다른 성취를 하거나 자신의 뜻에 따라 사는 분들은 어떻게 해서든 자신만의 시간을 확보합니다. 똑같이 주어지는 하루 24시간 중 그런 시간을 가지려면 덜 중요한 나머지는 줄이거나 잘라내야 한다. 그래야 중요한 삶의 중심에 둘 수 있고 집중할 수 있다. 그런 시간들이 축적되어 의미 있는 뭔가를 만들어낼 수 있다. |
2부. 삶. 애쓰고 애쓴 시간은 내 안에 남는다. |
Key words : #질문 #축적 #지속하는 마음 |
[내용 요약] - 좋아하는 마음은 무언가를 시작하게 하지만, 그 일이 끝내 이루어지게 하는 것은 결코 낭만적이지 않습니다. 좋아하는 마음 이면의 지속하는 마음도 돌아봐야한다. - 역량은 축적의 시간을 필요로 한다. - 전문가란 그 분야에 대해 심도 깊은 지식과 폭넓은 경험이 있어서 자신을 찾아온 사람들의 문제를 제대로 해결해내는 사람이다. |
| 3. 책에서 깨달은 것 |
[깨달은 점] - 긴 여가시간이 확실히 좋은 게 아니다. 로또에 당첨돼서 생계를 걱정하지 않아도 될 만큼 큰돈이 있다면 나는 무슨 일을 할까? - 이 시간은 계속 흘러간다. 그 시간 안에서 경험과 노하우는 쌓인다. 그러니 일이 많다고 불평하기보다 그 안에서 배울 점을 찾고 내 자산으로 만들어야 한다. - 결국 일의 분야는 가치로 판단된다. 나는 그만한 가치를 내고 있나? - 결국은 중요한 것은 태도이다. 내가 일의 주인이라 여기는 태도와 노력으로 시간의 밀도를 높여야 한다. - 우선순위를 정하고 그 순위대로 시간을 써야 한다. 그리고 내 우선순위를 위해 다른 불필요한 일들은 없애고 우선순위에 시간을 쏟아야 한다. |
| 4. 책에서 적용할 점 |
[적용할 점] -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은 세상사에 어떻게 반응하는가가 전부일지도 모른다. 인생은 사건 중심이 아니라 해석중심이다.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는 통제할 수 없지만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는 결정할 수 있다. 힘든 일이 있어도 나를 성장시키는 방향으로 받아들이자. - 이번 학교에서 느낀 중요한 부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함. 내 인생에서 중요한 부분이 뭔지 생각하고 우선순위를 정해서 해나가자. - 결국 내가 필요한 것도 결국 축적의 시간이다. 정도로 가자. 지름길로 가지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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