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강의에서 가장 와닿았던 생각은 부동산 인사이트를 차근차근 쌓는다는 것입니다.

 

나름대로 독서, 강의, 임장, 투자는 잘 따라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멘토찾기는 잘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새로운 조장님들을 만날때마다 열심히 하는 모습, 알려주려고 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그런데 나 스스로 노력한 것은 없었습니다. 매물코칭과 투자코칭을 하면서 많이 배웠지만 지속적인 멘토 찾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비슷한 사람끼리 많이 다닌다’ 자신의 수준은 내 주변사람들의 평균이다. 라는 말이 저를 두고 하는 말 같습니다. 그래서 다음에는 실전반을 꼭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실전반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나이도 있고 체력도 약하고 ,, 기초반만 따라가도 잘하는 것이다 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도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충분히 내 페이스대로 하면 되겠구나 하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조모임을 하지 않아서 시간은 있으나 뭔가 허전한 느낌도 듭니다. 같은 강의를 듣고 같이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한 데 빠지니 내 생각안에서 끝나는 듯한 느낌마저 듭니다. 다음에는 꼭 조모임을 동시에 신청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매년 투자코칭도 필요합니다. 규제나 정책이 바뀌어서 투자방향이 달라질 수도 있고 공부하는 과정에서 생각이 바뀔수도 있어서 멘토님의 코칭은 필수인것 같습니다.

 

편익이 있으면 반드시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사실 다주택 규제로 인해서 지속적으로 투자방향을 일시적 1가구 2주택으로 방향을 잡고 있었는데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너바나님이 50대인데 일할수 있는 기간이 앞으로 10년이 남았다면 공격적인 시스템투자를 해야 한다는 말씀에 귀가 솔긋했습니다. 아직 2~3주택에서 끝낼 생각이 없고 비전보드에서 목표한 노후자금이 마련되지 않았다면 시스템투자도 적극적으로 고려해볼 생각입니다.

 

사실 목실감이 중요한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내상황, 형편등에 매몰되다 보면 앞이 잘 안보이고 희망이 생기지 않습니다. 그런데 매일 목표를 써보고 확인하고 감사일기를 쓰다보면 나의 목표가 선명해지고, 행동하게 되고, 내 상황을 조금이라고 긍정적으로 보게 되어서 나의 생각이 바뀌는 과정을 겪게 됩니다.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고 감사하는 일들이 많아지게 되구요. 목실감 꾸준하게 써볼 생각입니다.

 

너바나님 강의를 오랜만에 듣다보니 말한마디한마디가 뇌리에 남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꾸준히 공부하면서 가치있는 부동산을 볼 줄 아는 안목을 높이고 천천히 실행해 가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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