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48기 나라무] 의사결정 중 마지막에는 항상 같은 투자금으로 살 수 있는 최선인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

안녕하세요, 나라무입니다.

2주차 강의는 투자에서 매수 후 가장 중요한 전세의 모든 것에 대해 양파링님이 강의해주셨습니다.

전세에서 중요한 3단계로는 상황, 가격, 조건 그리고 이 3단계를 거친 후에 실전계약까지의 진행과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현재의 시장상황에서 우리가 적용할 수 있는 전세 셋팅 5가지에 대해서 얘기주시던중 

동시진행으로 전세 셋팅이 안된지 24년 9월 이후부터 였다는 부분을 들으며 뭔가 이제는 뉴노멀이 되었구나 싶었습니다. 

첫 열중반을 들었건 시기에은 투자를 언제 진행할지 명확치 않아 뭔가 흘러가듯이 들었던 듯 싶은데 이번에는 

내년2월에 올해 초 투자했던 1호기의 계약갱신청구권 사용 물건이 있고 공급이 많은 지역의 구축이여서 그런지

더더욱이 몰입하여 강의를 수강할 수 있었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5%상승을 진행하지않으니 세입자분의 은행에서도 대출연장계약에 따른 계약서가 따로 필요치 않다하여 직접 계약서를 작성 후에 진행하는 부분으로 협의하였는데 놓쳤던 부분이 만기일 지정시 공휴일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부분과 주택임대차신고 였습니다. 물론 상승분이 없어 저희는 신고를 진행 할 필요는 없었지만 유용하게 알아두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만약 갱신청구권 사용기간 중에 세입자분이 나가시겠다고 할 수도 있음을 인지하며 

단,생,공을 적용하여 저희 1호기의 전세가격의 적정성을 판단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 저에게 너무나도 

필요한 강의였네요!

정말 긴 시간동안 오프에서 진행되었음을 알 수 있었는데요~

항상 진심인 양파링님의 전세의 모든 것에 대한 강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강의 후기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