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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제목 / 저자) : 성과를 지배하는 바인더의 힘 / 강규형
출판사 : starrichbooks
읽은 날짜 : 25.12.10~25.12.14
핵심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태도 / 우선순위 / 계획
도서를 읽고 내점수는 (10점만점에 ~ 몇점?) : 10점
1. 꿈을 이루어 준 기적의 바인더
38.필자는 억대연봉을 받는 하이퍼포머 그룹을 유심히 관찰하고 분석했다. 3가지 큰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첫째. 열심히 하기 보다는 잘하는 사람들이었다. 능률과 효율보다는 목표달성 능력, 즉 성과를 올리는 습관적인 능력이 있었다.
둘째. 자기 자신만의 독특한 자기관리법을 체득하고 있었다. (중략) 시간관리는 철저히 하거나 인맥관리, 지독한 성실함이나 목표관리에 탁월하든가 하는 것들이 거의 습관화 되어 있었다.
셋째. 슬럼프와 스트레스 관리 능력이 뛰어 났다. (중략) 하이퍼포머들은 셀프 모티베이션을 통해 신속히 바닥을 찍고 벼락같이 치솟으며 정상에 선다. 외부나 타인에 의해 좌우되며 동기부여를 받는다면 아직 프로가 아닌 '포로' 다. 프로는 철저히 스스로 일어선다.
-> 나에게 필요한 부분이다. 열정. 포로가 아닌 프로 정신이 필요하다. 외부, 타인에 흔들리지 않지만 나 스스로에게 흔들릴때가 있다. 그렇지 않기 위해 왜 흔들리는지 알아야 한다. 원인을 알고 고쳐 나가야 한다.
53. 프로가 되려면 성과가 있어야 하는데 성과를 내려면 프로세스를 바꾸거나 강화해야 한다. (중략) 액션형은 사실 what에 관심이 많고 프로세스형은 방법에 관심이 많다. 피플형은 사람 에 관심이 많고 아이디어형은 이유에 관심이 많다. (중략) 프로세스가 생산성을 좌우한다.
55. 시스템은 지나치게 복잡하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 단순해야 하며 태도가 일순간에 바뀌어야 한다.
60. 긍정적태도가 중요하다. 성공한 모든 사람의 시작은 태도를 바꾸면서 시작된다. 두번째 열정 이다. 열정은 그런것을 포함한 좀 더 크고 영속적인 개념이다. 열정에 대한 정의는 '지치지 않는 것' 이다.
-> 우리가 게임 할때를 생각 해보자. 졸려도 계속 하고 싶고 졸리면서 한다. 지치지 않는 것. 지치지만 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 내가 어떤 생각으로 하고 있는지 중요하다.
2. 쓰면 이루어지는 꿈과 비전
117. 너무 지쳤는가,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가 되지는 않았는가 반문해 본다. 그때 더 잘하려고 애쓰지 말고 일단 마음속의 호루라기 소리를 듣고 멈추는 것이 중요하다. (중략) 목표를 확인하고 재점검하라. 전반전에서 졌어도 상관없다. 전반전을 바보처럼 살았어도 괜찮다. 후반전의 역전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내밀한 마음의 공간을 찾아서 지금 떠나라.
121. 우선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 평가하지 마십시오. 우리들은 각자 다르고 특별한 존재입니다. 인생의 목표를 다른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에 두지말고 '나' 에게 가장 최선인것에 두십시오.
3. 하버드를 뛰어넘는 시간관리
140. 급한일과 중요한 일 중에 중요한 일을 먼저하는 사람이 최후의 승자가 된다. (중략) 1중일에 하루를 빼든지, 격일 오전을 빼든지,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새벽 시간을 확보하든지 간에 묶음이 중요하다.
141. 일을 계획하라. (중략) 내가 관찰한 바로는 성과를 올리는 사람은 일에서 출발하지 않는다. 시간으로부터 출발한다. 계획에서 출발하지도 않는다.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명확히 파악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148~149. 지혜로운 사람은 타인의 부여한 수동적인 데드라인을 자기주도 데드라인으로 재설정하는 적극성을 갖는다. 리포트 제출이 금요일일 경우 목쵸일 혹은 수요일로 스스로의 자기주도 데드라인을 설정하면 보다 적극적이며 능동적으로 반응하게 된다. 2~3개월 프로젝트라면 스스로 2~3주 앞당긴 자기주도 데드라인을 설정하는 것이다.
(중략) 종료 데드라인을 잡고 나면 중간 데드라인을 정하고 할 일과 진도를 정한다. 그리고 시작 데드라인을 분명히 기록하여 미룸, 막판, 급함, 졸속, 대출의 폐해를 방지한다.
152. 아이젠하워는 긴급한 일중에 중요한 일은 없고 중요한일중에는 긴급한 일은 없다. 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올바른 우선순위란 지금 당장 긴급한 일보다는 급하지는 않지만 주용한 일을 먼저 하는 것이다.
지금 당장 성적을 올리기 위해 암기과목 위주로 공부를 하지만 결국 중요한 과목을 꾸준히 공부한 학생을 넘어서기는 어렵다. 당장 급한 토깅 점수를 올리기 보다 진짜 영어 의사 소통 능력을 기린 사람이 직장에서 환영받고 성공한다.
153. 긴급하지 않는데 중요한일이 줄어들면서 리포트나 시험공부를 미리 해 놓은 학생처럼 쫓기지 않는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7. 방전되면 사용불가, 나는 내가 충전한다 독서경영
268. 책의 마지막 장에는 읽은 날짜와 간단한 소감을 쓰면 좋다. 재독, 삼독을 할 때도 역시 읽은 날짜를 기록한다.
269~270. 배우는 동시에 가르치고 전파하자. 많이 알아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먼저 알았기때문에 가르치는 것이다. 식당에 가면 누가 리더인지 알 수 있다. 밥값을 내는 사람이다. 그렇든 지식을 나눠주는 사람 또한 리더이다. 밥을 사든지 지식을 나눠주든지 하라. 더 좋은 것은 둘 다 하는 것이다.
꿈을 달성하기 위해 계획하고 행동하고 목표 달성이 중요하다. 투자 공부를 하면서도 매달 매주 계획을 세우고 어떤 성과를 얻었고 어떤것을 깨닫게 되었는 복기를 하게 되고 다시 계획을 세워 한달 한달 나아간다.
3p 바인더를 보면서 촘촘하게 계획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책에 나온 강규형 작가님의 과거 바인더를 보면 현재 내 상황과 내자리에서 무엇을 이루기 위한 목적이 적혀 있고 그에 따른 행동할 부분과 생각 할 부분이 빼곡 하게 적혀 있었다.
계획이 막막 했기에 행동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는 것을 책을 통해 깨달을 수 있었다. 이 책을 보면서 '야 너두 할 수 있어' 책에서 나오는 만다라트가 생각 났다. 목적과 단기 장기 목표를 세워 중간에 적힌 꿈을 이뤄 나가는 것이 비슷했다.
내가 가장 부족한 복기, 계획 부분을 책을 통해서 작가님의 자료를 통해서 나의 수준을 알 수 있었다.
152. 아이젠하워는 긴급한 일중에 중요한 일은 없고 중요한일중에는 긴급한 일은 없다. 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올바른 우선순위란 지금 당장 긴급한 일보다는 급하지는 않지만 중용한 일을 먼저 하는 것이다.
항상 어려운 것 중에 하나 였던 '우선순위'. 올바른 우선순위는 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을 먼저 하는 것 이라고 말하고 있다.
최근 유튜브에서 김영철이 매일 아침 5시50분에 일어나서 6시 20분에 화상영어를 하고 하루를 시작 하면 하루는 잘 보냈다고 느끼고 이후 일정 또한 뜻 깊게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습관의 시스템을 통해서 오늘 하루의 성장을 해 나갈 수 있었고 스스로 효능감 까지 생기며 하루 하루 쌓아 가는 것을 깨달았다.
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을 습관처럼 만들어 하루하루 쌓아 나간다면 나에게 큰 무기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시간에 쫓기며 무너지는 질 때가 많았다. 시간, 우선순위에 내가 꽂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책을 통해서 우선순위와 마감시간을 좀 더 땡겨 시간에 끌리지 않는 사람이 되자.
148~149. 지혜로운 사람은 타인의 부여한 수동적인 데드라인을 자기주도 데드라인으로 재설정하는 적극성을 갖는다. 리포트 제출이 금요일일 경우 목쵸일 혹은 수요일로 스스로의 자기주도 데드라인을 설정하면 보다 적극적이며 능동적으로 반응하게 된다. 2~3개월 프로젝트라면 스스로 2~3주 앞당긴 자기주도 데드라인을 설정하는 것이다.
(중략) 종료 데드라인을 잡고 나면 중간 데드라인을 정하고 할 일과 진도를 정한다. 그리고 시작 데드라인을 분명히 기록하여 미룸, 막판, 급함, 졸속, 대출의 폐해를 방지한다.
-> 이대로 적용 해야 될 것 같다. 데드라인의 일정이 나오면 하루 전날이 데드라인이라 생각하고 끝내자. 무슨일이 있어도. 지켜지지 않아도 나만의 계획표를 따로 만들어 운영하자.
계속해서 미루게 되고 막판에 급하게 하게 되는데, 급하게 되면 하던대로 하게 된다. 알고 있지만 고쳐지지 않는 부분이다. 미리 끝내고 이후 좀 더 채워 가는 방향을 선택하자.
시간이 쫓기지 말자.
269~270. 배우는 동시에 가르치고 전파하자. 많이 알아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먼저 알았기때문에 가르치는 것이다. 식당에 가면 누가 리더인지 알 수 있다. 밥값을 내는 사람이다. 그렇든 지식을 나눠주는 사람 또한 리더이다. 밥을 사든지 지식을 나눠주든지 하라. 더 좋은 것은 둘 다 하는 것이다.
-> 보면서 너무 공감 되며 누군가에게 나눈 다는 것이 리더 라는 개념을 처음 알게 되었다. 나눠주는 게 나의 행복, 나에게 얻는 무언가만 생각 했다. 비춰지는 모습에 대해 생각 하지 못했다.
배우며 동시에 가르치며 알려주자. 내가 알려 주는 것과 동시에 내 것으로 만들어 많은 사람들을 도와 줄 수 있다는 의미가 나에게 와 닿았다.
완벽할 때 나눈 것이 아님을 알고 배우며 나누려는 노력을 하자.
60. 두번째 열정 이다. 열정은 그런 것을 포함한 좀 더 크고 영속적인 개념이다. 열정에 대한 정의는 '지치지 않는 것' 이다.
Q. 투자공부를 2~4년 오래 열정을 가지고 투자 공부를 에2반에게 개개인의 지치지 않을 수 있었던 열정이 무엇이었는지 이야기 나눠 보고 싶습니다.
혹은 지쳤을 때 어떤 목적, 목표를 생각 하며 다시 일어 났는지 이야기 나눠 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