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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탄교동님 아침에 봉사도 하시고 결혼식도 다녀오신 거였군요!! 진짜...너무 마음이 따뜻하신 교동님ㅠㅠ 점심도 못먹고 임장해서 넘 힘드셨을 거 같아요...저녁은 잘 챙겨드셨죠?? 오늘 힘들었던 일정이 의미 없는 시간이 되지 않도록 저도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ㅎ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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