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근길에 후기 끄적여봅니다.
성공루틴 선배님 늦은 시간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줌으로 듣는 내내
내가 선배라면 이렇게 자세히 진심을 다해
상담을 해줄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됐네요.
공부 시작하면서 “아 사람들 다 미쳐있는 거 같은데, 나 이정도 해도 되나” 싶었는데
목실감시금부 지키면서
저만의 루틴을 차근차근 만들어가보도록 할게요
저는 저 잘하기만 바랐지
먼 훗날 누군가에게 나눠줘야지 하는 마음은 없엇는데
오늘 선배님을 보며
나도 공부 열심히해서 누군가에게
내가 아는 것을 나눠주고싶다 생각하게 됐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