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독서후기_열중반 43조_정신혼미_레버리지

25.12.16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레버리지

2. 저자 및 출판사: 롭 무어 / 다산북스

3. 읽은 날짜: 25.12.15

4. 총점 (10점 만점): / 8

 

STEP2. 책에서 본 것

 

레버리지는 ‘빚’이 아니라 ‘확장 도구’다

대부분 레버리지를 위험한 빚으로 생각하지만,
저자는 레버리지를 시간·돈·사람·시스템을 확장하는 도구로 정의한다.

모든 부자는 레버리지를 쓴다

부자는 혼자 일하지 않는다.
사람, 자본, 시스템, 브랜드를 활용해
자신의 한계를 넘어선 결과를 만든다.

시간은 가장 먼저 레버리지해야 할 자원

돈보다 더 중요한 자원은 시간이다.
저자는 “돈은 다시 벌 수 있지만,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돈 버는 일과 돈 버는 시스템은 다르다

직접 일해서 버는 돈에는 한계가 있다.
진짜 부자는 반복 수익이 나는 구조를 먼저 만든다.

레버리지는 위험 관리와 함께 가야 한다

무분별한 확장은 파멸로 이어진다.
레버리지는 통제 가능할 때만 사용해야 한다.

작은 레버리지부터 시작하라

레버리지는 거창할 필요가 없다.
외주, 자동화, 위임, 투자 등
일상적인 선택 하나하나가 레버리지가 될 수 있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바쁜 것과 생산적인 것은 완전히 다르다

혼자 모든 걸 하느라 바쁜 상태는
성장과는 거리가 멀 수 있다는 걸 깨닫는다.

2) 노력은 미덕이지만 전략이 없으면 한계가 있다

열심히 일하는 것만으로는
시간과 체력의 سق(천장)을 넘을 수 없다.

3) 레버리지는 ‘용기’보다 ‘구조’의 문제다

대담한 결정보다 중요한 건
실패해도 치명적이지 않은 구조를 만드는 것임을 이해하게 된다.

4) 돈을 쓰는 기준이 달라져야 한다

소비와 투자는 완전히 다르다.
돈을 써서 시간을 사고, 효율을 사고, 확장을 사는 것
지출이 아니라 레버리지다.

5) 혼자 잘하는 것보다 함께 크게 가는 것이 부의 본질

능력 있는 사람일수록
모든 걸 직접 하려는 함정에 빠지기 쉽다는 점이 인상 깊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내가 꼭 해야 하는 일”과 “위임 가능한 일” 구분하기

  • 반복적이고 가치 낮은 일 → 위임 또는 자동화
  • 판단·결정·방향 설정 → 직접 수행

2) 돈을 ‘줄이는 대상’이 아니라 ‘도구’로 사용하기

  • 시간과 에너지를 늘려주는 지출은 허용
  • 단순 소비와 레버리지 지출 명확히 구분

3) 수익 구조를 ‘노동형’에서 ‘시스템형’으로 전환

  • 1회성 수입보다 반복 수익 구조 고민
  • 투자, 콘텐츠, 사업, 자동화 구조 점검

4) 레버리지 사용 시 최악의 시나리오부터 계산

  • 실패해도 회복 가능한 수준만 허용
  • 무리한 확장, 과도한 차입은 금지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부자는 더 열심히 일하지 않는다. 대신 더 많은 것을 작동하게 만든다."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댓글


정신혼미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