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긍정선언
- 나는 나의 가족, 내 사람, 내 남편을 사랑한다. 잊지말자.
- 오늘 내게 행복한일이 반드시 일어난다♡
- 나는 내 삶에 대한 주인의식을 가지고 오늘 하루를 충실히 살아간다. 내 선택에 책임을 지는 사람이 되자.
- 나는 러키비키 러버블리♥ 올해를 잘 마무리 한다!
- better and better!!! 어제보다 오늘 더 나은 내가 된다!! 오늘 하루가 쌓여 미래의 내가 되는 것임을 잊지말자!! 오늘에 집중!!
- 사람으로서도 인간으로서 더 성숙해지고 성장하는 사람이 되자
- 아무리 어렵고 힘들고 지쳐도 그래도 앞으로 나아간다. 앞으로 나가는 사람이 되자.
하루하루 나의 그릇을 키우는 과정이다!! 그릇을 키우자.
내집마련투자를 마지막까지 별다른일 없이 끝까지 마무리를 잘한다!!
인테리어 업체를 찾고 자재를 결정하고 계약한다!!!
학교 마지막달을 후회없이 보낸다!!
💎 블리의 why
“ 내 인생은 내가 그려가고 내가 계획해가는 것. 내가 내 인생의 주체적인 관리자가 되고 싶다 "
나는 좀 더 나은 사람, 발전적인 사람,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 나는 소중하다.
시간에 매이는 게 아니라, 내가 내 인생의 진짜 주인이 되고 싶다. 삶을 더 주체적으로 살고 싶다.
캔버스 틀 안에 갇힌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그릴 수 있는 모든 것이 내 캔버스가 되길 ☆
⏰목표 [ 12/16 화 ]
- 목실감
- 독서 30p
- 중간점검
- 반독모
단지분석 10P
💎실적 [ 12/15 월 ]
- 목실감 [o]
- 독서 30p [o] → 30p
- 반독서완독 및 후기 [O]
- 단지분석 10p [X]
🙌🏻감사일기 [ 12/15 월 ]
0. 저번에 먹은 회가 생각나고 매운탕 드신 엄마가 맛있다고 해서 다시 시켜달라고 졸랐?는데 사준 남편 감사합니다
- 아침에 초코카스테라 먹을수있어 감사합니다.
- 시작부터 큰수술 준비하고 들어가느라 꿈에서도 과장님을 만났는데, 아침수술 별다른 사건없이 끝낼수있어 감사합니다.
- 이번달 남은 월요일들 외래 수술들이 많은데 무사히 잘 지나갈수있을것같아 감사합니다
- 진짜 바쁜 월요일 전화도 끊으면 2개 울리고 끊으면 2개 울리고 찐빠지는 날이었는데 무사히 지나가서 감사합니다
- 점심시간도 딜레이 되긴했는데, 그래도 밥먹고 아이스크림 사먹으러 매점갈수있어 감사합니다.
- 오랜만의 붕어싸만코가 맛있어서 감사합니다
- 오후에도 외래 수술있었는데 비교적 빨리끝나서 감사합니다.
- 퇴근하고도 길어져서 늦게 퇴근했는데 쌤들이랑도 웃으면서 지낼수있어 감사합니다
- 부서내에서 원래 힘들면 크고작은 감정충돌과 직종간 충돌이 생기기 마련인데 1년간 없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없게해주세요(제발…)
- 배울수있는 직장동료분들, 투자동료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하는게 없지만 관리자직급으로 늘 언제나 배울수있는 자리에 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늘 꾸준하고 각자 자리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동료들 감사합니다
- 내게 가진것을 생각하면서 감사할수있음에 감사합니다
💯칭찬하기
- 오늘도 할수있는것을 한다!!! 아자아자!! 감사할수있는 나를 칭찬해~
🥺반성하기
- 퇴근하고 체력상 뻗어버렸다…ㅠㅠ 또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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