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낀 점

너바나님이 경험 사례 별로 비유를 들면서,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말씀해 주시는 게 정말 좋았다, 라고 생각이 들었고,

다시금 강의를 들으며 필기한 내용들을

언제든지 복기할 수 있도록,

다시 보고 여러번 읽고 곱씹어 봐야겠다라는 계획을 하게 되었습니다

적용점

강의를 듣기 전에도 재테크에 대해서 

나는 너무 무지한게 아닌가? 라고 생각을 하고 깨달은 뒤로부터도

나름대로 종잣돈 만들기를 위한 부수적인 활동을 하면서도, 잘 집중하지 못하고 이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자꾸 나의 감정을 도파민을 소비하는 시간에 의존을 했습니다.

정말 그런 모습이 싫어졌을 때, 

월부의 강의라도 들어봐서 실전으로 더 깊이 들어가면

아무래도 지금이 부동산 투자하기에 적합한 경제 상황이라는걸

유투브를 통해서 접해서 인지, 그런 단순한 생각만 가지고 강의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투자나 재테크에 지식이 쌓이지 않았다보니

투자나 재테크에 진입장벽이 되는 기초적이고 필수적인 것들을 알고 나면,

더이상 미룰 이유가 없어

내가 아무래도 투자하기 위한 구체적인 기한이나 목표가 서지 않을까 생각이 들은 강의였는데,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지식 이외에도 오히려 제가 바라던

더 다듬어지고 정돈된 모습으로 나아가기에 의욕과 용기를 북돋아 주는 강의라서 더 마음 좋게 들었던 것 같습니다.

아직은 후기마저도 다른 분들이 잘 쓰신걸 보면서

더 잘쓰고 싶지만 내공이 없는 상황이지만 저도 오랫동안, 포기하지 않고

경험을 쌓아가면서 후기도 잘 쓰고,

오늘 주우이님의 강의를 들었던 것처럼 역행이 곧 순행이 되는

나의 행동과 나의 습관, 나의 마음과

나의 모습이 곧 앞서 경험하신 분들과 더 가까워지는 모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적용점은,

1. 비교할 것은 나와 아파트

2. 어설픈 생각을 완벽하게 만들려고 늘 최선을 다해 머리를 굴리는 것 보다

   어설픈 행동으로 완벽한 생각을 만들자.

3. 만약 행동 뒤에도, 어설펐다면 다음에 덜 어설프게, 하는 사람으로 발전하고 그 과정에서 발견한 부족한 부분은 그때 그때 완성시켜 나간다는 생각으로 어설픈 부분들을 채워나가자
4. 완벽주의 보다는 현장주의
5. 열반 스쿨을 수강하고 있는 초심자 단계로서 하나의 깊은 정보 하나하나를 나무를 심으려 땅을 파헤치듯 파헤치기 보다, 원리 원칙을 먼저 익히자.

6. 앞마당과 본격적인 임장 전에는 지켜야만 하는 아주 가장 중요한 정보들을 알고 있는지 일단 확실하게 하자

   일단 숲을 어디있는지는 알고 파악을 하자

→ 정리하면 일단 저는 원씽과 목실감에 집중하겠습니다, 그리고 월부 강의 시간과 과제 등 새롭게 몸에 익히고 싶은 생활습관을 위해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평소 일상 생활에서 노력하겠습니다.

커뮤니티 글을 찾아 읽는 것도 익숙치가 않다면 한개씩, 그것도 여유가 없을 때에는 조원분들이 공유한 글이라도 바로바로 필사를 해보면서 진행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앉아서 강의를 듣는 것도 좋지만 더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방향으로 하고 싶습니다.

와 말씀 잘하시고 대단하시다 잘하신다~ 가 아닌 , 아 이래서 이런 거였구나.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