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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과 투자를 고민하고 있던 중 열중에 전세에 대한 강의가 있다고 해서 1호기 마련 전인 이번 달에 무리하며 듣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듣게 된 전세 강의는 그야말로 충격이었습니다. 제가 전세에 대해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이 과정들을 내가 할 수 있을까에 대한 불안감이 덜컥 들었습니다. 저평가된 집을 찾는 과정도 쉽지 않지만… 전세는 뭔가 외줄 타기 하는 기분이랄까… 산 넘어 산이라는 기분이 드네요. 전세로 레버리지 하는 게 너무 어렵게만 느껴지지만! 첫째, 제 인맥이 양파링님이라는 부분이 너무 든든하고 둘째, 매매 전에 알아서 다행이라는 점을 위안 삼아 정신 차리고 제대로 배워봐야겠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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