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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개강]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3월 개강]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한번의 선택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
부동산 투자는 큰금액을 넣는 환금성이 그리 좋지 않는 투자이므로 신중히 여러 단지의 비교 후
결정을 해야한다. 특히 지금 같이 하락장이 지속되는 상태에서는 가격이 혼재되어 있기에 더욱더 면밀히
투자의 기준을 가지고 가치를 잘 가려내는 작업이 필요하다.
✅ 느낀점 ) 최근 영통망포의 랜드마크 가격을 보고 놀라웠다. 11억이상의 거래와 호가금액을 보고 이금액이면 서울이랑 비슷한데 망포를? 이라고 생각했었다. 망포는 특정 단지 몇곳만 높은시세를 리딩한다면 서울은 비슷한 금액의 단지들이 수두룩하게 몰려있다라는 점을 확인했었다. 그렇기 때문에 안정적 수익을 얻기위해서는 절대가격이 많이 몰려있는 단지를 우선적으로 보는것이 합당하다 생각했다.
🚩 BM : 매일 시세보기 30분 가격대별 비교해보기
입지평가
평가를 내려서 단지의 등급을 매깁니다. 이유는 다른단지와 비교를 함으로써 좀더 직관적으로 볼 수 있는 지표이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지역내의 핵심가치가 다르기때문에 지역내 사람들이 선호하는 단지를 미리 알기위한 손품의 작업이라고 생각됩니다. 무조건 역이가까워서 직장과 가까워서 조용해서..라는 주관적인 생각의 힘을 빼고 객관적으로 등급을 갈라내서 면밀히 비교후 기계적으로 선택하는 과정의 프로세스를 통해 선별합니다.
✅ 느낀점)
🚩 주우이님의 공급입지평가 연습용 써보기 , 임보쓸때 하락그래프의 이유도 써보기
월부의 투자방식 : 잃지않는 투자
가치/가격/시간
오른것을 투자한느 것이 아니라, 저평가 된 물건을 가치투자하는 것이다.
이 부분은 수익률보고서를 만들어 확인해볼 수 있다.
가치있는 물건을 선별하는 법(저환수원리)를 배웠고 그안에서 비교평가를 통해 저평가 단지를 선별했으니
그 단지들간의 수익률을 비교해보며 더 벌수 있는 아파트를 고른다.
이 과정을 끝임없이 연습하고 적어도 앞마당 3개를 만들어야 비교평가를 할 수 있다.
✅ 느낀점) 수익률보고서가 중요함을 다시한번 느낀다. 임보쓸때 반드시 써봐야지!!!! 가치를 보는 눈+가격을 보는 눈을 입혔으며 이제 싼지비싼지에 대한 비교평가도 수익률보고서를 통해서 할 수 있음을 알게되었다.
🚩 임장보고서에 결론파트에 수익률보고서 넣기
첫 임장지역
23년도 나의 첫 임장지역은 분당이였다.
분당이 갖고싶기도 했고 살던곳이기도해서 가까이에 있는 동네로 선정했다.
그때 판교역을 조원들과 둘러봤는데 백화점만 차타고 가봤지 동네 주변은 발로 직접 밟아본것은 처음이였다.
판교에 직장을 다니셨던 조원과 정자동에 오래 거주하신 동료분이 계셔서 동네의 감을 익히기 수월했다.
너무 감사했었다. 그때당시, 걷기가 3시간 미만이라 힘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보고 생각하며 걷는것은 일반 트래킹 수준이랑은 조금 달랐던 것 같다.
✅느낀점)
의미없는 경험은 없다 - 그러고보니 3년전 첫 임장지역을 이번주 토요일에 다시 가게 되는데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타지역을 앞마당넓히느라 23년에 가보고 안가봐서 너무도 기대가 된다. 그때당시 반마당으로 만들어 놨었는데 찝찝한 상태로 영통지역을 갔었다. 물론 영통지역도 클리어하지 못했지만 나에게 남는건 임장체력과 다시 임장을 나갈수 있는 원동력이였다. 누군가는 이 걷는게 뭐하는짓이냐 싶어 포기도했겠지만 난 비전보드의 자산을 그리면서 아이들을 위해서 꾹 참았던 것 같다. 그런데 3년전 걸었떤 그곳을 다시 간다니 그것도 새로운 조원들이랑…기대된다!
느린투자자 - 의심이 많고 워낙 생각이 많아 투자공부후 2년차에 투자했다. 2년차에 투자했따고 완벽그자체는 아니지만 겁많은 내가 나를 믿고 내가 선택하여 용기내어 투자한 점이 나의 보유기간을 지켜줄것이라 믿는다.
🚩 이번주 열기 조원들과 분임완료! + 교안대로 수익률보고서 써보기
주말은 가족들과 함께 시간보내기
반복되는 운은 실력이고 반본되는 실패는 습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