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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2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의 대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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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책의 개요 | ||
| 책제목 | 가진 게 지독함뿐이라서 | 저자 및 도서 소개 |
| 저자 / 출판사 | 윤미애 지음 / 위즈덤하우스 | 흙수저도 아닌 무수저에서 200억 자산가가 되기까지 여정.. 그 여정에서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자 그녀의 장점은 "간절함 이었다." 간절함을 가지고 절실히 노력해 본 적이 있는가? 간절함을 가지면 못 이룰 것이 없다. 열심히 올라가 나라는 상품의 가치를 높이고, 일과 돈 그리고 인생 모두에서 목표를 이루길 바란다. 가장 빠른 길은 정직하게 노력하고 치열하게 나아가는 것이다. |
| 출간일 | 2025.02.19 | |
| 쪽수 | 272 | |
| 2. 나의 한 줄 평 | ||
| 핵심 키워드 | #간절함 #도전 #배우려는 자세 #모든 것은 관계에서 시작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 | |
| 나의 한 줄 평 | 간절함으로 시작해 동기부여가 되고 원동력이 되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그녀의 이야기.. 내 마음속의 작은 불씨에 다시 한번 불을 지피는 느낌이다.. 간절하라.. | |
| BEST문구 기억저장 | # 일에서 맺은 관계에서도 마무리는 중요하다 (96) # 상대방의 관심사에 대해서 이야기하라 (100) # 항상 겸손함을 가지고 배워야 한다. 흡수해야 한다. (119) # 항상 꾸준히 노력하며 노를 젖고 있었기 때문에 기회를 만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193) #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는 무언가를 포기할 수 있어야 한다. (201) # 너무 고민하기 보다는 지금 도전하라. (206) # 원-윈 할 수 있는 관계를 만들어라. (221) # 결국 상대방의 관심사를 얼마나 파악하는지에 따른 차이 (223) # 미래를 준비하는 오늘을 충실히 즐기라 (244) #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245) #목표는 실현 가능하도록, 눈에 자주 띄는 곳에 (260) | |
| 핵심BM | # 상대방의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하라.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라. 존중하라 # 관계에 있어 항상 신중하라. # 항상 겸손함을 가지고 배워야 한다. 흡수해야 한다. # 간절함을 가지고 지독하게 노력하라 자신의 가치를 올리라. | |
| 점수 (10점) | 10 | |
| 3. 책갈피 | ||
| 페이지 | 본 것 깨달은것 | |
| 스물넷, 혼자 6억짜리 입찰을 따내다. | ||
| 18 | 바로 할 수 있어 라는 마음이었다. 어떤 일을 받아들일 때 겁을 먹고 물러서기 보다는 부딪혀야 한다는 것도 깨닫게 됐다. 실제로 부딪혀보면 걱정했던 것들 대부분은 쓸데없는 걱정이었다는 것도 알게 된다. 맞닥뜨려보면 훨씬 더 간결하게 답이 나온느 경우가 많다. (18) | |
| # 고민하기 전에 행동하라. 할 수 있다. 무언가를 해보기도 전 수 많은 사람들은 고민을 하며 행동으로 옮기지 못한다.. 사실 나도 그랬었지만 지금은 죽기야 하겠어? 하면 실제로 행동으로 옮겨 본다.. 하다보며 깨달은 것이 있다면 생각보다 별것 아니라는 것이다.. 나도 그 뒤로부터는 고민보다는 행동으로 매일 매일을 살아간다. | ||
| 차장에서 다시 대리로, 걸레질부터 시작하다. | ||
| 43 | 모든 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이니 공감의 자세만 갖추고 있다면 어려울 것 없다. (43) | |
| #사람과 사람이 살아가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을 움직이는 공감의 힘 데일카네기의 인간관계론에서 역시 마찬가지로 느낀 점 이지만, 이 세상은 나와 같은 사람과 사람이 사는 세상으로 모든 것은 그 사람을 어떻게 내 사람으로 만드느냐에 따라 달려있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그리고 그것이 곧 ai가 대체할 수 없는 영역이라고 생각한다. | ||
| 최단기에 1,000대 벤츠 세일즈 클럽에 입성하다. | ||
| 53 | 큰 물에서는 지속적으로 동기부여가 된다. 잘하는 사람들 옆에 있으니 나도 더 잘하고 싶었다. 실력 있는 사람들이 많으니 좋은 선배한테 배울 것도 많았다. (53) | |
| #환경의 중요성, 남들이 잘하는 것을 내것으로 흡수하라. 사람은 환경 안에서 성장한다는 말이 떠오른다.. 나보다 더 나은 사람들과 함께할 때 그떄 나는 더 성장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 더 높은 곳을 향해 나보다 더 나은 사람들과 함께하기 위해 나부터가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한다. 그리고 그 환경 속에서 상대방을 관찰하고 그들이 잘하는 것을 칭찬하며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려고 한다. 겸손해야 한다. | ||
| 한 번 맺은 인연의 끈을 보물처럼 여긴다. | ||
| 96 | 떠날 때 머물던 뒷자리를 깨끗이 해야 하는 건 화장실만이 아니다. 일에서 맺은 관계에서도 마무리는 중요하다. 세상은 생각보다 좁다. 우리는 어디에서 어떻게 다시 만나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무시하며 거칠게 마무리하고 퇴사해버린 직장의 이력이 나중에 꼭 가고 싶었던 직장 취직에 발목을 잡기도 한다. 평판 조회로 그 사람의 전력을 살피는 것은 흔한 일이다. 그러니 자신의 일에 당당할 수 있도록 언제나 성실한 건 기본이다. 그리고 예기치 않게 기회를 잃을 때조차 내 뒷모습에 당당할 수 있도록 하자. 그런 태도는 반드시 좋은 결과로 찾아오게 마련이니까. (96) | |
| #일에서 맺은 관계에서도 마무리는 중요하다. 인생은 한치 앞을 모른다고 하지 않는가? 누군가를 만나고 누군가를 대할 때, 그리고 설령 일에서 역시 항상 내가 머문 자리, 내가 한 일은 항상 깔끔하게 마무리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언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고, 또 내가 어떤 도움을 받을지 모르니, 특히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 설령 기회를 놓치게 되더라도 꼭 깔끔하게 감사 인사를 드리고 부드럽게 마무리를 하고 나와야겠다고 생각했다, 어찌보면 현장에서 뛰어다는 나로서는 가장 잘 치켜야 할 원칙이지 않을까? 생각된다. | ||
| 어떤 문제든 해결하는 사람이 전문가다 | ||
| 100 | 대화란 이렇게 어려운 것이다. 무작정 말을 건넨다고 해서, 말투만 상냥하다고 해서 편안한 대화가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무엇보다 핵심은 상대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그 사람이 무엇에 관심이 있고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를 파악해서 대화를 이끌어야 한다. (100) | |
| #상대방의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 하라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이 떠오른다.. 항상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대화할 것,, 무심하지만 상대방이 존중받는 느낌이 들게 하고 더욱 더 원활한 대화를 이뤄나갈 수 있게 만드는 방법이다. 내게 꼭 필요한 전략이기도 하다. | ||
| 어떤 문제든 해결하는 사람이 전문가다 | ||
| 108 | 나는 프로는 어떤 문제든 해결해내는 사람이라고 믿는다. 이 말인즉, 프로는 그만큼 그 일을 사랑하고 간절하게 답을 원하는 사람이라는 말이다. 조금 더 깊이 사랑하고, 조금 더 간절해져보라. 답이 보일 것이다. (108) | |
| #프로는 해결하는 사람.. 어떤 일이든 프로는 본인의 일에 대해서 해결하는 사람이라는 말에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는 사람이 진정한 프로이지 않을까? 다시 한번 나의 모습을 돌아보곤 한다.. 어떻게 보면 CEO 마인드를 가지는 것 자체가 프로이지 않을까? 생각이든다. | ||
| 신뢰를 목숨처럼 생각한다. | ||
| 119 | 잘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의 노하우를 배워야 한다. 어깨너머로 배우든, 쫓아다니며 물어보든 나보다 어린 사람한테도 배울 게 있으면 배워야 한다. 부끄러울 게 뭐 있나? 자존심은 그런 때 세우는 게 아니다. (119) | |
| # 항상 겸손함을 가지고 배워야 한다. 흡수해야 한다. 그사람이 나보다 잘났던 못났던, 나보다 나이가 많던 적던,, 중요하지 않다.. 그 사람의 장점을 내가 닮을 수 있도록 질문하고 배워야 한다. 주변에서 성공하신 분들 그리고 존경받는 분들은 항상 배움의 길을 걷고 있다, 본인이 모른는 분야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모른다고 털어놓고 부끄럼 없이 배우려는 자세로 임하신다.. 그게 그들이 그 위치에 있을 수 있는 이유다.. 나 역시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겸손하게 상대방의 좋은 점을 본받아 꾸준한 성장을 해야 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
| 신뢰를 목숨처럼 생각한다. | ||
| 122 | 중요한 건 꾸준한 실천이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변함없이 어떤 일을 해내는 사람은 드물다. 바로 그 변함없는 꾸준함이 곧 성실함의 증명이고, 초강력 파워가 된다. 감사하게도 내 특기는 꾸준함과 성실함이다. 남들이 하는 것들을 배워서 가져다 썼지만, 나는 그것을 처음에 실천한 사람보다 더 오랫동안 꾸준히 해낸다. 그래서 선배들을 뛰어넘어 임원으로 승진할 수 있었다. 특히 영업이라는 일은 꾸준함과 성실함에 끝판왕이다. (122) | |
| #꾸준한 실천 특별한 비결 없는 가장 담백한 성공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무언가를 잘하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은 꾸준함에서 비롯된다고 생각된다.. 잘하지 못해도 된다. 결국 꾸준하게 하는 사람이 이기는 세상이다. | ||
| 귀인은 어디서든 만날 수 있었다. | ||
| 155 | 언제 어디서 누구를 만날지 모르니 평소에 잘하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깊이 했다. 그리고 나 역시 어려움에 처한 누군가에게 선배처럼 흔쾌히 도움을 줄 수 있는 넒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 (155) | |
| #세상은 좁다, 관계에 있어 신중하라 생각보다 세상은 좁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 도움 받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은 없다. 항상 그렇기 때문에 내 태도에 대해서 평판 관리를 잘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떤 사람이 나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 ||
| 실제로 100억 건물주가 되어 보니 | ||
| 193 | 빠른 결정을 내리려면 평소에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많이 알아야 현명한 결정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에 계속 봐두고 공부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실전에서 좋은 물건을 만났을 때, 빠른 결정을 내릴 수 있다. (193) | |
| #항상 꾸준히 노력하며 노를 젖고 있었기 때문에 기회를 만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노형돈 님이 방송에서 해주셨던 말씀이 떠올랐다.. 뭔가 반짝 하는 기회를 갈망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꾸준하게 평소에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준비했느냐가 결국 기회를 잡는? 비결이라고 생각한다... 평소에 꾸준히 준비해야 한다. | ||
| 가진 것 없는 사람이 자산을 쌓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 ||
| 201 | 모든 일이 그렇듯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는 무언가를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한다. (201) | |
|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는 무언가를 포기할 수 있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많으면서 목표에 맞는 행동은 하지 않는다.. 하지만 원하는 목표가 있다면 그것을 이루기 위해 당연히 포기해야 하는 것이 생긴다.. 예를 들어 내가 경제적 자유라는 목표를 위해 시간, 소비 측면에서 좋아하는 것을 못 하는 것을 포기하듯.. 분명히 목표를 위해 포기해야 할 것들이 반드시 있고 우리는 그것을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
| 가진 것 없는 사람이 자산을 쌓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 ||
| 206 | 나는 일단 도전하라고 권한다. 주저하며 선택을 고민할 시간에, 행동에 옮겨 준비하는 것이 낫다. (중략) 작은 시도부터 해볼 때, 내가 꿈꾸던 길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가게 된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때려치우고 나와 치킨집부터 차린다면 100% 망한다. 용기를 내는 만큼 철저한 준비도 필수다. 나는 지금도 새로운 도전이 하나도 무섭지 않다. 세일즈라는 일을 너무나 사랑하고, 지금 직장에서의 성과가 만족스럽지만 이것이 영원할 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환갑이든 칠순이든 필요한 때가 오고, 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나는 과감하게 도전할 것이다. 그러니 젊음이라는 가장 큰 자산을 가진 이들이라면, 더 큰 자신감으로 도전하기 바란다. 지금, 당장 (206) | |
| #너무 고민하기 보다는 지금 도전하라. 수많은 생각보다는 하루라도 젊을 때 하고싶은 일이 생기면 작은 것부터 즉시 도전해 보라는 말이 떠오른다.. 하고싶은게 있다면 도전하자.. | ||
|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들의 속성을 알아라 | ||
| 216 | 부자들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에는 돈을 아끼지 않는다. 부자들은 의심이 많고 경계심도 크다. 부자들은 인프라가 좋아 그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다. 부자들은 친절하다. 부자들은 매사에 긍정적이다. 부자들은 신뢰를 생명처럼 여긴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들의 속성을 알 필요가 있다. 그들이 돈을 벌고 모으고 지켜온 방법 속에서 따라 하고 힌트를 얻을 게 있다면 자신의 삶에 적용해보면 좋겠다. (216) | |
|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를 따라하라. 부자들의 속성중에서 이번에 가장 와닿았던 것은 3번 부자들은 인프라가 좋아 그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다 였다.. 역시.. 환경 안에서 그들만의 리그를 펼치는가.. 나 역시도 그 환경에 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을 너무 강하게 들었던 문장이다. | ||
| 윈-윈 할 수 있는 관계를 형성하라. | ||
| 221 | 내가 부동산에 관심이 있어서 부동산대학원에 가서 인맥을 넓혔듯, 자신이 향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중요한 고리들을 만들어가야 한다. 그런데 여기에서 또 중요한 것은 많은 모임에 나가는 게 아니라, 그 모임들에서 나 자신이 인정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핵심 정보들이 오가는 이너 써클에 끼워준다. 어떻게 해야 인정 받을까? 나 스스로도 그들에게 인맥으로서의 가치가 있는지 자문해봐야 한다. 그리고 그 수준에 맞추기 위해 많이 공부하고 자격을 쌓아야 한다. 자격을 쌓는 가장 빠른 방법은 내가 일하는 분야에서의 전문성으로 인정받는 것이다. 열심히 실력을 쌓아 성과를 거두고, 좋은 평판이 뒤따르도록 해야 한다. (221) | |
| #원-윈 할 수 있는 관계를 만들어라. 상대방 그리고 내가 모두 윈윈 할 수 있도록 관심사가 같은 분야에서 더 나은 사람들과 함께하며 나 자신의 가치를 키워 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고 그 안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어 더욱 더 노른자로 들어가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
| 윈-윈 할 수 있는 관계를 형성하라. | ||
| 223 | 회사에서 상사들에게 인정받는 사람들도 가만 보면 사소한 눈썰미로 상대의 예민함을 채워주는 사람이다. 보고서를 작성할 때 상사가 선호하는 편안한 폰트를 기억해 적용한다거나, 요점부터 확인하고 싶어 하는 성격 급한 상사에게 몇 줄로 요약된 핵심 정리를 보고서 앞에 첨부하는 방식만으로도 가산점을 얻는다. 전문적인 업무에서의 실력은 기본이지만, 거기에 더해지는 사소한 1밀리미터. 그 차이가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 떄가 많다. (223) | |
| #결국 상대방의 관심사를 얼마나 파악하는지에 따른 차이 어떤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은 그 사람의 관심사와 중요 포인트가 무엇인지 알고 그것을 만족시켜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회식자리에서 회사 선배님이 나에게 해준 말씀인데.. 여기서도 나와 있다니.. 정말 일 잘하는 사람들이라면 그 사소한 한 끝 차이가 필요하구나 다시 한번 생각을 하게 되었다. | ||
| 미래를 준비해야 현재를 즐길 수 있다. | ||
| 244 | 오늘만 살고 말 게 아니지 않은가. 언제나 다음 스텝을 준비하며 촘촘히 계획을 세우고 그걸 지켜 내기 위해 더 노력할 때, 현재도 더 행복하고 즐겁다는 걸 느꼈으면 좋겠다. (244) | |
| # 미래를 준비하는 오늘을 충실히 즐기라 몇몇 사람들은 현재만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 그리고 몇몇 사람들은 미래를 준비한다고 현재를 포기하기도 한다.. 하지만 나는 나의 20살을 가장존중한다를 읽고 생각이 달라졌다.. 이제는 미래를 준비하는 오늘이 너무 행복하며 앞으로의 일어날 일들을 기대하면 살아가고 있다. | ||
| 미래를 준비해야 현재를 즐길 수 있다. | ||
| 245 | 직장을 그만두고 크게 뭘 시작하겠다는 생각보다는 투 트래긍로 직장에서의 수입을 한쪽에 두고 다른 쪽으로는 자산을 쌓는 방법을 생각해보기 바란다. 작은 것부터 시작하면 된다. 중요한 건 무엇이든 시작하는 것이다. 직장을 다니면서도 여가 시간을 활용할 수 있고 제2의 직업을 찾거나 취미활동을 할 수 있다. 강연을 듣거나 책을 읽을 수도 있다. 주 52시간제인데, 그 남는 시간을 충분히 활용해보면 좋겠다. 무엇이든 가능하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사실만 명심하라. (245) | |
|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목표에 맞는 작은 행동이라도 실행하라..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 ||
| 언제나 지독하게 치열하게 살아가라 | ||
| 260 | 목표는 자꾸 눈에 띄게 두면 더 효과적이다. 목표를 달성할 수 잇는 비결은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우는 것이다. 나는 언제나 100% 향상이 아닌 20% 향상을 목표로 삼는다. (중략) 소박하게 잡고 성공해내는 게 의지력을 키우는 데도 훨씬 더 도움이 된다. (260) | |
| #목표는 실현 가능하도록, 눈에 자주 띄는 곳에 목표를 터무늬 없는 것이 아니라 실현 가능하게 계속해서 눈에 자주 띄는 곳에 둬야 한다는 말을 나는 믿는다,, 그래서 나는 매일 아침 목표 목록을 작성하며 나를 계속해서 상기시킨다 | ||
| 5. 총평 | ||
| # 상대방의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하라.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라. 존중하라 -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을 읽고 나서인가? 사람을 다루는 방법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던 요즘 이 책에서 역시 세일즈의 비법 중 상대방의 관심사에 대해서 이야기하라는 내용이 나와 신기했다. 역시 사람은 본인 위주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기 마련이다.. 그런 사람의 본성을 이해하고 내 사람으로 만드려면 그 사람에 대해 집중하고 그 사람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CATCH하며 그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그 사람이 나를 좋아하게 더 나아게 일처리를 깔끔하게 해 신뢰하게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되었다. # 관계에 있어 항상 신중하라. - 세상은 좁다고 하는 말에 진심으로 공감한다. 언제 어디서 만날지 모르는 인연들.. 사람과 사람이 어울어지며 살아가는 세상.. 항상 상대방을 존중하며 혹 내가 원하는 결과가 만들어지지 않더라도 항상 좋게 마무리해 평판을 관리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런것들이 쌓이면 결국 나 류규현이라는 사람 자체의 평판과 가치가 올라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 # 항상 겸손함을 가지고 배워야 한다. 흡수해야 한다. 책에서도 그렇듯,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아무리 잘난 사람이라도 부족한 점이 있고 그 부족한 점을 잘하는 다른 사람이 있다. 앞으로 설령 높은곳에 올라가더라도 항상 겸손하며 낮은 자세로 상대방의 잘하는 점을 CATCH해서 조언과 자문을 구해 더 나은 나로 성장할 수 있게 노력해야 하겠다. 배움에는 끝이 없고, 어떤 사람이든 배울 점은 항상 있다. # 간절함을 가지고 지독하게 노력하라 자신의 가치를 올리라. 간절함을 가져본 적 있는가? 사실 정말 지독하게 간절했던 적이 인생에 몇번 있었다. 고교 시절 기능생 생활을 할 때 전국대회 입상이라는 간절함. 월부에서 투자를 시작하고 나서 1호, 2호기를 하는 과정에서의 간절함.. 돌아보면 간절하면 그것을 이루기 위해 무엇이든 노력했고 그 과정에서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했다. 물론 그 끝에 결과도 맺을 수 있었다.. 앞으로도 간절함을 가지고 지독하게 노력해 내가 원하는 것들을 하나 하나 이루며 나 류규현의 가치를 올려야 하겠다. 저자(윤미애) 벤츠 이사님의 특별한 것 없었지만 가장 강력한 장점 한 가지 "간절함"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보며 여러 인생의 교훈도 얻었지만,, 가장 크게 와닿았던 건 그녀가 얼마나 간절했고 얼마나 노력했는가? 인것 같다.. 책을 읽고 난 후 그녀의 간절함의 불씨를 이어 받아 나 역시 가슴이 뜨거워졌다. 간절함!! 간절함을 가지고 오늘도 더 나은 미래를 기대하며 오늘 하루를 충실히 보내려고 한다. 간절히 원하고, 행동하면 못 이룰 것이 없기 때문에. 파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