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보냈는가,
아니면 사용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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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간을 사용하신 펭귄님 고생하셨습니다!!
프메퍼
25.12.09
131,015
77
진심을담아서
25.12.15
85,817
25.12.02
43,996
99
광화문금융러
25.11.27
21,316
28
내집마련월부기
25.11.20
60,993
17
1
2
3
4
5
3,000일만에 0호기를 매도하고 느낀 점
[열중47기 2젠 0원한 투자자의 길로 고고!_퍼스트펭귄] '몰입' 독서후기(#2025-68)
사장학개론 독서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