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단지분석후 비교평가하는 구간부터 머리가 아프면서
진행이 안됐었다
마무리를 어떻게 지어야하지 항상 고민하고
뭐부터 봐야할지 모르겠고
나만 이렇게 마지막까지 못하나 이런생각이 많이 들었고
이번 실전반을 들으면서 꼭 잘 못하더라도 나만의 결론을 꼭 만들자 라고 생각하고
최종임보를 제출했다.
정말 비교평가의 끝판왕인거 같다.
너무나도 궁금했던 부분을 세세하게 알려주셔서 식빵파파님께 무한의 감사를 드린다 :)
이 강의를 듣기 전에 최종임보를 제출했지만
다시 비교평가를 해보려고 한다.
혼자 하면서 엄청 답답했는데
강의를 들으니 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가져진다!!
시세트레킹도 앞으로 꾸준히 해서
이번에는 꼭 투자의 기회를 잡고싶다!!
댓글
리예J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