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48기 독강임투 4기둥으로 돈 시간 선택 3자유 이루조 아기공룡쥴리] 빨간펜 선생님께 과외 받듯이~

'나에게 특히 인상깊었던 점'

열중은 다들 독서만 하는 줄 알겠지만 너무도 고퀄리티의 강의가 있어서 정말 좋은 커리큘림이다. 

1강은 투자의 원칙 (저환수원리)에 대해서.. 

2강은 전세빼기의 모든 것..

3강은 비교평가 뽀개기..

4강 (너무 기대됩니다!!!) 

이번 강의는 똑부러지시는 쟌쟈니님의 명강의로 (빨간펜 선생님께 과외 받는 줄 ^^ ),

비교평가의 두 요소[아파트의 가치 (교통, 위치, 직장, 학군, 환경, 선호도, 그외) 와 아파트의 가격] 에 대해서 기존에 알고 있던 지식에  더욱 더 선명한 기준을 그릴 수 있었고, 비교평가를 통해 더 좋은 물건을 매수하고 운영하는 방법에 대해서 킥을 날리는 강의였다. 

특별히 비교평가하면서 인상깊었던 것은 강의 내내 적용해주셨던 비교평가 표인데,  

우선순위 기준인 교통, 위치로 먼저 변별력 찾아보고, 

+α 요소로 추가로 찾아 내게 가장 좋은 매물, 더 좋은 매물을 찾는 것이다. (BM 포인트!)  

또한 비교평가 전략 3단계를 잘 기억하고 지역 내, 지역 간, 물건 별 비교평가는 반드시 체크해보겠다고 다짐했다. 

(막상 실전에서 정신이 없어서 이런 부분들 의식적으로 체크하지 않으면 부동산 사장님께 끌려다니고, 어물정 시간이 휘리릭 지나간다는 것을 경험하고는 더더욱 필요하다고 느꼈다)

강의 중 5가지 매물의 예시를 들어주며 여러분은 어떤 것을 가장 좋은 매물로 선정할 것 같으냐라는 질문에 

함께 모의 투자를 하는 것처럼 생각해본 것도 참 인상적이었다. 

이 지점에서 왜 나와 투터님의 생각이 달랐지? 라고 되물으면서 거인의 마인드를 따라해보려 노력했던 시간이된 것 같다. 

현재는 부동산 규체와 대출규제로 시장상황이 많이도 바뀌었지만, 

시장상황이 바뀌어도 비교평가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때문에 우리의 비교평가는 계속 되어야 한다. 

집을 사는게 중요한 게 아니라, (언제, 어떤 시장상황에라도) 집 살 줄 아는 실력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오늘도 실력 +1 ^^

애써주신 쟌쟈니 튜터님 감사합니다~ 

투자에 맞고 틀림은 없다. 방향이 있는 것이고 내 선택에 대한 책임이 따를 뿐이다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

1. 비교평가 시 입지가치, 건물가치를 원 페이지에 정리해서 임장보고서에 적용해보기 

  2. 비교평가 전략 3단계를 잘 기억하고 지역 내, 지역 간, 물건 별 비교평가는 반드시 체크해본다. 

  3. 똑같은 돈, 똑같은 물건으로 더 좋은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단 한번의 운의 영역이 아닌 실력의 영역으로 넘어가야 한다. 담을 수 있는 그릇을 만들자! 

    - 투자실력을 기르자. (1월 지투기 신청)

    - 꾸준히 행동할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하자. (조모임 신청)

    - 2026년 2호기 하자! 압도적 실행력으로!!

    - 이것들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을 만들자 (1월 돈독모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