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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독서후기 #8/10_부자의 조건[독서TF_지니플래닛]

25.12.20

 

Step1. 책소개

 

밀리에 올라온 따끈한 신간!

리뷰가 없는 신간을 읽는 건 리스크가 있는 일이긴 한데 

브라이언 트레이시 책이라 믿고 읽었다. 

역시!! >< 

 

 

사업의 측면에서 주로 이야기가 되고 있기는 하지만

부를 향한 마인드 측면에서는 마음에 닿는 내용도 많았다.

 

돈에 대한 편견에 대한 부분에서는 보도섀퍼의 ‘돈’ 도 오버랩되고

끌어당김에 대한 부분에서는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법칙' 이, 

돈을 버는 것 뿐만 아니라 그 돈을 지키고 불려나가야 한다는 내용에서는 김승호 회장님 책이 떠올랐다.

 

월부 덕분에 책을 많이 읽긴 했구나.. ㅎㅎ 

환경에 감사 :)

 

여담으로..

 

각 장 시작부분에 유명인의 명언이 적혀있는데

4장에 두둥~~

이건희 회장이 등장했다. 

 

‘본전을 생각하지 말라, 언제나 손해가 이익을 끌고온다’ - 이건희(전 삼성그룹회장)-

 


Step2+3 책에서 본 것 + 느낀 것

 

  • 실제로 기업이나 사회에서 높은 보수를 받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결과 지향적이며 매우 생산적이다. 나는 강연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시간 관리 방법을(돈 잘 버는 법이 아닌) 가르쳐준 경험이 있다. 그런데 그들은 그 후 놀랍게도 같은 회사에서 같은 일을 하면서 1년도 안 되는 기간에 수입을 세 배로 늘렸다. 회사는 이들에게 망설임 없이 더 많은 돈을 지급했다. 이들이 훨씬 더 큰 가치를 창출했기 때문이다.

    => 부의 크기는 직업이나 운이 아니라 ‘어떤 태도로 일하느냐’에서 결정된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높은 보수를 받는 사람들은 시간을 오래 쓰는 사람이 아니라, 결과를 만들어내는 사람이라는 점이 인상적!! 특히 돈을 버는 기술이 아니라 시간 관리, 즉 자기 에너지를 어디에 집중하느냐를 바꿨을 뿐인데 수입이 세 배로 늘어났다는 사례는 생산성이 곧 가치이며, 가치는 결국 보상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겠지?

    나 역시 ‘얼마나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가’보다 지금 내가 만드는 결과가 누군가에게 어떤 가치를 주고 있는지를 먼저 점검해야겠다고 느꼈다. 같은 환경, 같은 조건에서도 사고방식과 시간 사용 방식이 달라지면 결과는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결국 부자는 더 많이 일하는 사람이 아니라,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하는 사람이라는 깨달음을 주는 문장이다.

 

 

  • 당신에게 가장 가치 있는 금융자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나는 인간에게 가장 가치 있는 금융자산은 돈을 버는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돈을 내고 사고 싶어 하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능력이다. 여기서 집중해야 할 단어는 “결과”다. 결과를 만들어내는 사람이 인생의 모든 영역에서 가장 많은 존경을 받으며 성공한다. 누군가는 “과정”이 아닌 결과라는 단어가 매우 냉정하게 들린다고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결과는 돈과 일뿐 아니라 가족 영역에서도 중요한 단어다. 결혼 생활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자녀를 행복하게 하고 건강하며 자신감 있게 키워내는 것도 “결과”인 것이다.

    => 내가 그동안 막연히 생각해왔던 ‘자산’의 개념을 완전히 다시 정의해 주었다. 금융자산이라고 하면 자연스럽게 돈, 부동산, 주식 같은 형태가 먼저 떠올랐는데, 저자는 그 모든 것보다 돈을 만들어내는 능력 자체가 가장 근본적인 자산이라고 말한다. 특히 사람들이 기꺼이 돈을 지불하고 싶어 하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능력이라는 표현이 진짜 사업가 마인드..

    또 인상적이었던 점은 결과라는 단어가 일이나 돈의 영역에만 국한되지 않고 안정적인 결혼 생활, 행복하고 건강한 자녀, 신뢰받는 인간관계 역시 우연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만들어낸 결과라고 한 것이다. 진짜 맞는 이야기.. 저절로 얻어지는 건 없다. 오늘 하루만해도 몇 번을 생각했는지... 과정은 결국 결과를 위해 존재한다는 냉정하지만 현실적으로 와닿는다. 

 

  •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은 “오늘 하루 동안 당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무슨 일을 했습니까?”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어안이 벙벙해져 말을 잇지 못할 것이다.  아인슈타인은 “복리는 세계 여덟 번째 불가사의다. 이를 이해하는 사람은 벌고,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잃는다”라고 말한 것으로 유명하다. 즉, 복리의 개념을 이해하면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부를 창출할 기회를 발견할 수 있다. 

    => 완전 반성모드로 들어가게 하는 문장…하루를 보내는 내 태도를 돌아보게 됐다. 나는 과연 매일 내 가치를 조금이라도 높이는 선택을 하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묻게 됐다. 복리는 돈에만 적용되는 개념이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다. 실력, 태도, 사고방식처럼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것들도 매일 조금씩 쌓이면 결국 큰 차이를 만든다. 반대로 아무 생각 없이 흘려보낸 하루는 눈치채지 못한 사이에 손해가 된다. 결국 중요한 건 거창한 변화가 아니라, 오늘 무엇을 쌓았는가라는 질문을 놓치지 않는 것!! 매일 매일 나의 가치를 높이자!! 

     

  • 시간과 돈을 투자하여 결과의 양과 질을 향상하는 기술을 배우는 것은 우리 각자가 완벽히 통제할 수 있는 일이다. 자신에게 투자하라. 앞으로 나는 이 말을 거듭 강조할 것이다. 최고의 투자는 돈 버는 능력을 높이는 것이다. 매일 더 가치 있는 사람이 되는 것, 그것이 바로 가장 좋은 투자다.

    => 버핏의 말도 생각난다.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이 가장 좋은 투자라는 것!! 그게 자산을 만드는 일과 같다!

     

  • 많은 사람들이 “고소득이 곧 부”라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진정한 부는 다른 것이다. 나는 엄청난 부를 일군 어느 이민자로부터 이 진리를 배웠다. 그는 진정한 소득은 자기 돈이 만들어내는 소득이라고 말했다. 즉, 자기 돈으로 한 투자에서 나오는 돈만이 진정한 부라는 뜻이다. 단순한 소득은 부가 아니다. 그저 생활을 유지하는 수단일 뿐이다. 부자가 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돈이 만들어내는 현금흐름cash flow에 있다.

    => 이게 바로 우리가 만들고 싶어하는 현금흐름! 돈이 돈을 벌게 하는 것이 진정한 부라는 말에서 명쾌하게 정리가 된다. 결국 중요한 건 얼마를 버느냐보다, 번 돈이 또 다른 돈을 만들어내는 구조를 갖추고 있는가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서 ‘돈이 일하게 만드는 사람’이 되야 한다. 투자자 직장인에서 직장인 투자자로의 이동!!!! 현재 이동중!! ><

 

  • 어느 날 악마가 한 사람에게 관광하듯 지옥을 안내하며 보여준다. 악마는 탐욕, 부정직, 알코올 중독, 마약 중독, 범죄 등 사람들을 지옥으로 끌어들이는 온갖 방법을 설명한다. 그런 다음 악마는 방문객을 어느 특별한 방으로 데려간다. 그 방은 완벽하게 어둡다. 방 한가운데에는 보석상에 있을 법한 진열장이 놓여 있다. 유리로 둘러싸인 진열장 안에는 작은 쐐기 모양의 물건이 있고, 한 줄기 빛이 그 위를 비추고 있다. 악마가 이야기한다.  “이게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지. 인간의 삶에서 이보다 더 많은 사람을 지옥으로 끌어들이는 것은 없으니 말이야.”  방문객이 묻는다. “이게 뭔가요? 문을 고정하는 쐐기처럼 보이는데요.”  악마가 답한다. “아니, 이건 자기 의심self-doubt이라는 쐐기야. 내가 이 쐐기를 누군가의 마음속에 박아 넣으면, 그자는 자신을 의심하기 시작하지. 자신은 성공할 수 없고, 자기 절제할 능력이 없으며, 열심히 일하고 돈을 모을 수도 없다고 믿게 만드는 거야. 이렇게 자기 의심이 한번 자리 잡으면 그자의 모든 힘은 사라져버리지. 결국 시간이 지나면 그자는 여기 지옥으로 와서 영원히 나와 함께하게 되는 거야.”  자기 의심은 스스로 한계를 설정하는 믿음이다. 

    => 이 책에 가장 마음에 들어왔던 부분이다. 지금 나에게 내가 한계를 만들고 있는 것 같아서.. 가장 무서운 건 실패나 환경이 아니라 내 안에 자리 잡은 자기 의심이구나. 내가 지금 나를 의심하고 있구나.. 메타인지 할 수 있었다.  누가 말리지 않아도, 스스로 “나는 안 될 거야”라고 믿는 순간 이미 멈춰버린다. 자기 의심은 당장 큰 고통을 주진 않지만, 시도조차 못 하게 만들면서 가능성을 조금씩 갉아먹는다. 결국 한계를 만드는 건 능력 부족이 아니라 스스로 그어버린 선이다. 미리 재보지 말자, 그냥 하는 거다. 잘할 수 있느냐보다, 의심부터 내려놓고 한 번이라도 해보는 태도가 더 중요하다. 

     

 

  • 그런 다음 “무슨 일이 일어나든 나는 인생에서 크게 성공할 거야”라는 말을 되뇌어라. 그 후 이 말을 증명할 수 있는 모든 증거를 찾기만 하면 된다. 누군가가 당신이 어떤 일을 잘했다고 칭찬한다면 “맞습니다. 저는 인생에서 크게 성공할 겁니다”라고 말해보라. 어떤 책을 읽다 더 크게 성공할 방법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는다면 “맞아, 이렇게 해야겠네. 나는 인생에서 크게 성공할 거야”라고 말해보라.

    => 이 말이 진실임을 나는 믿는다. 인간관계론에서도 썼었는데, 독모에서도 이야기했고. 엄마가 나에게 해준 암시가 나에게 긍정적으로 작동하고 있기 때문에.. 나도 아이에게 많이 해주려고 한다. 나는 다 잘될거다. 이미 잘됬고 더 잘될거다. 다 잘해낼거다. :)

 

  • 끌어당김의 법칙에는 감정이 실린다. 생각 자체는 중립적이며 활성화되지 않은 물질일 뿐이지만, 생각에 감정이 더해지면 힘을 갖는다. 이는 마치 누구나 멋진 빛을 내는 램프를 소유할 수 있지만, 전기에 연결되지 않으면 아무런 빛이 나지 않는 것과 같다. 뇌에는 망상활성계를 담당하는 손가락 모양의 망상 피질reticular cortex이라는 부분이 있다. 어떤 생각이나 열망에 감정을 담으면 망상 피질을 통해 메시지가 전달되어 각각의 뇌 영역이 활성화된다. 그러면 뇌는 외부 세계에서 그 열망을 실현할 수 있는 모든 단서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그러니 이제 현재 당신의 재무 상태를 살펴보고, 생각과 감정이 얼마나 조화를 이루고 있는지 확인해보라. 그 후 당신의 삶에서 일어난 모든 좋은 일에 뿌듯한 마음을 가져보라. 그 모든 좋은 일은 당신이 삶으로 끌어당겼기 때문에 일어난 것이다. 또한 삶에서 발생한 마음에 들지 않는 일도 돌아보고 전적으로 자신에게 책임이 있음을 인정하라. 그 모든 마음에 들지 않는 일도 당신 때문에, 즉 자신의 생각에 무언가 결함이 있어서 일어난 것임을 받아들이라.

    => 끌어당김의 법칙을 잘못이해하면 행동하지 않아도 다 이루어지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다. ㅎㅎ 하지만 그건 완전히  nop!! 막연한 바람에 감정이 실리지 않으면 행동도, 결과도 따라오지 않는다는 말이 와닿았다. 특히 뇌가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것에만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설명이 인상적이었다. 결국 내가 자주 느끼고, 자주 떠올리는 방향으로 시선과 선택이 모인다는 거다. 그래서 지금의 재무 상태도 단순한 운이 아니라, 내가 어떤 생각과 감정을 반복해왔는지의 결과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좋은 일은 당연하게 넘기지 말고,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은 남 탓하지 말자!! 원하는 삶을 더 또렷하게 느끼고, 그에 맞는 감정을 의식적으로 선택해야겠다고 느꼈다. 기분의 선택, 감정의 선택, 생각의 선택!! 나는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선택이 쌓여서 내가 되는 것이다. 

     

  • “나는 성장주인가?”, “나는 사람들이 ‘투자하겠습니다. 가치가 크게 높아지고 있으니 여기에 투자하면 부자가 될 것 같습니다”라고 말하는 유형의 주식인가?”

    일정 수준의 역량과 자신감에 도달하고 나면 더 이상 발전하지 않는 태도를 경계하라. 계속해서 성장하는 사람은 전체 인구의 20퍼센트에 불과하고, 그 20퍼센트만이 평균적으로 매년 11.8퍼센트씩 소득이 증가한다.

    => 나는 성장주인가?? 크. 완전 직관적 질문이다. 지금의 나는 과연 계속 성장 중인 종목인지, 아니면 어느 순간부터 횡보하고 있는 건 아닌지 스스로에게 묻기.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발전을 멈추는 태도가 가장 위험하다는 말이 특히 와닿았다. 결국 중요한 건 이미 잘하고 있다는 만족이 아니라, 지금도 투자할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사람인가라는 질문을 놓지 않는 것이다. 나는 성장주가 될거다!!! 

     

  • 미국경영협회는 상위 3퍼센트의 성공한 사람들과 나머지 집단의 차이를 연구했는데, 그 결과 성공한 사람들이 반드시 더 똑똑하거나 IQ가 높지 않았다. 반드시 학창 시절에 성적이 좋았거나 좋은 대학을 졸업한 것도 아니었다. 이들은 단지 다른 방식으로 행동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그중 하나가 자신의 목표와 계획을 문서로 작성했다는 점이다. 사업을 시작할 때도 명확한 사업계획을 문서로 작성한 후 단계별로 확인하면서 자신에게 적합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찾아 나갔다. 마치 건축가가 아름다운 건물을 설계하고 계속해서 도면을 수정하는 것처럼 말이다.

    => 언제나 성장주가 되어야 함을 증명하는 내용. 하던대로 하지않기!! 내 슬로건이 부끄럽지 않게 행동하자!!

     

  • 자수성가한 억만장자 마빈 데이비스Marvin Davis도 『포브스』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돈을 잃지 않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자신에게는 돈을 버는 한 가지 간단한 원칙이 있다며 바로 돈을 잃지 않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니 돈을 잃을 가능성이 있다면 애초에 투자에 나서서는 안 된다. 이 원칙은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에 반드시 종이에 적어 언제든 볼 수 있는 곳에 놓아두기를 바란다. 그리고 이 원칙을 읽고 또 읽기 바란다.
  • 조금 잃어도 괜찮다라는 마음은 결국 많은 것을 잃게 만든다. 그렇기에 항상 자신에게 물어봐야 한다. 만약 이번 투자에서 100퍼센트 손실을 본다면 어떻게 될까? 감당할 수 있을까? 감당할 수 없다면 애초에 투자해서는 안 된다.

    => 여기서도 잃지 않는 투자의 중요성이 나온다. 투자에서는 거의 진리인 문장. 버핏도 그러하고 너바나님도 그러하고.. 마빈씨도!! 그러기 위해서는 원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마음이 조급해지더라도 잃을 수도 있는 투자를 하면 안된다. 너나위님이 잃지 않는 투자의 반대말은 잃는 투자가 아니라 잃을 수도 있는 투자라고 하셨다. 그럴 만한 리스크가 있으면 안된다는 것!!

     

  • 그보다는 자신이 하는 일에서 성취감을 느끼고, 원하는 규모의 돈을 벌 수 있는 자신에게 만족하고, 가족을 부양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느끼는 감각이 중요하다. 이는 본인의 잠재력을 점점 더 실현해가고 있다는 느낌으로,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것이다. 돈은 바로 그 측정 기준이 될 수 있다. 워런 버핏이 돈을 위해 일한다고 생각하는가? 전혀 그렇지 않다. 워런 버핏은 자신이 하는 일에서 얻는 즐거움을 위해 일한다. 돈은 단지 그가 자기 일을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척도일 뿐이다. 투자 자문을 제공하는 사람에게 돈은 자신이 고객을 위해 일을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를 측정하는 훌륭한 지표인 셈이다.

    => 돈 자체를 목표로 삼기보다, 내가 하는 일에서 성취감을 느끼고 삶을 책임질 수 있다는 감각이 더 중요하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다가왔다. 돈은 욕심의 대상이 아니라, 내가 내 잠재력을 얼마나 잘 쓰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결과표에 가깝다. 워런 버핏의 예처럼, 정말 잘하는 일에 몰입하다 보면 돈은 따라오는 지표일 뿐이다. 결국 중요한 건 얼마를 벌고 있느냐보다, 지금 내가 하는 일이 나를 성장시키고 있는가라는 질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인아님의 내가 가진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에서 ‘나의 쓰임’ 이 옳은 방향인가. 라는 문장도 생각난다. 

    내가 올바로 쓰이고 있는가의 지표 중 하나로서 돈이 의미가 있는 것이다. 

     

  • 건강한 사람일수록 실패와 거절을 받아들이고 다시 일어나는 힘이 있다. 이는 개인의 특성이자 선천적인 것으로 여겨질 수도 있으나 성장 과정이 같은 형제도 경제적으로 다른 지위를 갖는 것을 보면 후천적으로 계발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 => 사실 난 마인드가 강한 사람이 아니다. 누구보다 실패하기 싫어하고 그래서 더 아등바등(?) 하는 것 같다. 이런 내가 마음에 안들 때도 많지만 그런 성향이 나를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 양날의 검같은.. 실패에 좀 더 담대해질 수 있다면 자유자재로 쓸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그게 조금씩 되고 있는 것 같아서 그 점은 스스로를 칭찬해주고 싶음. 성공을 가르는 차이는 결국 능력보다 회복력일지도 모른다. 실패나 거절을 겪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그걸 받아들이고 다시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 결국 앞으로 나아간다. 같은 환경에서 자란 사람도 결과가 다른 걸 보면, 이 힘은 타고나는 게 아니라 의식적으로 키울 수 있는 기술에 가깝다. 실패를 피하려 하기보다, 넘어졌을 때 얼마나 빨리 다시 일어날 수 있는지에 더 집중하자!!

     

  • 성공한 사람의 세계관은 더 생산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는 것이다. 성공한 사람은 무언가를 만들어내고 싶어 한다. 그리고 성과를 내고 싶어 한다. 더 생산적으로 무언가를 만들어 성과를 내는 것이 그들에게 행복을 가져오고 더 많은 기회와 가능성을 열어주기 때문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애초에 낙관적이다.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힘들어도, 사업이 잠시 주춤해도 희망을 잃지 않는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그 일을 더 잘하게 되는 것이 행복의 원천이다.

    =>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결과보다 태도와 세계관에 있다. 결국 마인드다.  성공한 사람들은 억지로 버티는 사람이 아니라, 무언가를 만들어내고 성장하는 과정 자체에서 즐거움을 느낀다. 그래서 더 잘하고 싶어 하고, 자연스럽게 성과로 이어진다. 낙관적인 이유도 분명하다. 남이 시켜서가 아니라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힘든 순간이 와도 포기하지 않는 힘은 의지보다, 좋아하는 일을 더 잘해가고 있다는 확신에서 나오는 것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 결국 재미가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그럼 더 재미있어지고, 그리고 그게 의미있는 일이어야 지속 가능하다. 월부안에서 이 3가지가 다 가능하고 이미 이 고리안에 어느정도는 들어와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 


     


    Step4. 적용할 점

  • 오늘 나는 어떤 가치를 만들어냈는가? 질문하기 : ‘열심히’로 만족하지 말고 ‘의미있게' 집중하자. 나를 성장주로 유지하자!!
  • 자기 의심을 허용하지 말자 : 미리 판단하지 말고 행동하자. 의식적으로 성과를 인정하고, 실패는 잘 복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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