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48기 독서3매경 5예스~! Cherry2] 원씽 독서 후기

* 독서후기 제목은 닉네임과 책 제목을 포함하여,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원씽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3. 읽은 날짜: 2025/12/20

4. 총점 (10점 만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제 1장.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단 하나’는 무엇인가]

그렇게 하려면 ‘더하기’가 아닌 ‘빼기’가 필요하다. 더 큰 효과를 얻고 싶다면 일의 가짓수를 줄여야한다.

[제 2장. 도미노 효과]

남다른 성과를 얻기 위해선 삶에서 도미노 효과를 만들어 내야한다. 

훌륭한 성공은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순차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이다.

핵심은 오랜 시간이다. 성공은 연속하여 쌓인다. 단, 한 번에 하나씩이다.

[제 3장. 성공은 반드시 단서를 남긴다]

*답이 언제나 뚜렷하게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단 하나’를 찾는 일이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자신에게 최초로 영향을 끼치고, 자신을 훈련시키고 혹은 관리해 준, 

가장 중요한 단 한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누구도 홀로 성공할 수 없다. 그 누구도.

*성공의 핵심에는 ‘단 하나’가 자리 잡고 있다. 바로 그 단 하나가 탁월한 성과를 이끌어 내는 시작점이다.

[제 4장. 모든 일이 다 중요하다]

#성공 목록 #파레토의 법칙

바쁘게 움직인다고 해서 반드시 성공에 가까워지는 것은 아니다.

성공이란 가장 많은 일을 해내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 아니다. 그런데도 우리 대부분은 매일 그런 식으로 게임을 하고 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뚜렷한 우선순위를 가지고 일한다.

성공의 세상에선 평등한건 없다는 말이다. 몇몇 소수의 원인이 대부분의 결과를 만든다. 

선택적 노력이 거의 모든 성과를 창조한다. 

생각은 크게 하되 , 아주 작은 곳에 초점을 맞춘다. 

가장 중요한 일을 하는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 되어야 한다.

[제 5장. 멀티태스킹은 곧 능력이다]

멀티태스킹이란 허상이다. 

컴퓨터 마저도 한 번에 단 하나의 코드만 처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동시에 집중할수는 없다. 그저 주의력이 이리 갔다가 저리 갔다가 하는 것뿐이다. 

해야할 모든 일을 하기에 시간이 부족한 것이 아닌, 주어진 시간 내에 너무 많은 일을 해야만 한다고 느끼는 것이 문제다. 집중력 결핍은 인간의 본능에 속한다. (낙담하지 마라) 

작업 전환에는 대가가 따른다. 

한 번에 두 가지 일을 할 수는 있지만 한 번에 두 가지 일에 모두 효과적으로 집중할 수는 없다.

우리는 멀티태스킹의 비효율성으로 인해 매일 평균 28퍼센트의 근로시간을 낭비한다.

멀티태스킹은 업무속도를 늦추고, 우리를 바보로 만든다.

*당신의 업무 역시 똑같이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 어떤 일을 맡든 그것을 잘 해내야 하는 의무가 있다.

[제 6장. 성공은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온다]

사실 성공은 단거리 경주다. 건전한 습관이 자리를 잡을 때까지만 자신을 훈련시켜 달리는 단거리 전력질주인 셈이다.

그런 습관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양만큼의 자기 규율만 있으면 된다.

성공은 옳은 일을 해야 얻는것이지, 모든 일을 다 제대로 해야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성공을 이루는 비결은 올바른 습관을 선택하고, 그것을 확립하기에 필요한 수준만큼의 통제력을 갖추는 것이다.

올바른 습관 계발은 당신이 원하는 성공을 가져다준다. 

*삶의 일부가 되도록 하나의 습관을 확립하라. 힘든 일이 습관이 되면 습관은 그 힘든 일을 쉽게 만든다.

그것을 발달시키기 위해 필요한 모든 통제력과 훈련을 동원하라. 선택적 집중의 힘을 이용하여 올바른 습관을 들여라.

[제 7장. 의지만 있다면 못할 일은 없다]

#의지력 #타이밍

의지력이 강한 힘을 발휘하려면 그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 의지력과 함께 반드시 필요한 ‘타이밍’ 이라는 요소다.  

의지력은 늘 꺼내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었다. 타고난 성격이 의지력에서 중요한 요소를 이루는 것이 사실이긴 하지만 의지력으로 자기 것으로 만들어 잘 활용하는 관건은 그것을 이용하는 타이밍에 있다.

의지력의 수명은 정해져 있다. 의지력은 한정된 자원이고 의지력이 가장 필요한 순간에 전혀 사용하지 못하게 될수있다.

*의지력은 회복이 느린 정신적 근육과 같다. 복합 탄수화물이나 단백질이 높은 음식이 성과를 올리는 사람들의 연료가 된다. ‘우리가 먹은 음식이 곧 우리가 된다’ 

의지력이 떨어지면 ‘기본값’의 상황으로 돌아가려는 경향이 있다. 의지력이 바닥나면 보통 기본값 조건에 의지한다.

당신의 기본값이 곧 성과의 정도를 결정할 것이다. 의지력이 가장 높을 때 가장 중요한 일을 우선적으로 처리해야 한다.

다시 말해 중요한 일은 하루 중 가장 의지력이 충만한 시간에 하라는 뜻이다.

[제 8장. 일과 삶에 균형이 필요하다]

#중심 잡기 #버선집

'균형 잡힌 삶' 같은 건 존재하지 않는다. 균형 잡힌 삶이란 거짓말이다.

탁월한 성과는 바로 이와 같은 시간과의 타협을 통해 이루어진다. 기적은 바로 극단에서 일어난다.

성공이 자신이 지닌 능력의 한계 가장 바깥쪽 가장자리에 있다는 걸 이해하고 있지만 그렇게 멀리까지 나가면 우리 삶에서 ‘균형’이 무너지지 않을까 덜컥 겁을 내고 물러난다.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무언가를 지나치게 극단으로 몰아가며 뒤로 미루다간 그것을 영영 만나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 중요하지 않은 어떤 일들을 미완성인 채로 남기는 것은 탁월한 성과를 얻기 위해 반드시 치러야 할 대가와 같다. 일과 개인적 삶 사이에서 중심을 잡는 것과 각각의 시간 속에서 중심을 잡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중심을 잡느냐 잃느냐가 아니라 ‘짧게 가느냐, 길게 가느냐’이다. 개인적 삶에서 중심이 흔들리는 경우라면 간격을 짧게 두고 수시로 중심을 잡아라. 직업적인 삶에서는 오랜 기간 활동하면서, 탁월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오랫동안 불균형 상태를 유지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여라. 길게가면 우선순위가 떨어지는 다른 것들을 희생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가장 중요한것에 집중할 수 있다.

남다른 성과를 만들려면 우선순위를 세워야 한다. 문제는 그 우선순위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하느냐다.

훌륭한 삶이란 곧 다른 여러부분의 무게를 맞추는 삶이다. 

[제 9장. 크게 벌이는 일은 위험하다]

자신의 한계를 아는 사람은 없다. 닿을 수 있는 궁극적인 천장의 높이가 얼마나 되는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없다.

크게 생각하는 것은 곧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될 수 있는지 생각하는 것이다. 큰것이란 가능성의 도약이다.

큰 성과를 가능하다고 믿으면 기존과는 다른 질문을 던지게 되고, 다른 길을 따르게 되며, 새로운 것들을 시도할 수 있게 된다. 커다란 성공의 발판이 되는 행동은 큰 생각에서 비롯된다는 점이다. 

크게 생각하는 것은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남다른 성과를 낼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제공한다.

큰 성과를 올리기 위한 여정에서 자기 자신도 더 커진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크게 되려면 성장이 필요하다.

멀리에서는 오를 수 없는 높은 산처럼 보이던 것도 거기에 도달했을 땐 그저 작은 언덕처럼 보일 것이다. 

큰 것을 경험할수록 당신도 커진다. *크게 생각하는 것은 의구심을 느끼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넘어서는 것이다.

<2부> 성공한 사람 흉내내기 

내게 성공할 수 있는 능력이나 의지가 있는건지에 회의마저 들었다. 

삶의 균형이 계속 깨지는 것을 보면서 더 좋은 삶을 살려고 애쓰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제 10장. 미래의 크기를 바꾸는 초점탐색 질문]

남다른 삶을 꿈꾼다면 인생을 살아갈 남다른 방식을 찾는 것이 곧 해답이다.

위대한 성과는 우연히 나타나지 않는다. 중요한 일에만 집중하고 초점을 흐트러뜨리는 다른 일들을 피하면 인생을 송두리째 변화시킬 가능성이 더 커진다.

[제 11장. 도미노를 세워라]

#초점탐색 질문 #큰 질문 #큰 해답

이때 우리가 마주하는 선택은 삶에서 원하는 것을 가져다줄 습관을 만드느냐 그러지 않느냐이다.

투자 금액 대비 가장 큰 효과를 얻어야 할 때 초점탐색 질문을 사용한다.

[제 12장. 삶의 해답으로 가는 길]

큰 질문을 던지는 것은 본질적으로 큰 목표를 추구하는 것과 같다.

탁월한 성과는 큰 해답을 필요로 하고, 큰 해답은 본질적으로 새로운 해답을 의미한다.

당신이 걷는 그 길을 이미 가본 사람을 찾아 그들의 경험을 조사하고, 모델로 만들고, 벤치마킹 하고, 동향을 파악하라.

자신만의 해답을 찾고 싶다면 다른 사람들의 연구와 경험을 공부하라. 새로운 해답은 언제나 새로운 행동을 요구한다.

그러므로 성공으로 가는 길에서 스스로에게 변화가 일어난다고 해도 놀라지 마라. 멈추지도 마라.

[제 13장. 목적의식을 가지고 살아라]

삶이란 일련의 연속된 선택이며 우리의 목적의식이 우선순위를 정하고, 우선순위가 행동의 생산성을 결정한다

우리가 누구인지, 우리가 어디로 가고 싶어 하는지가 곧 우리의 하는 일과 성취하는 바를 결정짓는다.

행복은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으로 찾아오지 않는다.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다른 어떤 것을 끊임없이 찾는 밑 빠진 독, 이것과 싸우는 건 무척이나 힘든 일이다.

행복은 만족을 느끼는 길에서 생겨난다. 목적의식은 스스로 정한 길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는 강력한 접착제와 같은 역할을 한다. 목적의식을 가지고 살아라.

[제 14장. 우선순위에 따라 살아라]

우선순위가 없는 목적의식은 무력하다.

사실 우리가 목표와 계획을 세우는 이유는 단 하나다. 삶에서 중요한 순간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다.

이번의 순간에 무엇을 하느냐가 다음 순간에 무엇을 경험하느냐를 결정한다는 것이다.

보상이 먼 미래에 발생 할수록 그것을 달성하고자 하는 즉각적인 동기가 줄어든다.

자신의 목표를 직접 적어 둔 사람은 그것을 달성할 가능성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39.5퍼센트나 높았다.

무슨 일을 해야 할지 알게 된 다음 해야 할 단 한 가지는, 아는 것을 실천하는 일이다.

STEP3/4. 책에서 깨달은 것 / 적용할 점

더 큰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가짓수를 버리고 한가지를 선택해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지금 하고있는 업무에서는 더더욱 버리고 선택하고 집중하는것이 절실히 필요할 것 같다.

성공이란 가장 많은 일을 해내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 아니지만, 가장 많은 일을 도맡아 해왔던 것 같고 그저 급한 순서대로 업무를 쳐내기 급급했던것 같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뚜렷한 우선순위를 가지고 일한다. 

업무를 순서대로 나열해서 하나씩 쳐내는 것이 아닌 우선순위를 가지고 나에게 가장 중요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려고 노력해야겠다. 

멀티태스킹은 허상이다. 최근 들어 멀티가 정말 안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던것 같은데, 멀티태스킹은 허상이라니!

작업 전환에는 대가가 따르고, 한 번에 두 가지 일을 할 수는 있지만 한 번에 두 가지 일에 모두 효과적으로 집중할 수는 없다. 동시 다발적으로 해야하는 업무가 많은 특성 상 그래서 더 야근을 많이 하는 것일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재 업무가 경우의 수도 많고, 작업 전환이 잦아 그때 바로 했어야 할 업무를 놓쳐버리는 일이 종종 생겼었는데 최대한 한 업무에 있어 정리를 잘 해놓고 타인의 작업 전환에 끌려다니지 않아야 하겠다.

-힘든 일이 습관이 되면 습관은 그 힘든 일을 쉽게 만든다.

-오랜 기간 활동하면서, 탁월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오랫동안 불균형 상태를 유지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여라. 길게가면 우선순위가 떨어지는 다른 것들을 희생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가장 중요한것에 집중할 수 있다. 남다른 성과를 만들려면 우선순위를 세워야 한다. 문제는 그 우선순위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하느냐다.

-훌륭한 삶이란 곧 다른 여러부분의 무게를 맞추는 삶이다. 

-무슨 일을 해야 할지 알게 된 다음 해야 할 단 한 가지는, 아는 것을 실천하는 일이다.

나의 투자 공부 여정에 있어 와닿았던 말들이었다. 평소에도 상대적으로 내가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이 남들보다 한참 부족하기에, 하루하루 해야할 일에 대한 우선순위 잡는것에 대한 고민이 많았고, 어떻게 해결해나가야 할까? 라는 고민이 많았는데, 책을 읽으면서 내가 쓸수 있는 시간 안에서 우선순위를 잡아 최대한 한가지에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는 것을 실천하는 일이 쉽지 않지만, 길게 오래 활동하자. 환경 속에 있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자신의 한계를 아는 사람은 없다. (116p)

크게 생각하는 것은 의구심을 느끼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넘어서는 것이다.(125p)

STEP6. 논의할 점 (조모임 하시는 분들만!)

조원분들과 나누고 싶은 질문을 책 속 문구, 페이지수와 함께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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