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89기 내3속에 자산 7ㅏ져오조 세노테] 조급X 꾸준O 3주차 주우이멘토님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 세노테입니다. :)

지난 달을 마무리하며 감사하게도

강사와의 임장에 초대를 받게 되었는데요.

그 임장 자리 점심식사 식당에서

옆 조에 계셨던 주우이멘토님을 만나고

버스 정거장에서 잠깐이지만

인사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지지난달 오프라인 강의에서도 뵈었던 터라

여러가지로 최근 계속 만나고

버스 정거장에서 고개숙여 인사 드릴 수 있어서

너무 반가웠었습니다.

그런 주우이님의 3주차 강의를

이번 주차에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당연하게도 우리는

수익률 높은 투자를 진행하기를 원합니다.

이 수익률을 높이는 것에 대해서

입지요소와 관련지어서

예시와 함께 자세한 강의를 해 주셨어요.

😎💕

📌아파트 수익률 보고서

지난 2주차에

아파트 하나를 골라

수익률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을

과제로 내 주셨었는데요.

실제로 이 보고서 작성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디테일한 부분이 쉽지 않았습니다.

처음 시작인, 어떤 아파트를 고를지부터

위치에 대해서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와

입지요소에 대해 생각할 부분들까지

자세히 다루어 주셨어요.😊

특히 입지 요소 중 ㅁㅁ요소에 대해서

특히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셨는데

입지 요소 차이에 따른

상승장에서의 가격 변화 차이를

보여주시는 것을 보고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수익률의 진정한 의미

수익률 보고서 작성하는 것을

직접 하나하나 자세히 보여주시면서

수익률에 대해서도 그 개념을

정확하게 잡을 수 있었어요.

'전고점'과 '전저점' 개념을 통해

고점매수한 경우와 저점매수의 경우

현재 어떤 상황일 것인지도

함께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이런 과거 가격 움직임을 통해

투자 수익률을 분석하고

눈으로 본 것만으로 완벽하게

확신을 갖기 어려운 아파트의 '가치'를

확신을 갖고 알 수 있었습니다.

이 확신이 가격이 오르지 않을 때도

수익이 날 때까지 기다릴 수 있도록

해 주는 힘이 되는 것을 알았습니다.

싸게 사서 충분히 기다리고

그러면서 전세금을 회수해 나가는 게

우리가 지향해야 하는 투자라면

수익률 보고서 작성은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라는 것을

명확히 알 수 있었습니다.

📌실전 투자와 수익률 보고서

1주차와 2주차 강의를 통해서

너바나님께서는 '잃지 않는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오를 것 같은 아파트를 매수하는 게 아니라

현재 저평가되어 가치 대비 저렴한 곳을

매수한 후 가치를 찾을 때까지 기다립니다.

이런 월부에서 이야기하는 투자를 위해

수익률 보고서를 작성해서

지금 가치 대비 저렴하고 투자해도 되는

투자대상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앞마당을 만든다는 것의 의미

특정 단지만 아는 것이 아닌

내가 아는 '지역'이 있어야 가치를 비교해서

투자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3군데 이상의 앞마당을 만들어서

비교평가 하고 투자를 진행하려면

처음에 어디부터 임장가면 좋을지

그 이후 임장지역들을

어떻게 선정하면 좋을지까지 알려주셨어요.

임장 지역 선정에 대한 것도 배웠지만

모든 임장지에 대한 임장이 의미가 있고,

지금 가진 금액에 맞는 지역만이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월부 방식으로 임장을 하고

임장보고서를 써 오면서

결론 부분을 쓰는 진정한 의미와

이 임보와 실제 투자와의 연결성을

고민한 적도 있었습니다.

이 수익률보고서가 어떻게 보면

임보 결론부의 축소판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에 배운 것들을 놓치지 않고

앞으로의 결론부에 적용해서

주우이님과 같은 투자를 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춘 투자자로 성장한다면

결과는 자연스럽게 따라 올 것이라는

더 큰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200%를 채워 복습하면서

빠짐 없이 흡수해 보려고 합니다.

긴 시간 많은 내용 채워서

강의해 주신 주우이 멘토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BM>

- 다음 투자 대상이 될 지역 3군데 이상을

앞마당으로 만들어 비교평가 하기

- 강의에 나온 위치와 입지요소를 통해

저평가 판단 하기

- 가격이 바로 오르지 않거나 하락하더라도

확신을 갖고 기다릴 수 있는 수준으로 입지평가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