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온함2 23.12.30 0
오늘 임장날 잘일어나서 갈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적게 자서 피곤햇으나 임장 잘마쳐서 감사합니다
잘 버텨준 내다리,내발 잘 회복하게 해주소서
오늘 40여년만의 12월 폭설이었는데
눈비맞으면서도 서로 잘이끌어주시고
느린 저 잘 기다려주고 가르켜준
조원분들 감사합니다
하늘이 도우사 날씨가 저희를 시험에
들게 하였으나 잘 헤쳐나가 감사합니다
늦은밤까지 잘 기다려준 콩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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