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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십리동, 구로동 아파트 수익률 비교 보고서

25.12.23

 

 

아파트명

동대문구 답십리동 동답한신아파트 (18평, 전용 41제곱)
구로구 구로동 구로주공2차아파트 (17평, 전용 44제곱)
 

 

위치(지도)

 

입지평가

 

1. 직장

동대문구 종사자수 146,382명
구로구 종사자수 240,689명

 

2. 교통

동대문구 교통
강남 56분 / 여의도 52분 / 시청 43분

 

 

 

구로구 교통
강남 56분 / 여의도 41분 / 시청 46분

 

3.학군

 

동대문구 인근 중학교 학업성취도 - 동대문중 63.8% , 장평중 66.2%, 숭인중 71.4%

 

구로구 인근 중학교 학업성취도 - 구일중 81.1%, 구로중 69.2%, 영림중 69.0%

 


 

4. 환경

 

답십리동 - 근방에는 없고, 청량리역, 사가정역까지 가야 롯데마트 청량리점, 홈플러스 면목점. 청량리역에 큰 서울성심병원, 사가정역역쪽에 녹색병원, 회기역쪽에 삼육서울병원.


구로동  - NC백화점 신구로점, 다른 곳은 꽤 멀다. 고척 아이파크몰, 신도림 이마트까지 나가야됨. 병원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부속구로병원 큰 것 하나 있음.

 

5. 공급

  

동대문구 입주물량

2026년 913세대

 

구로구 입주물량

2026년 295세대

 

 

 

수익률 분석 (5년 내 투자 타이밍)

 

 

 

투자 결론 (각 항목별 평가)

 

동대문구 답십리동 동답한신아파트


1) 저평가: O. 직장, 교통, 학군, 환경을 고려했을 때, 나쁘지 않다. 학군과 환경은 베스트가 아니지만 직장과 교통 측면에서 꽤나 경쟁력을 가진다. 아직 전고점을 못 넘었기 때문에 저평가된 아파트가 많다.
2) 환금성: O 서울의 아파트이며, 급하락때를 제외하고는 거래량이 꾸준히 있어왔다. 구로 아파트보다는 거래량이 조금 더 적다.
3) 수익률: O. 저점매수시 수익률 73%, 저점 매수시 순수익 9300만원. 투자금이 구로구 아파트보다 훨씬 적게 들어가기 때문에 (동대문구 투자시 1.4억, 구로구아파트 투자시 3.65억) 수익률이 더 크다.
4) 원금보존: O 원금보존 가능하다.
5) 리스크대비: X. 역전세가 날 수 있다. 고점과 저점때 전세가가 3억이었는데 현재 전세가 3.8억이다. 대비가 필요해보임.

 

구로구 구로동 구로주공2차아파트


1) 저평가: O. 직장, 교통, 학군, 환경 고려했을 때 수요가 있는 아파트이다. 특히 구로구 종사자수가 동대문구 종사자수보다 10만명이 더 많으며 (양질의 직장의 종사자인지는 살펴봐야 함, 이 경우 교통 측면에 집중한다) 교통 역시 괜찮다. 교통은 동대문구와 비슷. 학군도 80%가 넘는 학업성취도를 가진 중학교가 가까이에 있어서 학부모들의 니즈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환경은 동대문이나 구로나 비슷하다. 백화점, 대형마트는 조금 떨어진 곳에 있고 큰 대학병원 역시 조금 떨어져 있는 거리에 1-2개 있다.
2) 환금성: O. 거래량이 동대문구 아파트보다 더 많다 (매월 2-4건은 더 많다)
3) 수익률: O. 아직 저점이라서 수익률이 나쁘지 않다. 하지만 전세가가 낮아서 투자금이 많이 들어간다. 전세가는 왜 유독 낮은걸까?
4) 원금보존: O 원금보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5) 리스크대비: O. 리스크 대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전세가가 더 떨어질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저점 전세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 인플레이션에 의해 전세가는 조금이라도 오를 것으로 여겨지며, 전고점 대비 현재 2억이나 싸기 때문에 리스크가 크게 보이지는 않는다. 다만 리스크보다는 큰 투자금에서 오는 이슈가 더 크다.
 

 

나의 투자 결론(매수 여부): 

두 매물의 특징이 너무 달라서, 앞마당을 더 넓혀가며 확신을 얻기 전까지는 투자가 어려울 것 같다. 투자 가능성이 더 있는 것은 동대문구 아파트이지만 비슷한 투자금으로 더 가치가 있는 아파트 리스트를 찾기 전까지 매수 결정을 하지 않을 것 같다.  

 

✅ 작성하면서 느낀점 : 

비슷한 평형, 같은 5억대 아파트이지만 데이터를 뜯어보니 매매가 외에 다른 특징들이 많이 보였고 전세가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기도 했다. (물론 현재는 실거주 이외에 투자가 불가능한 서울이라는 점 고려) 두 아파트 모두 직접 가본 곳이고 분위기 임장을 했기 때문에 데이터와 현장이 연결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이 느껴지기도 했다. 흥미롭다. 흥미에서 끝나지 말고 지금 생겨난 궁금증이 실전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싶다. 


댓글

정투리
25.12.29 16:57

오 앞마당인 동대문구랑 비교하셨군요! 직접 가본 아파트들이라 궁금증도 생기고 비교도 더 잘 됐을 거 같아요!!실준반 들으시면 더 재밌겠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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