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와 여유] 열반스쿨 기초반 3주차 강의 후기 '느려도 괜찮다. 다만 꾸준히 차근차근 해보자'

열기 3주차 강의는 주우이님의 강의였다. 

주우이님의 강의 중 기억에 남는 것은 ‘느린 제자지만 배운 대로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남들이 주목하지 않은 곳, 내 생활권을 먼저 둘러볼 것. 그렇게 내 임장 스킬과 임장 근육을 늘려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사실 나도 내마기, 내마중을 들으면서 겨우 2달에 1곳을 앞마당으로 만들었는데, 이렇게 한달안에 앞마당을 만들기로 했으면 다 마치지 못해도 그상황에서 마침표를 찍고, 다음 임장지를 늘려나가는게 좋다고 말씀하셨다.

매임까지 12월 초에나 마무리 할 수 있었는데, 최근에는 또 임장 후보지만 늘려놓고, 조금씩 밖에 임장을 못 가서 좀 아쉽다. 얼른 빨리 임장을 자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일단 평일에는 내 생활 근거지를 하나씩 돌아보자!! 평일에 한 생활권씩!

할 수 있다.!! 내 주변부터 둘러보면서 선입견을 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