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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 :
크리스마스 이브라 주아 수영시간에 맞춰 열심히 음식을 준비하는데,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오겠다는 주아
일단 렌지에 하던 음식들을 모두 중지하고 오기를 기다리는데 오자마자 배가 고프다며 식탁에 앉아서
책을 펼치며 준비해둔 음식을 혼자 먹길래 귀청이 떠나가게 혼을 냈습니다.
배가 고파도 가족들이 모두 앉아서 먹기 전에, 얘기하기전에는 기다려야 된다고 배가 고프면 도서관이 아니라
집으로 와야된다고 얘기를 했더니 눈물이 그렁그렁한 모습에 마음이 약해졌지만, 다시 마음을 다잡고
얘기하고 다 같이 앉아 저녁 먹을 수 있었습니다.
외동이라고 모든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기본적인 예절을 지키는 아이가 되길.
함께 하는 사람들을 존중하는 어른이 되길.
분위기가 무거웠지만 금새 하하호호 하는 가족이라 감사합니다.
주아 수영 시간에 상품등록 돌려두고 오랜만에 유튜브 시청을 했는데 너무 슬픈 드라마 몰아보기를 하면서
잠시 휴식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주아와 케익도 만들고, 워터파크에도 가고, 엄마랑 저녁도 먹으며 소소하게 크리스마스를 즐겨봐야겠습니다.
단 한번 뿐인 나의 하루. 오늘도 묵묵히.
나는 2026년 월억 클럽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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