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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제목: 그릿
2. 저자 및 출판사: 엔절라 더크워스 / 비즈니스 북스
3. 읽은 날짜: 2025-12-24
4. 총점 (10점 만점): 7 / 10점
제 1부 그릿이란 무엇인가
제 2부 ‘포기하지 않는 나’ 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제 3부 ‘내면이 강한 아이’는 어떻게 길러지는가
| 본 것 | 깨달은 것 | 적용할 점 |
내가 볼 때 재능에만 집착하는 자세가 해로울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간단하다. 재능만 집중 조명함으로써 나머지 모두를 가릴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 그동안 쉽게 타인의 성과를 보고 그 사람의 재능 때문이라고 치부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사고방식이 나의 방어기제에서 비롯된 것임을 깨달았고, 나의 성장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을 깨달았다. | 타인의 놀랄만한 성과에는 꼭 그 이면의 노력들을 생각해보자 |
| 성공한 사람들과 면담하면서 성공의 조건을 물어봤을 때 그들이 언급한 열의는 다른 종류였다. 그들의 발언에서는 열정의 강도보다 시간이 흘러도 한결같은 ‘열정의 지속성’이 자주 언급 | 부끄럽게도 나는 취미로 하는 활동이든, 아니면 다른 학습 활동이든 무언가 끈기있게 해냈던 적이 없었더 사람이다. 내 인생철학과 맞닿아있는 투자 공부 만큼은 금방 그만두지 않고 성과가 전무하다고 해도 최소 4년은 붙어있자 | 단기간의 성과에 집착하지 않고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는 방향으로 앞으로의 일들을 계속하자 성과가 전무하다고 해도 최소 3년은 이 바닥에 붙어있어 보자 |
나침반은 만들고 방향을 맞추는 데 시간이 걸리지만 제대로 맞춰지면 길고 구불구불한 길에서 원하는 곳으로 끝까지 길을 안내해준다.
그릿은 아주 오랫동안 동일한 상위 목표를 유지하는 것을 말한다 | 절대 바뀌지 않을 최상위 목표를 뿌리로 다른 중간목표, 하위목표들이 생겨난다. 내 최상위 목표에 대해 얄팍하게 나마 생각해본 것이 비전보드를 그릴때만 그랬던 것 같은데 그것도 절대 바뀌지 않을 단 하나의 인생철학이라고 할 순 없을 것 같다 | 다음 해 2026년이 시작되기 전에 진지하게 내 인생 철학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자. 내가 열심히 하고 싶고 잘하고 싶은 것들이 있을텐데 그게 결국에 어떤 걸 이루기 위해서 인걸까? 고민해보고, 목표를 계층화 해보도록 하자. |
| “판단을 배제하고 그 순간의 자기 모습 그대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가 말을 이어갔다. “도전을 즐기는 데 방해가 되는 판단에서 자신을 해방시켜야 합니다.” 테리와 통화를 끝낸 후, 영유아는 거의 항상 자신이 할 수 없는 일을 거듭 시도하지만 특별히 창피해하거나 불안해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생각이 미쳤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지만 취학 전 아이들에게는 그 무엇도 고생이 아닌 것처럼 보인다. | 실패에 대한 창피함, 불안감 같은 부정적인 감정이 학습이 된것이라고 생각하니, 역으로 내가 실패에 대해 생각하는 사고방식이 얼마든지 후천적으로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 성장형 사고방식은 얼마든지 학습될 수 있다. 스스로를 제한짓는 말을 습관처럼 하지 말자 |
나와 함께 러닝머신에 올라간다면 그 사람이 먼저 기권하거나 내가 죽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정말로요.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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