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소액투자의 그릿(GRIT)
부린이는부먹입니다
ㅣ선배님은 공감 능력자?
제가 못하는 것중 하나가 공감입니다
선배님께서는 조원들의 의견하나에 공감해주시고, 선 칭찬 후 피드백으로
대단히 조심스럽지만 그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이 어떤 선택이였을지
같이 답을 찾아주는 과정을 보여주셨습니다
ㅣ우리의 원씽
가열차게 행동하지 못하는 조원들에게
비전보드를 말씀해주시면서, 길게봐야하는 레이스를 말씀해주셨습니다
1호기 후 종잣돈이 없는 동료들은 당연히 의지가 꺽이기 쉽습니다
혹은, 아직 투자를 못했고 서울 수도권은 나와는 상관 없지만
그 상황 자체가 힘든 그런시기가 저도 있었습니다
선배님께서 말씀 해주셨듯이,
비전보드를 향해서 나아갔습니다
그냥 미친듯이 몰입하려고 노력했고
내 상황을 바꾸기 위해서 어떤 생각과 행동을 해야하는지
어깨 너머로 배웠습니다
이제 막 투자공부를 시작하는 동료들에게
따듯한 말씀해주신 뽀 선배님 감사합니다
우리 팔자고치조 조원들 귀한시간 내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조장님 수고하셨어용 :)
ㅣ나도 선배님처럼 잘 할 수 있을까?
선배님께서는 이번년도 2채를 투자하셨다고 하셨는데요
그 후기를 보니, 아직도 배워야 할점이 많았습니다
물론 그렇게까지 할 수 있었던 상황은 최고의 환경인
월부안에 있었던 것이지만,
그 의지를 가지고 하루하루를 얼마나 치열하게
보내셨을지 감히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ㅣ나라고 못할게 뭔가?
씨앗을 지방에 심었고, 이제 1호기 전세 만기가
26년 말에 도래합니다
저는 이 자산을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 끼워보려고합니다
선배님께서 좋은 경험을 얘기해주셔서
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비교적 회사일이 원활한 하반기 저는 아마도
갈아타기에 성공 할 것입니다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겠습니다
===부먹 26년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