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장잔고 5000만원 미만인 분들이 꼭 알아야 하는 자본주의 투자법
소액으로 투자를 해온 투자자로서 소액 투자의 장점은 분명합니다. 첫째, 적은 돈을 가지고서도 투자해볼 수 있다는 점 둘째, 투자를 하려는 사람의 역량에 따라서 수익률이 정말 커질 수도 있다는 것, 즉 내가 얼마나 준비되어 있느냐에 따라 수익률이 마이너스에서 무한대까지 커질 수 있다는 점 셋째, 예금금리정도의 수익으로 답이 없는 월급쟁이들에게 그 이상의 자본


‘돈이 얼마 없는데 아파트를 살 수 있어요?’ 가진 돈이 5천만원 이내인 분들 주목!
안녕하세요, 내집마련과 행복한 노후준비를 돕고 싶은 진심을담아서입니다. 저는 매일매일 조금씩 전국의 아파트들 시세를 보고, 1주일에 하루 내지 이틀 정도는 하나의 지역을 설정해서 시세를 열심히 들여다보고 있는 실전 투자자입니다. 최근에 지역 시세를 보다가 놀라운 지역들이 몇개 있어서 이런 지역을 통해서 알려드리고 싶은 게 있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

지방 소액투자 vs 수도권 외곽 소액투자, 이 글 하나로 정리합니다 [진심을담아서]
안녕하세요, 행복한 노후준비와 내집마련을 돕는 진심을담아서입니다. 비가 추적추적 오면서 날씨가 다소 선선해졌습니다. 주말에 임장하시느라 얼굴이 벌겋게 되신 분들도 많으셨는데, 이번 주말에는 오늘같은 날씨로 안전하고 건강하게 임장하시는 시간 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정말 많이 관심 갖고 궁금해하시는 지방 소액투자와 수도권 소액투자 시 의사결정 포인트를 말씀


[권유디] 소액투자자에게 '좋은 집'은 무엇인가? 놓치기 쉬운 진실
안녕하세요. 권유디입니다. 요즘 시장을 보면 사람들이 많이 선호하는 지역은 여전히 가격이 오르고 있지만, 소액으로 접근 가능한 지역들은 조용하고 찬바람이 불고 있어요. 같은 시장 안에서도 온도차가 이렇게 크게 느껴지는 시기죠. 실제로 몇 천만 원씩 가격 협상이 가능한 매물들도 눈에 띄는데요, 어떤 분들께는 이런 분위기가 하락장처럼 느껴지실 수도 있을 것 같


자본주의에서 결국 부자가 되는 사람들의 비결
안녕하세요 게리롱입니다. 오늘은 강의에서도 한 두 번 얘기했던 적이 있었던 제 직장 동료의 서울 실거주 갈아타기 에피소드를 얘기해 드릴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참 인상이 깊었거든요ㅎㅎ) 저와 같은 부서에서 일하는 안과장님은 평소에 부동산에 관심이 많아 보였습니다. 모니터에 떠 있는 네이버부동산을 제가 자주 봤었기 때문입니다. ‘부동산에 관심이 있으신가

<진짜 많이 하는 실수> "월급 절반이 월세? 예산 계산 안 하면 벌어지는 일"
“이 정도는 감당할 수 있겠지?” “월급 300만원인데 월세 120만원 정도는 괜찮겠죠?” 6개월 전 상담받은 30대 싱글 00님의 이야기 입니다. 처음 독립하는 집이라 한껏 부풀어 마음에 드는 집을 찾았는데 월세가 예상보다 비쌌다고 합니다. “혹시 주거비 비율 계산해보셨어요?” “그런 게 있나요?..잘 모르기도 하고 감당은 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계


1억에서 멈출 수 없다면? 3억까지 가는 전략은 이렇게! – 30억까지 달성하기 위한 재테크 과정 2탄
안녕하세요. 오지랖 때문에 한가할 수 없는 부동산 투자자 (안)한가해보이입니다. 오늘은 1억 자산을 만든 분들이 3억까지 가는 전략을 '수도권 아파트 소액투자 + 지출 통제 + 저축 실천'을 중심으로 나눠보려 합니다. 단순히 ‘모으는 것’에서 벗어나, ‘굴리는 방법’으로 넘어가는 실전 전략을 이야기해 볼게요. 현재 상황 진단. 1억 자산은 만들었는데… 순


[잔쟈니] 이것 모르면 똑같은 돈으로 덜 버는 곳을 삽니다.
안녕하세요 :) 잔쟈니입니다. 스트레스 DSR 3단계 도입을 앞두고 그간 주택구매를 고민해오던 분들이 매수에 동참하며 수도권 중심으로 거래량이 늘어나는 곳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최근 부쩍 매수 관련하여 질문을 주시는 분들이 많아졌음을 느낍니다. 가용 가능한 종잣돈 범위 내에서 가장 좋은 집을 매수하고 싶은 것이 집 사는 모든 사람의 마음이다 보니


부동산 양도세 전액 감면 실시? 앞으로 지방 집값 이렇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금요일의 센쓰입니다 :) 비는 오지만 날은 따뜻하고 즐거운 금요일이네요 이번주도 즐거운 주말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올해 초부터 꾸준히 나오고 있는 기사 내용입니다 지방 부동산을 살리기 위해 미분양 단지를 매수하면 5년간 양도세 면제를 해야한다는 내용의 기사들인데요 양도세 면제면 좋은거 아닐까요?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정말로 이게 어떤 영향이


내 투자금으로 가능한 서울수도권 부동산, 어디까지일까?
안녕하세요. 양파링입니다.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려는 많은 분들이 가장 먼저 직면하는 질문은 “내 투자금으로 어디까지 가능할까?” 입니다. 특히 서울과 수도권은 높은 진입장벽으로 인해 초보 투자자들에게는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시장으로 여겨집니다. "강남 아파트 3.3㎡당 평균 가격이 1억원을 돌파했다" "서울 아파트 3.3㎡당 평균 가격이 4000만원을 넘어

[헤이비] 영상 제작 1도 몰라도 할 수 있는 '유튜브 후기 과제' 한번에 끝내기!!
안녕하세요. 항상 월부 커뮤니티를 통해 도움받고 성장하고 있는 헤이비입니다 :) 이번에 지방투자기초반 강의를 듣는데 유튜브 영상 후기 과제가 있더라구요. (오프 강의 선정 기준이라는데, 하나라도 더 해보고 싶은 사람의 마음//_//) 프레임? 컷 편집? 이런 용어 하나도 몰라도 누구나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드립니다! VREW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할 건데요.

잔쟈니님♡오프라인강의후기[지기29기 3복더위 이겨내고 원씽해내조 빌리치]투자란 실력이 돈으로 바뀌는것,
안녕하세요:) 이번에 받을 운 다 받은건가 싶은 오프강의 선정된 빌리치 입니다♡ 전날받은 문자를 보고 응? 초대? 넘기려다가 다시보니 이게 웬걸!!! 오프강의 초대라니요! 🥹 나에게도 이런 기회가 오다니ㅜㅜ 엄청나게 좋았지만 지방임장일정으로 다음날 낮 12시에 유리공들과 함께 출발하기로 해서 반차쓴 남편에게 말했지만 답이오기전 기다리는 동안 너무 미안한거
[지방투자기초반 29기 3복더위 이겨내고 원씽으룰 조 유니랑]2강 오프라인 후기
와~ 저 2층 버스 처음 타봤어요. 테헤란로를 이렇게 마주하니 너무 좋네요 ㅎㅎ 두번째 방문하는 월부신사옥 ㅎㅎ 안녕하세요! 유니랑입니다. 지난 강사와의 만남에서 신사옥을 방문한 이후, 계절이 한번 바뀌고 다시 월부 신사옥에 방문하니 너무 반가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오프강의가 진행되는 전날 오프강의 초대 연락을 받았고, 하필 첫째 유치원 참관수업과 일정이

[지방투자 기초반 29기 권유디 튜터님] 1강 후기
저는 6년 전 쯤 지방에서 거주하다 발령으로 인해 경기도 안양에 처음 오게 되었습니다. '다들 평촌이 그렇게 좋다하여 근무지와도 가까우니 여기부터 우선순위를 두고 봐야겠다.' 라고 결심 후 집을 보러 올라간 적이 있습니다. 당시, 평촌에 딱 도착하는 순간 ‘아니 이런 다 쓰러져 가는 아파트밖에 없는 이런 동네를 여기 사람들은 좋아한다고? 도대체 왜? 뭐가
슬기로운 투자 생활 1탄. #자산 [새콤승자]
안녕하세요. 새콤승자입니다. 투자생활을 하며 얻은 것들에 대해서 적어보려고 합니다. 자산, 그 자체가 답일까? 부채와 자본을 합치면 자산이죠. 현재 제 부동산 자산은 약 18억 원 정도 됩니다. 자산 재배치를 잘 하면 20억 이상으로도 키울 수 있겠다는 확신도 어느 정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숫자들이 전부일까요? 1) 자산의 형성 2) 부부투자자 3) 매수

지방투자에서 4급지 신축, 막막했지만 결국 됩니다. (feat.3년차의 3호기이야기)
안녕하세요. 될 때까지 결과 나올 때까지 행동하는 투자자 킵고잉헤일리입니다:) 오늘은 제가 ‘월부’ 라는 환경 안에서 '나라는 사람의 성장'과 '나의 자산'이 어떻게 커지고 있는지에 대해 복기해보며, 올해 진행했던 3호기투자에 대한 과정을 적어보려 합니다. 소액 투자를 준비하시는 분, 또는 월부에 처음 와서 강의를 듣긴 했는데 이게 정말 되는건지 집을 사

공황장애를 딛고 월부 1호기를 하기까지 -(월부 2년만에 서울 30평대 등기친 이야기)
사실 저는 1호기 후기에 어떤 이야기를 넣을지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나의 사적인 이야기까지 하는것이 이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과연 도움이 될지… 특별한 실력도 없이 어찌어찌 1호기는 했지만 1호기에 대한 많은 복기보다는 오히려 월부에서의 시간들을 돌아보며 월부에 들어오기전 나보다 한뼘은 성장한 나 자신을 위한 글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 나처럼

외곽 신축 vs 중심 구축, 전세가가 더 먼저 올랐던 곳은? (투자 복기) [유르]
소복하게 하루를 쌓아가는 워킹맘 투자자 유르입니다🥰 우리들의 운영과도 같은 난제가 있죠 외곽 신축이냐 vs 중심 구축이냐 고민하다 저는 외곽 신축을 선택했는데요 , 그렇게 선택한 이유는 막판에 중심 구축이 날아가 버리기도 했지만 신축의 전세가가 더 빨리 오를 거라는 기대감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투자한 지 얼마 안 됐지만 두 단지의 시세를 복기하며 새
